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이코패스 안철수 직접만난 썰.ssul
제작년쯤인가
올만에 엄마가 맛난거 사준다고해서 ㅇㅇ호텔 중식당을감
가서 짜장 짬뽕 탕수육 팔보채 시켜놓고 기다리는데
옆자리에 안철수가 있었음
그때는 안철수 뜨기전이지만 그래도 무릎팍봐서 안철수가 어케 생겼는지는 알고 있었음
옆에서 사람들이랑 어쩌구 저쩌구 열심히 떠들더라
그러더니 잠깐 소변보러 화장실에 간다고함
난 유명인이랑 같이 오줌싸는 신박한 경험을 즐겨보려고
별로 오줌도 안매려운데 화장실로 따라감
근데 시발 화장실갔는데 안철수가 안보이는거임
아오 존나 아까운 기회를 놓쳤구나! 아쉬운 마음에 머리나 매만지고 나가려는데
어디서 득! 소리가 나는거임
진짜 득! 이라고 소리났음 레알
그러더니 이어서 작게 헛기침 소리로 험험~ 이렇게 나는거
잠깐 있다가 또다시 득! 험험~ 이런소리남 ㅋㅋㅋㅋ
시발 알고봤더니 간철수새끼가 오줌싸러 간다고 해놓고 똥싸고있는거였음
나는 이때부터 안철수는 거짓말쟁이라는걸 간파하고 있었다
그래서 서울시장 나간다고했을때도 안나갈줄 알고 있었고
대선후보 간만보고 있을때도 나가는데 쇼하는거구나 파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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