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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이야기 - 1부

제 1부 탄생

그녀와 난 동백섬의 얕으막한 산을 오르고 있었다.

우린 산길을 가다가 샛길로 빠져서 색을 즐길 적당한 장소를 물색하고 있었다.

정말 적당한 장소가 눈에 들어왔다. 평평하여 눕기에 적당하고 그위에 신문지가 몇장 펼쳐있었다.

주위도 적당히 나무가 가려서 보이지 않는 장소로 우리가 일을 하기엔 안성 맞춤이었다.

이날따라 그녀는 바지를 입고 있어서 살짝 일을 보기에는 불편했다.

흥분한 그녀는 대담하게 바지와 팬티를 몽땅 벗고 누었다.

그녀의 위에서 한참 열심히 펌프질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놀란 얼굴로 조그맣게 소리치는 것이었다.

"누가 보고 있어!"

나도 깜짝 놀라서 고개를 뒤로 돌려 보니 거의 1미터 후방 경사진면의 아래쪽에서 눈을 크게뜨고 번쩍 들려진 그녀의 사타구에 박힌 나의 자지를 적나라하게 크로즈읍해서 보고 있는것이었다.

너무나 깜짝 놀라 자지를 빼지도 못하고 눈이 휘둥그래 지자 훔쳐보던 사람이 놀라서 후다닥 도망을 가는 것이었다.

그녀는 놀래서 얼굴이 새빨개지면서 미쳐 팬티와 바지도 입지도 못하고 마구 울어댔다.

모르는 남자의 코앞에다 대고 다리를 번쩍들어서 색을 하고 있었다 생각하니 얼마나 놀랬겠는가?

아마 그 사람의 작전에 휘말려서 당한것 같았다.

그 사람은 이런 작전으로 여러번 성공한 사람인 모양이었다.

보면서 얼마나 흥분이 되었으며 짜릿했을까?

그일이 있은후 그녀의 노출은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남에게 그것도 1미터 앞에서 사타구니를 쫙벌려서 다 보여줬다 생각하니 우린 같이 흥분되고 그걸 즐기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그녀에게 노팬티 노브라는 기본으로 하고 다녔다.

남에게 이상한 상상이 가도록 하면서 남의 물건이 서도록 유도하고 다녔다.

그 이후로 그녀의 노출은 시작되었다.

색다른 장소에서의 색스도 시작되었다.여러분이 상상 조차도 못할 장소 .... 감히 시도해보지도 못할 장소에서도....



앞으로 시간 나는대로 여러분께 공개 할께요.

이건 99.99% 실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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