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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교육 (번역)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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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에 저장해 둔 모든게 날라갔어요//
//다행히 이 원본은 전에 사용하던 ZIP 에 있더군요//
//그런데 내용이 생각처럼 재밌지가 않아서 걱정이네요//
//빨리 끝내고 다른걸 번역해 볼께요//
//No. 걱정.... 끝은 낼께요//

(11)
그런 카렌의 말을 듣고 아빠는 너무 우스워 하는 것 같았다.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대답했다.
"아니야 안 그래. 너희는 임신하지 않았어.
아빠는 너희들 보지에 정액을 싸지도 않았고 게다가 너희들은 임신하기에는 아직 어리거든.
아마 지금은 아빠가 정액을 너희 보지에 싸더라도 너희들은 아기를 갖을 수 없을거야.
그렇지만 너희가 좀더 나이가 들면 너희는 조심해야만 해.
그래서 너희가 좀전에 한 것처럼 그때는 남자의 자지를 빨아서 정액을 싸게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어.
그러면 남자는 진정할 수 있고 너희도 임신하지 않으니까."

그러자 수지는 물었다.
"엄마, 왜 진정해야만 해? 나는 그런 느낌이 참 좋던데."
그제서야 아빠는 웃음을 멈추며 막내동생의 물음에 대답했다.
"수지, 그건 내가 설명해 줄께.
남자들은 어느정도의 나이가 되면 슬슬 정액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그걸 가끔씩 배출하지 않으면 문제가 되기도 하는거야.
어떤 사람들은 남들보다 정액을 더 많이 만들기 때문에 남보다 더 자주 배출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남보다 적어서 배출횟수가 적기도 하지.
대부분의 남자들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섹스가 필요하거나 아니면 여자몸안에
정액을 싸려는 욕구가 있어.
내 경우는 하루에 5번 정도 필요한데 너희들 엄마는 이를 이해는 하지만
나처럼 그렇게 자주 섹스하는걸 좋아하지는 않아.

이때 수지가 갑자기 물었다.
"아빠, 섹스가 뭐야?
다른 얘들한테 그 말을 들어본 적은 있는데, 걔들은 그 말을 하면서
되게 긴장하는거 같았거든"
막내 딸의 당돌한 질문에 아빠는 말문이 막혔고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섹스라는건 남자가 자지를 여자의 보지속에 집어넣고 정액을 여자 몸안에 싸는거야.
어떤 사람들은 섹스를 지저분하다고 하면서 숨기려고 하는데 그건 잘못된 거야.
똥이 더럽다고들 하면서도 사람들은 누구나 똥을 싸잖니. 그건 자연스러운 일이잖아.
섹스도 마찬가지야.
만약에 남자와 여자가 섹스를 하지 않으면 아기들도 태어나지 않을거고
그렇게 되면 이 세상에는 결국 누가 살게 되겠니?
그리고 남자들은 자주 섹스를 하지 않으면 안 좋아져"
그러자 아빠는
"나는 섹스를 못할때면 혼자서 자위를 하기도 해" 라고 했다.

이에 엄마는 웃으며 다음과 같이 얘기를 계속 했다.
"아니면 내가 얘들이 한 것처럼 빨아서 해 주기도 하잖아요.
얘들아, 방금 말한 것처럼 아빠는 혼자서 해야할 상황이 되면 자신의 손으로
혼자 자지에서 정액을 싸게 할 수도 있어.
만약에 여자가 이걸 대신 해 주면 남자들은 더 좋아해.
가끔, 여자가 임신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녀의 남자를 기분좋게 해 주려면
다른 방법으로 남자를 싸게 해 주는 것도 괜찮은거야.
너희들은 아빠의 자지를 빨아서 정액을 싸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미
남자를 기분좋게 만드는 한가지 방법을 배운거야.
그건 Blow-Job 이라 하는건데 어떤 남자들은 그걸 섹스하는 거 보다 좋아하기도 해.
(오랄섹스라 번역할까 하다가 여자가 하는걸 Blow-Job 이라 하므로 그냥 번역함)
물론 너희들은 섹스를 할지 Blow-Job 을 할지를 결정할 선택권이 있어.
그리고, 이제 Blow-Job 을 배웠으니 섹스란 어떻게 하는지를 보기로 할까?"
"엄마, 그럼 우리가 여기서 섹스도 한단 말이야?" 라고 나는 물었다.

(12)
"너희가 원한다면 말이지.
만일 너희가 하고 싶지 않으면 안해도 돼.
그렇지만 아빠와 나는 마이크가 그 잡지를 발견했고 너희가 그걸 봤기 때문에
너희들이 조만간 섹스를 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래서 우리는 너희가 아차피 섹스를 하게 될 거라면 제대로 가르쳐서
기왕이면 잘 하기를 바라는거야."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잡지속에서 작은 소녀가 그녀 자신의 아빠와 섹스하는걸 보고나서 나는
아빠와 섹스하는 상상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나는 숨을 죽이고 물었다.
"그러면 내가 아빠와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거야?
그리고 잡지에서처럼 아빠가 나를 임신하게 만들고 또......"

그러자 아빠는 웃음을 터뜨리며 말했다.
"테미, 네 말이 맞아"
아빠의 대답에 나는 말문이 막혔다.
나는 아빠와 섹스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아빠가 나를 향해 돌아서며 윙크를 하자 울음이 나올뻔 했다.
아빠는 나를 보녀 이렇게 덧붙였다.
"테미, 니가 이 아빠하고 섹스하고 싶으면 지금 할 수 있어.
다행스럽게도 내 자지는 니가 비디오에서 본 것 같은 그런 괴물같은 자지는 아니거든"

그때, 나는 아빠가 얘기하는게 무슨 뜻인지를 몰랐었다.
아빠의 자지는 15cm 가 넘어보였고 그 두께가 3cm 이상이었으므로
그 자체로 나에게는 무척 커 보였다.
몇년 후 마이크가 자라서 그의 자지가 20cm 이상이 되고 두께는 아빠의 두배정도가
되었을 때야 비로서 나는 아빠가 그렇게 말한 의미를 알 수 있었다.
그 당시 아빠의 자지는 모든 것을 하기에 딱 적당한 크기였던 것이다.
"아빠, 그럼 나랑 진짜로 할 거예요?
섹스도 하고, 내가 아기를 갖게 하고, 또 ....."
"아니야, 그건 아니지. 너는 아기를 갖기에는 아직 어려.
아마 내가 그러고 싶어도 너는 임신할 수가 없을거야.
게다가 아기를 갖는다는 건 니가 좀더 어른이 된 다음에 해도 되거든"

그말을 듣고 내 얼굴에 실망의 표정이 보이자 아빠는 분위기를 바꿀려고 다시 말했다.
"어쨓든 우리는 아기를 갖는 걸 연습하는거야.
그리고 그건 아주 재미있는 연습이 될거고"
그때 카렌이
"나는요, 아빠. 나도 연습할 수 있어요?" 라고 물었다.
아빠는 물론 카렌도 연습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비록 너희가 충분한 나이가 되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몇가지를 주의해야만 하고
그래서 이건 연습보다는 좀 어려울지도 몰라"
그러자 수지가
"아빠, 나는. 나도 하고 싶단 말야." 라며 울음을 터뜨릴려고 했다.
수지는 재미있는걸 우리들만 하고 그녀는 너무 어려서 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았다.

아빠는 신중히 대답했다.
"수지, 너는 아마 너무 어려서 안될지도 몰라.
난 니 보지가 내 자지를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크다고는 생각하지 않거든.
아마 테미정도는 돼야 할 수 있을거야"
그 말을 듣자마자 수지는 울기 시작했다.
흐느끼거나 소리를 지르며 울지는 않았지만 마치 가장 친한 친구가 죽은 듯한 표정으로
그 자리에 선채 눈물을 뚞뚝 흘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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