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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외국나가서 쌈박질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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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하다가 가입하고 첨글써보네 ㅋㅋ
중3때 호주갔엇는데 그때까지난 김치국 평범한 좆중딩이엇음 한인타운에서 혼자친구오길
기다리고잇엇는데
어떤멸치인데 혼혈같은 남자랑 눈 마주침
근데 이새끼가.다가와서는 멱살잡으면서 너나알아? 이러는거야 순간 빡쳣지 나도 중딩때 2년동안 학교 럭비선수부엿거든 성깔도 꽤잇엇고
덩치도 왠만한 한국성인 등빨이엇으니까
좀만 더 치면 맞다이깔라햇지
이새끼가 선빵을날리더라고
그래서 주먹날린다는게.빗나가면서
팔꿈치로 아굴창을날린거야
ㅋㅋ 그새끼 나가떨어졋는데
주변에 친구새끼들이 일으켜세워주데
실랑이벌이고잇는데 가게주변 세큐리티가
싸울라면 딴데가서 싸우라하네
그래서 난 걍빠져나왓는데 걔 친구놈중
한명이 부르데
이성이돌아온나는 그냥 깽값물바에
사과하고 끈내야겟다햇는데
가보니까 친구 존나모음 ㅋㅋㅋㅋ
인맥코스프레하는것도아니고
내가 빠른92고 구새끼 91임
나이묻더니 뭘믿고깝치냐 이지랄 ㅋㅋ
걍 몇대 맞아주고 경찰불럿다해서 끝냄

하아.. 그땐 어릴때라 추억으로 남겨놧다
최영준 이새끼야 시드니에서 잘살고잇냐?
페북보니까.잘살고잇더만
유학생들 걸래년들 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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