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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우산없는 여자랑 버스같이 내린.ssul

지금 배가 매우아프므로 음슴체로 가겠음

때는 얼마전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와 눈가루가 부산까지 날아가던 때였음

나는 광주

아무튼 그렇게 아침 댓바람부터 눈이 오는날 아는 동생을 만나고자 학교엘 갔음
그때는 눈이었기에 그닥 신경쓰지 않고 우산도 챙겨가지 않았던게 참..

그렇게 학교에서 동생을 만나서 여차저차 하고있는데 친구에게서 전화가 옴

만나서 놀자고함

이놈의인기는 식을줄을 모른다고 참...

각설하고 친구를 만나기위해 버스엘 탔음
근데 버스타기 전부터 하늘이 우중충 하고 허리도 아파오는게 심상치가 않음

별일없겠지 하고 버스타고  가는데 역시나 이게 왠일 눈오던 날씨는 어디 팔아먹고 난데없이 비로바뀜
아뿔싸 싶어서 친구에게 전화해서 우산가지고 정류장으로 오라고 하려고 전화하는데

근데 이놈이 전화를 안받음

뭐여 하는심정으로 몇번더 전화를 하니 결국 받음
뭐하고 있었나 했더니 요즘 그렇게 푹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리그오브 레전드를 하고있음 
우산가지고 나오라 했더니 또 게임시작한다고 피시방에서 보자고 함

ㅅㅂ

암튼 그렇게 내려야 할 정류장에 도착하여 버스에서 내리는데

옆에 여자한분이 같이 내림

내리니까 비가 더 줄기차게 쏟아지는것 같았음 
어쩌지 하다가 친구놈은 오지도 않을것 같아 일단 걷기 시작했음

여자분이 먼저 걸어가긴 했는데 날씨도 어두컴컴 한데 뒤에서 따라가면 무서우실까봐
일부러 앞질러서 빨리감

가는데 여자분도  우산이 없으셔서 비를 쫄딱 맞고계심

점점 비는 많이 오고 난 우산이 없고..

어쩌지 하고있는데 마침 앞에 편의점에서 우산을 팔고 있는거임
잡았다 
이건 기회다 
싶어서 뛰어서 편의점에 가서 우산을 하나 샀음
그리고 편의점에서 바로 나와서 우산을 쓰고

롤 서폿을 하기위해를 위해 친구가 기다리는 피시방으로 달려갔음

그날따라 룰루 커져라가 잘먹혀서 기붕이 아주 조아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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