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집이 다 이러냐? 아님 집주인이 악덕이냐?.ssul
안녕 게이들 한달 95만원 사는 게이야
지금 일하는데서 오토바이로 10분거린에 자취를 하고 있는데 사정이 있어서
12월에 방을 뺀다고 하니까 12월은 이사철도 아니여서 못 빼준다고 뺼려면 지금 빼던가
겨울을 나고 빼라는데 정말 답답해서 미치겠어
작년 6월에 돈없으니까 2백에 25에서 두달 분납해서 백에 25로 쇼부보고 들어 왔는데
계약서 쓰는 날에 역시 안돼겠다며 처음 두달 50만원 씩 분납하고 6개월 두에 다시 50만원 씩
두달 보증금 남을걸 주기로 하고 들어살기 시작했어 돈없어서 집도 못구한 마당에 엄청 고맙다고 하면서 계약을 했는데
근데 오자 마자 월세를 먼저 내는거라면서 오자마자 보증근 50에 25만원 해서 75만원을 먼저 받는거야
내가 사정해서 월세는 1달 살고 내면 안되겠냐고 했는데도 안된다고 하고 첫달에 75만원 가저가고는 하는 말이
전에 살던 사람이 보일러에 기름을 반드럼 놓고 간걸 주인집이 물어주고 했으니까 나보고 반들엄 값을 달라는거야
돈도 없는데 눈물을 흘리며 반드럼 값인 16만원 내고 여름을 나고 그 해 겨울 보일러기름을 다 사용 했지
기름이 없어 기름을 살려고 말통을 들고 나가는데 집주인 아줌마를 만났어 근대 주인아 줌마가 하는 말이
자기집은 주유소에서 차를 불러 한드럼씩 구입해서 넣으라는거야 씨발 보증금이랑 월세내서 돈도 없는데
부모님에게 말해서 한드럼에 30만원을 내고 겨울 보내고 올해 6월 계약만료일이 되서 아줌마한테 다시 일년 계약 하자고 했는데
계약서는 안 써주고 그냥 있다가 나가레서 알았다하고 계속 살다가 오늘 사정이 있어서 12월에 방을 빼야 한다니까는
하는 말이 12월에는 이사철이 아니여서 안된다고 방을 뺄려면 지금 빼던가 아님 겨울을 나고 나가라는 거야
미친 지금 나가면 살 곳이 없고 겨울 나고 가렬고 하면 직장 계약기간이 12월이 만료라서 월세를 못내는데
더이상 호구같이 참을 수가 없어서 지금 인터넷에서 어떻게든 12월에 이사갈려고 방법을 찾고 있는데 못찾아서 답답해 미치겠어
혹시 게이들 내가 호구인건 알겠는데 월세집 주인들이 다 이런거야 아님 집주인이 악덕인거야? 말 좀 해주라
그리고 말해주는 김에 12월 까지 살 다 나갈 수 있는 방법좀 알면 알려줘
4줄 요약
1.직장에서 오토바이로 10분거리에 월세집 산다. 근데 계약기간이 12월이 끝이라 12월에 집 빼려고 한다.
2. 집주인이 이사철이 아니라 12월에 방을 못 빼주고 뺄려면 지금 빼던지 아님 겨울을 나고 빼란다.
3,호구같이 집주인이 하라는데로 트러블없이 불만 참아가며 살았는데 집마저 빼는 것 까지 호구처럼 할 수 없어 도움을 구한다.
4. 제발 자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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