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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갔다 오피방 간 후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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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놀러갔다. 노래주점에서 놀다 친구 새끼가 오피방 가자고 함

2시 정도 되서 실장이란 놈한테 전화 하니까 30분 기다리라고 함

근데 시발 한시간이 넘도록 오피스 빌딩 앞에서 죽치고 있어도 연락이 안옴

존나 전화질 하니까 앞에 들어간 새끼가 진상이라 안나오고 있다고 함

병신같이 빌딩 앞에서 빈둥거리다 4시 다되서 들어감

파트너 와꾸는 봐줄만 한데 실리콘 수술을 어디 야매에서 했는지 슴가가 존나 모래공 누르는 느낌

근데 오피스에서 애완견을 키움 개자랑 존나 듣다가 떡치려는데 개가 옆에서 존나게 관람함

존나 잠와서 별 느낌도 안옴



결론 안마가 낫더라
추천43 비추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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