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에서 스시년들 토싸고 똥지린.ssul
일베 가입하고 처음 글싸네 눈팅만 존나 하다가
좆도 모르므로 헛점 발견했다고 달려들지마 씨발 게이들아
필력 재미 종범 인정 ㅁㅈㅎ 달게 받을게
내가 퓨전요리주점에서 일할때 일이야
가게 크기도 좆만하고 장사가 그리 잘되는 곳도 아니어서 매니져형이랑 직원형이랑 나 이렇게 세명이 일을 하고 있었지
술집에서 일해본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술마시면 좆같은 새기들 존나 많잖아
뭐 나도 오랫동안 야간일을 했기 때문에 참 별별일을 다 겪었지만 그중 하나만 얘기를 할게
여느때같이 평화롭게 술을 팔고 있었어
썩 바쁘지도 않아서 같이 일하는 형이랑 앉아서 노가리를 까고있었지
그러다 한 9시쯤인가 계집년 둘이가 들어왔어
주문 받아보니 이년들이 일본년들이네
첨엔 간단한 안주랑 생맥주를 시키더라고 그래서 갖다줬지
스시년들이 한국말을 아예 못해 일본어로 주문 받는데 대충 바디랭귀지 해가면서 주문 받고 하는데
한시간인가 먹더니 또 부르는거야 귀찮게
갔더니 이년들이 겁도 없이 소주를 달래 ㅋㅋ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일본은 소주가 고급이거든 비싸단말야
그데 한국와서 보니 소주를 물팔듯 존나 싼 가격에 파니까 이년들이 놀란거야 존나 싸다고
그래서 이기회에 싸게 먹어보자고 시킨거 같은데 난 소주 하나 갖다주면서 이년들 좆되겠구나 예상했어
근데 이년들이 보자보자하니까 30분에 한병꼴로 소주를 시키네?
직원형이랑 이년들 보면서 존나 좆되겠다 싶어서 보고있었는데 참 잘먹어 맛도 없는걸
그렇게 둘이서 6병을 마시고 7병째를 시키는데 가보니까 6병째는 손도 안대고 한병을 더 시킨거야 ㅋㅋㅋ
아 얘네들 좆됬구나 싶어서 최대한 그만마시라고 설명을 했는데 개꼴아서 듣지도 않아 ㅋㅋㅋㅋ
에라 씨발 먹고 뒈져라 싶어 걍 줬지
근데 이것들이 소주 한병 주자마자 한년이 비틀거리면서 나가는거야
그래서 걍 소주 한병 놔두고 나도 형이랑 계속 노가리를 깠어
근데 좀 있으니 다른 손님보지년이 화장실에 누가 들어가서 계속 안나온데
이쯤되면 대충 보이지 아 이년이 꽐라되서 히키코모리가 되었구나 하고
근데 씨발 가게에 직원이 셋다 남자니 여자화장실에 일이 터져도 우리가 해결한단 말야
어쩌겠어 씨발 화장실이지만 내가 갔지 존나 고맙게도
그런데서 일하다보면 화장실 문따는건 일도 아니거든
일단 매우 므흣한 광경이 펼쳐질 수도 있으니까 보지년들 보내고 나혼자 작업을 했어
살짝 문따고 들어가보니 변기 한칸이 잠겨있네
존나 노크해도 대답이 없길래 또 문을 땄어
그랬더니 왐마 씨발 땡큐 이년이 바지를 벗고 팬티는 입은 상태로 변기에 앉아서 자고있네?
감상좀 하다가 흔들었지 존만아 일어나라고
안깨 씨발 똥싸러 왔는지 모르겠는데 이대로 두면 팬티입고 지리겠다 싶어서 존나 깨웠는데 꿈속에서 노짱을 만났나 맛이 아주 갔어
그래서 매니져형이랑 직원형을 불렀지 혼자서는 어찌할 수가 없으니까
근데 매니져형이 등빨있고 좀 산적같이 생겼거든
매니져형이 와서 일단 일으키려 하니까 이년이 깼어 깨고보니
씨발 왠 산적새끼가 지 들쳐업을라고 하고 지 바지는 내려가 있거든
난대없이 매니져형 싸대기를 존나 세차게 후려갈기고는 변기칸에 들어가 문을 또 잠궈버리는거야 ㅋㅋㅋ
매니져형은 괜히 파워싸대기맞고 존나 흥분해서 문열어라고 존나 소리치고 ㅋㅋㅋㅋㅋ
스시년은 이 형이 지 강간할라는 줄 알고 존나 필사적으로 소리치면서 문을 안열어 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보다가 존나 웃겨서 화장실인거 잊고 바닥에서 뒹굴었는데 매니져형이 나 존나 밟더라 ㅋㅋㅋㅋㅋㅋ 웃기냐고 ㅋㅋㅋㅋㅋ 난 존나 웃긴데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문을 안여니 어쩌겠어 매니저형 달래서 걍 안으로 들어갔지
근데 안에 들어오니 자리에 남아있던 스시년 하나가 씨발 음식에 얼굴 파묻고 자고있어 ㅋㅋㅋㅋ 아놔 이런 썅년들
일단 내벼놨어 깨워바야 말도 안통하고
그렇게 한 두시간 지났나? 재앙이 시작되 씨발 개스시보지년들
손님보지년이 화장실에서 비명지르더니 빨리 와보래
그래서 갔더니 와.... 씨발 설마설마했다
이건 뭐 진짜 그냥 똥을 싸고 물을 안내려서 나는 냄새가 아니라 그... 있잖아
누가 똥을 손에 발라서 내코 앞에 들이대는 강도의 똥내미 씨발 아오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확 오는거야
좆되따 싶어서 문을 땄더니 역시나 이년이 팬티를 입은채로 똥을 지렸네
와나 그것도 뭐 덩어리가 아냐
술똥인지 뭘 먹고 싸질렀는지 아주 묽어 씨발
코 막고 존나 고민했지 이년을 어떻하나
근데 문 열고있으니 이년이 잠이 또 깼나봐 눈을 슬 뜨는거야
근데 그때 내 옆에 매니져형이 같이 서서 욕하고 있었거든 이년이 매니져형을 보더니 ㅋㅋㅋㅋㅋㅋ
일본말로 존나 소리치면서 도망을 갈라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지 강간할라는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꽐라가 되있으니 몸을 못가눠서 똥에서 존나 헤엄을 치는데...... 와 지금도 그런 장면은 두번다신 못볼꺼같다
좆도 모르므로 헛점 발견했다고 달려들지마 씨발 게이들아
필력 재미 종범 인정 ㅁㅈㅎ 달게 받을게
내가 퓨전요리주점에서 일할때 일이야
가게 크기도 좆만하고 장사가 그리 잘되는 곳도 아니어서 매니져형이랑 직원형이랑 나 이렇게 세명이 일을 하고 있었지
술집에서 일해본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술마시면 좆같은 새기들 존나 많잖아
뭐 나도 오랫동안 야간일을 했기 때문에 참 별별일을 다 겪었지만 그중 하나만 얘기를 할게
여느때같이 평화롭게 술을 팔고 있었어
썩 바쁘지도 않아서 같이 일하는 형이랑 앉아서 노가리를 까고있었지
그러다 한 9시쯤인가 계집년 둘이가 들어왔어
주문 받아보니 이년들이 일본년들이네
첨엔 간단한 안주랑 생맥주를 시키더라고 그래서 갖다줬지
스시년들이 한국말을 아예 못해 일본어로 주문 받는데 대충 바디랭귀지 해가면서 주문 받고 하는데
한시간인가 먹더니 또 부르는거야 귀찮게
갔더니 이년들이 겁도 없이 소주를 달래 ㅋㅋ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일본은 소주가 고급이거든 비싸단말야
그데 한국와서 보니 소주를 물팔듯 존나 싼 가격에 파니까 이년들이 놀란거야 존나 싸다고
그래서 이기회에 싸게 먹어보자고 시킨거 같은데 난 소주 하나 갖다주면서 이년들 좆되겠구나 예상했어
근데 이년들이 보자보자하니까 30분에 한병꼴로 소주를 시키네?
직원형이랑 이년들 보면서 존나 좆되겠다 싶어서 보고있었는데 참 잘먹어 맛도 없는걸
그렇게 둘이서 6병을 마시고 7병째를 시키는데 가보니까 6병째는 손도 안대고 한병을 더 시킨거야 ㅋㅋㅋ
아 얘네들 좆됬구나 싶어서 최대한 그만마시라고 설명을 했는데 개꼴아서 듣지도 않아 ㅋㅋㅋㅋ
에라 씨발 먹고 뒈져라 싶어 걍 줬지
근데 이것들이 소주 한병 주자마자 한년이 비틀거리면서 나가는거야
그래서 걍 소주 한병 놔두고 나도 형이랑 계속 노가리를 깠어
근데 좀 있으니 다른 손님보지년이 화장실에 누가 들어가서 계속 안나온데
이쯤되면 대충 보이지 아 이년이 꽐라되서 히키코모리가 되었구나 하고
근데 씨발 가게에 직원이 셋다 남자니 여자화장실에 일이 터져도 우리가 해결한단 말야
어쩌겠어 씨발 화장실이지만 내가 갔지 존나 고맙게도
그런데서 일하다보면 화장실 문따는건 일도 아니거든
일단 매우 므흣한 광경이 펼쳐질 수도 있으니까 보지년들 보내고 나혼자 작업을 했어
살짝 문따고 들어가보니 변기 한칸이 잠겨있네
존나 노크해도 대답이 없길래 또 문을 땄어
그랬더니 왐마 씨발 땡큐 이년이 바지를 벗고 팬티는 입은 상태로 변기에 앉아서 자고있네?
감상좀 하다가 흔들었지 존만아 일어나라고
안깨 씨발 똥싸러 왔는지 모르겠는데 이대로 두면 팬티입고 지리겠다 싶어서 존나 깨웠는데 꿈속에서 노짱을 만났나 맛이 아주 갔어
그래서 매니져형이랑 직원형을 불렀지 혼자서는 어찌할 수가 없으니까
근데 매니져형이 등빨있고 좀 산적같이 생겼거든
매니져형이 와서 일단 일으키려 하니까 이년이 깼어 깨고보니
씨발 왠 산적새끼가 지 들쳐업을라고 하고 지 바지는 내려가 있거든
난대없이 매니져형 싸대기를 존나 세차게 후려갈기고는 변기칸에 들어가 문을 또 잠궈버리는거야 ㅋㅋㅋ
매니져형은 괜히 파워싸대기맞고 존나 흥분해서 문열어라고 존나 소리치고 ㅋㅋㅋㅋㅋ
스시년은 이 형이 지 강간할라는 줄 알고 존나 필사적으로 소리치면서 문을 안열어 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보다가 존나 웃겨서 화장실인거 잊고 바닥에서 뒹굴었는데 매니져형이 나 존나 밟더라 ㅋㅋㅋㅋㅋㅋ 웃기냐고 ㅋㅋㅋㅋㅋ 난 존나 웃긴데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문을 안여니 어쩌겠어 매니저형 달래서 걍 안으로 들어갔지
근데 안에 들어오니 자리에 남아있던 스시년 하나가 씨발 음식에 얼굴 파묻고 자고있어 ㅋㅋㅋㅋ 아놔 이런 썅년들
일단 내벼놨어 깨워바야 말도 안통하고
그렇게 한 두시간 지났나? 재앙이 시작되 씨발 개스시보지년들
손님보지년이 화장실에서 비명지르더니 빨리 와보래
그래서 갔더니 와.... 씨발 설마설마했다
이건 뭐 진짜 그냥 똥을 싸고 물을 안내려서 나는 냄새가 아니라 그... 있잖아
누가 똥을 손에 발라서 내코 앞에 들이대는 강도의 똥내미 씨발 아오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확 오는거야
좆되따 싶어서 문을 땄더니 역시나 이년이 팬티를 입은채로 똥을 지렸네
와나 그것도 뭐 덩어리가 아냐
술똥인지 뭘 먹고 싸질렀는지 아주 묽어 씨발
코 막고 존나 고민했지 이년을 어떻하나
근데 문 열고있으니 이년이 잠이 또 깼나봐 눈을 슬 뜨는거야
근데 그때 내 옆에 매니져형이 같이 서서 욕하고 있었거든 이년이 매니져형을 보더니 ㅋㅋㅋㅋㅋㅋ
일본말로 존나 소리치면서 도망을 갈라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지 강간할라는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꽐라가 되있으니 몸을 못가눠서 똥에서 존나 헤엄을 치는데...... 와 지금도 그런 장면은 두번다신 못볼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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