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따다가 있었던 ssul
4년전 부산가서 클럽에서 여자꼬셔서 같이 부비부비하고
입술빨고 혀빨고 난리치고 재밋게 놀던 와중에,
힘들어서 잠시 얘기도 할겸 뒤쪽 부스에서 얘기하는데
이름물으니 성씨가 똑같아서 신기해했는데(황씨)
이년 친구들 때메 2차가긴 그른 것 같아서,
클럽에서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고 하다 헤어졌는데
알고 보니 가깝고도 먼 친천이었음.
그래서 부산쪽 친척들과 연락을 끊음.
입술빨고 혀빨고 난리치고 재밋게 놀던 와중에,
힘들어서 잠시 얘기도 할겸 뒤쪽 부스에서 얘기하는데
이름물으니 성씨가 똑같아서 신기해했는데(황씨)
이년 친구들 때메 2차가긴 그른 것 같아서,
클럽에서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고 하다 헤어졌는데
알고 보니 가깝고도 먼 친천이었음.
그래서 부산쪽 친척들과 연락을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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