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판세를 유리하게 보는 이유. Ssul
전원책, 김행 두 양반이 연일 유리하다는 천기 누설을 흘리는 것은 별도로 하고,
김광림 여의도연구소 소장의 발표, 이준석의 언급 등은 둘째치고 새로운 것 2가지를 신경써서 보자고 말하고 싶다.
1. 이택수(개택수 개씨벌놈) : 이 새끼가 원래 좌좀인 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 막판에는 여론조사 방식이나 세부내용까지 바꿔가며
발악하고 있다. 내가 좀전 검색하다가 좌표를 잊어서 미안한데 어제, 오늘 나온 대선 기사인데... 신율, 윤희웅 등이 각각 네거티브의
영향을 말할 때... 점점 좁혀지느니 역대 최고의 접전이 될 거라느니 하고 트위터에 씨부렸던 이택수 새끼가
"국정원 여직원 사건은 민주당에서 역풍을 맞은 것이 지지율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번 추가 발표는 더 안좋게 작용할 것이다."
라고 하니 신율이 이미 많이 반영되어서 크게 차이 있지는 않을 것이라는 코멘트들이 나온다.
이것을 보면 개택수 새끼가 초접전 뭐 드립을 쳤지만... 실제 판세는 12일 여론조사 공표 마감 직후 터졌던 국정원 사건으로 실제 차이가 유지 또는
더 벌어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뒤 십알단, 신천지도 있었지만 이것은 서로 얻어맞는 수준이고 아무래도 제일 큰 이슈는 이것이었으니까...
그렇다면 개택수는 자기 조사 또는 타조사에서 이 역풍 영향이 나타나는데도 초접전이라느니 역대 최고의 깜깜이라고 개드립친거라 볼 수 있다.
2. 김능구(정말 재수없는 돼지새끼) : 이 새끼가 말한 것은 직접 보진 못 했으나 타 사이트에서 글을 올린 것을 보았다. 13일 공표 마감 무렵에 역전이
임박했느니 뭐니 개지랄떨던 새끼가 그 뒤 출연한 종편에서는 1% 정도로 따라가고 있다고 출연시에 일관되게 말했다고 함. 나도 확인했거나
일베 다른 게이가 써 줬으면 좋은데 그런 확인까진 못 했으나 맞으리라 본다. 만일 지금 1%내 혹은 동률이라면 이 새끼는 대역전 말하고도
남을 새끼다.
설레발은 불가능하지만 열심히 믿고 이틀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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