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친구 4
세친구 4
마침내 경준이 사정을 하고 물러 나자 상기가 자리를 옮겨 경준의 좆물을 줄 줄 흘리고 있는 경준 엄마의 보지를 잠시 바라보다가 그대로 좆을 밀어 넣었다.
확실히 처음 보다는 수월히 들어 갔다.
상기가 뒤로 엄마의 보지에 박아대자 경준이 엄마의 보짓물과 자신의 좆물이 범벅되 좆을
엄마 입에 들이대니 엄마는 꿀물을 빨아 먹듯 빨아 먹는다.
곧이어 상기가 사정을 하고 경준 처럼 좆을 들이 밀고 엄마는 또다시
상기의 좆을 빨아 먹고,,,
준수의 좆이 박히고,,,
박아 대는 리듬에 가슴은 출렁이고,,,
출렁이는 가슴을 움켜쥐고,,,
준수의 깊은 사정이 이어지고,,,
진주는 도대체 몇 번의 절정에 올랐는지 기억도 안났다.
올라도 올라도 너무 좋은 천상을 수없이 오르락 내리락 하며,,,
준수의 좆물이 자궁을 때리는 것을 느끼면서 그대로 쓰러진다.
좆을 엄마의 보지에 꽂은 채 준수도 엄마의 등에 엎어진다.
엎드려 누워 한참 숨을 몰아쉬던 엄마의 숨결이 잦아들자
세 사람의 좆 물을 흘리는 보지가 또 눈에 들어 온다
뒤에서 보는 보지가 훨씬 더 섹시했다.
셋의 좆이 다시 고개를 쳐 든다.
그들에게는 지치지 않는 젊음이 있고 죽을 줄 모르는 좆이 있으며
또한 그 좆을 받아 줄 보지가 눈앞에 있다.
경준이 엄마 보지에서 좆물을 떠다가 엄마 통꼬에 잔뜩 바르고
자신의 좆에도 잔뜩 발라서는 좆을 엄마의 항문에 꽂아 넣는다.
그리고는 엄마의 몸을 안고서 몸을 빙글 돌린다.
하는 짓이 꼭 지 아빠다.
똥꼬에 아들의 좆을 박고서 진주의 보지는 천장을 향한 채 쫘악 벌려진다.
상기와 준수의 눈이 둥그렇게 커졌다가 이내 반짝 반짝 빛을 낸다.
준수의 좆이 진주의 보지에 박혀 든다.
상기의 좆이 진주의 입에 물려 진다.
펌프질이 시작된다.
자리를 바꾼다.
누가 누군지 모른다.
아니 보지도 알고 있다.
묵직하고 두꺼운 좆이 보지를 밀고 들어온다.
상기의 좆이다.
다시 몸이 돌려진다.
긴 좆이 항문을 쑤셔댄다.
준기의 좆이리라.
적당한 좆이 항문에 들어온다.
아들 경준의 좆이다.
남편과 아들의 좆은 보지나 똥구멍이 구별 해 내지 못한다.
상기와 준수의 좆은 확실히 구별이 가능하다.
상기의 좆을 똥꼬에 박는 데는 실패 했지만,,,
상기의 좆을 보지에 박고 경준이나 준수의 좆을 항문으로 받는 데는 성공 했다.
“그렇게 그렇게 해서 상기와 준수가 같이 어머니로부터 교육(?)을 받기 시작 한 거야!!!”
하는 준수의 말에 세희는 너무 놀라웠다.
엄마가 아들과 관계를 한다는 것도 생소한데 그 친구들 까지 같이 했다는게 더욱 놀라웠다.
그렇지만 섹스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열려 있는 세희는 금세 마음을 안정시키고
뒤로부터 자신의 보지에 꽂혀 있는 경준의 좆을 빼내고는
몸을 돌려 경준을 똑바로 눕히고 자신의 보짓물과 상기의 좆물이 묻어 있는
경준의 좆을 입으로 다 빨아 먹고는,,,
“와~그럼 이게 오빠 어머니 보지를 쑤시던 좆이네.”
“후~ 훗,,,,,,그렇게 생각하니까 오빠 꼬추 너무 귀엽다...”
라며 세희는 경준의 좆을 잡고 만지작 거리며 장난을 친다.
“오빠 어머니 정말 부럽다.”
“니가 부럽다고 하니 이상한데!!”
“어머니로부터 받은 교육의 혜택은 세희가 다 누리는 것 같은데,,,!!!”
“그래도~오,,,,,”
콧소리까지 내며 애교를 떨던 세희가 갑자기 고개를 획 돌리고 경준의 눈을 바라보며,,,
“오빠 우리도 빨리 결혼 하자..”
“빨리 결혼 하고 빨리 아들 낳아서 나도 이 보지로 우리 아들 오빠 같이 키울꺼야...!!!”
세희의 말에 경준이 피식 웃으며 세희의 머리에 살짝 꿀밤을 주며,,,
“으이그~~결혼도 하기 전에 아들 낳아서 따 먹을 생각부터 하는 신부가 있다니,,,,,,!!!”
“왜~에 그렇게 해서 오빠도 훌륭히 자랐잖아!!!”
“나도 그러고 싶은데,,,오빠는 싫어???”
“아니 나야 말로 그 당사자인데 싫기는,,,”
“나도 우리 아버지 어머니에게 감사 하게 생각 해!!!”
“그래서 앞으로 아들이든 딸이든 그렇게 키우는 걸 우리집 전통으로 세우려고 해!!!”
“딸도???,,,,,, 그럼 오빠 동생 소미도 같이 했어???”
세희의 물음에 경준이 빙긋이 웃으며
“아직 할 얘기가 많으니까 천천히 들어 봐.”
하며 얘기를 계속 하고 경준의 가슴에 머리를 기대고 경준의 좆을 만지작 거리는
세희는 경준의 얘기에 귀를 기울인다.
경준 엄마가 아들과 아들 친구들인 상기, 준수와 관계를 가지기 시작한지도
일 년이 지났다.
그 동안 온갖 방법들을 동원해서 경준의 엄마를 즐겁게 해 주고 자신들의 쾌락도
추구 했다.
인터넷이나 만화에 나오는 자세들을 실습 해 보고 여자를 즐겁게 하는 테크닉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갔다.
그중 몇 번은 경준 아빠도 함께 하며 경준 엄마를 최고의 열락으로 안내 하기도 했다.
다행히 한사람도 성적이 떨어져 쉬는 기간 없이 셋의 성적은 꾸준히 상승해서
반에서는 상위권이고 전교에서 20위권까지 올라갔다.
요즘은 중학생이 된 소미의 잠자는 시간이 늦어지는 바람에 토요일 밤 12시는 되어야
시작을 할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일요일에 일어나는 시간이 자연히 늦어졌다.
오후 2시가 다 돼서 일어난 네 사람은 소미는 피아노 레슨을 받으러 가고
경준 아빠는 골프 연습장에 가서 다른 사람은 없는 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는
설거지를 하고 있다.
싱크대에 벌거벗은 상태에서 앞치마만 두른 진주가 그릇들을 닦고 있고
준수가 경준 엄마의 뒤에서 긴 좆을 엄마 보지에 박아 넣고는 슬슬 엉덩이를 돌리면서
엄마가 닦아서 넘겨주는 그릇을 식기 건조대에 쌓으며 가끔씩은 손을 앞으로 해서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기도 한다.
경준과 상기는 식탁의 남은 그릇들을 정리해서 엄마에게 넘겨준다.
“아~응~~흥,,, 아~아 달그락,,,달그락 ”
그런 와중에도 자기로 된 그릇들을 조금의 손상도 없이 잘 닦아 내는 걸 보면
이런 상황이 이미 여러 번 있었던 듯 익숙해 보이기도 한다.
“야!!! 준수야 그만 해라,,, 그러다 지난 밤 새도록 시달린
엄마 보지 탈나면 니가 책임 질래!!!”
하고 경준이 얘기하자
“왜 그래 임마,,, 그래서 살살 하잖아!!!‘
“이렇게 뒤에서 부드럽게 해 주는 걸 어머니가 얼마나 좋아 하시는데,,,!!!”
“그렇지요,,,어머니~.”
“으~~으응,,, 그래 ,,,준수가 젤 부드럽게 하지,,, 아~~~아,,,, 좋아~”
그러면서도 할 일은 다 해서 설거지를 마치고는,,,
준수가 자신의 좆을 엄마의 보지에 그대로 꽂아 놓은 채 엄마의 허벅지를 들어서 안고는 거실 소파로 자리를 옮긴다.
그 새 앞치마는 이미 풀어서 식탁 의자에 걸쳐 놓았다.
준수에게 뒤로부터 들려 안긴 엄마의 가랑이가 벌어지며 준수의 좆이 꽂혀 있는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 난다.
긴 소파에 엄마를 뒤에서 안은 채 몸을 옆으로 눕히고 좆은 그대로 꽂아 진 상태에서
한쪽 다리로 엄마의 엉덩이를 감싸고 손은 엄마의 유방을 잡고 있다.
“어머니 어제 밤에 힘드셨죠?”
“우리 이대로 한숨 자요,,, 소미 올려면 아직 네시간 정도 있잖아요”
하며 어머니를 포근하게 끌어 안자
“그래,,, 한 숨 자는게 좋겠다. 우리 준수 품이 너무 따뜻하구나!!! ”
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눈을 감는다.
강남 압구정동에서 커다란 식당을 하는 준수의 부모님은 그 날의 결산을 마치고 나서야 퇴근 하기 때문에 항상 새벽 2시가 넘어서야 귀가를 한다.
부모님들이 옆에서 항상 돌보지 못하니 자식들이 혹시나 잘 못 될까 봐 준수의 부모님이
자식들을 의식적으로 엄하게 키우려고 하다 보니 네 살 위로 있는 누나와 마찬가지로
어머니의 잔정을 많이 못 느끼고 자란 준수는 유달리 경준 엄마와의 스킨 쉽에 집착 하며
애교스런 재롱도 많이 하는 편이다.
경준이나 상기와는 다르게 곰살스럽게 구는 준수가 싫지 않은 진주였다.
“그럼 우리는 야구나 볼까???”
하며 티브이 리모콘을 찿는 경준을 보며 상기가,,,
“오늘은 좀 일찍 가봐야 될 것 같아!!!”
“오늘 우리 이모 생일이거든”
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어머니께 인사를 하고 나간다.
경준도 엄마와 준수를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는 이내 티브이를 틀어 야구 시청을 한다.
경준의 집에서 200미터도 체 안 되는 거리에 있는 집으로 향하는 상기의 마음은
이모에 대한 미안함으로 가득하다.
이모와 단 둘이 생활 하는 상기는 최근 한 일 년 동안 공부에 열중하고 경준 엄마의 보지에 빠져서 이모에게 상당히 격조했다는 생각에 새삼 미안한 생각을 하는 것이다.
부모님이 대관령에서 젖소 목장을 운영하는 상기네 집은 아들만 넷이나 되었다.
결혼 후 병원으로부터 불임 판정을 받은 이모네 부부에게 막내인 상기가 여섯 살 때에
양아들 비슷하게 보내어 졌다.
호적을 바꾼 것은 아니었지만 이모 부부의 사정을 안타깝게 여긴데다 어차피 자식은 서울에서 교육 시킬 생각을 하던 상기 부모가 상기를 이모에게 보내서 키우도록 한 것이었다.
대학 시절에 만나서 결혼하고 미국 유학에서 경영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이모부부는
투자 자문과 경영 컨설팅 회사를 설립 해 같이 운영 하여 상당한 인정을 받으며 고속 성장을 해 가던 중 이모부가 지방 회사의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한 시찰을 마치고 밤늦게
돌아오다가 안개가 심하게 낀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당해 3년전에 돌아가시고 말았다.
남편을 잃은 슬픔을 잊기 위해 더욱 일에만 매달리며 상기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이모였다.
경준 엄마 보다 5살이나 더 어린 이모는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날씬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항상 그늘진 듯한 상기 이모의 모습은 실제 나이 보다 더 들어 보이는 것 같아 상기의 마음을 늘 아프게 한다.
오늘은 일찍 가서 이모와 백화점 쇼핑이라도 하고 외식도 같이 할 생각에 발길을 재촉한다.
대지가 약 200평 정도에 100평 정도의 건물이 들어가 있는 2층주택 일층 안방에
상기의 이모 서주연이 침대에 홀로 누워있다
오늘따라 남편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하다.
무슨 계기가 있었는지 몰라도 약 일 년 전부터 공부에 열중하며 성적도 쑥쑥 올라가고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상기가 큰 위안이 되는 건 사실이었지만,,,
생일이어서 그런지 자신을 늘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던 남편의 손길과 열정적인 섹스 후에
포근히 감싸주던 넓은 가슴이 더없이 아쉬웠다.
상기는 오늘도 늦을 것이다.
아니 생일인 줄 아니까 저녁 식사 시간에나 맞춰서 들어 올 것 같았다.
나른한 오후에 남편 생각을 하니 한창 무르익을 나이의 몸이 달아오르며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하소연 한다.
홈드레스 위로 가슴을 일그러지도록 쥐고 주물러 보지만 양이 차지 않는다.
드레스를 걷어 올리고 손을 팬티 속으로 넣는다.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다가 손바닥 전체로 보지를 문지르고를 반복하다가
손가락 두 개를 이미 흥건히 젖은 보지에 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아~~~흥 아,,,,,, 아,,, 여보,,, ”
안타깝게 허공에 대고 불러 보지만 대답이 없다.
한참을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 보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일어나 화장대 밑에 있는 서랍장을 열고 깊숙이 숨겨진 뭔가를 꺼내는데,,,
남자의 좆 모양의 길이다 15cm 정도 되는 딜도였다.
남편이 죽고 나서 일년 정도 지났을 때 구입했던 것이다.
진동기가 달려 있어서 전원을 켜자 “위~잉” 소리를 내며 인조 좆이 빙글빙글
돌아가고 위쪽에 손가락 모양을 하고 솟아 나와 있는 것이 잠자리 날개 마냥
파르르 하고 떨고 있다.
그것을 보지에 대고 밀어 넣고는 떨고 있는 손가락 모양의 것을 자신의 클리토리스에
닿도록 해서 콩알을 자극하도록 한다.
굵기도 꽤 굵어서 보지를 꽉 채우면서 빙글빙글 돌아가니 보지의 갈증이 좀 해소되는 것
같고 콩알에도 강한 진동이 느껴져 온몸을 비비꼬며,,,
“아흑,,,으응!~~~ 아,,,,,아 여보,,,,,여~보,,,,윙,,,윙 아앙,,,”
비음이 흐르고 진동기 소리와 묘한 조화를 이루며 방안에 울려 퍼진다.
“아앙~~~,,,아,,,흑,,,윙,,,윙,,,,,,아~아~~ 여보,,,,,,아”
혹시 이모가 낮잠이라도 잘지 몰라 조용히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던 상기는
문이 살짝 열려 있는 거실 건너편 침실에서 나는 소리에 놀라서 긴장한다.
자세히 들어 보니 이 소리는 남녀가 섹스 할 때 나는 소리였다.
윙 하는 기계음도 작게 들리지만 분명히 여자가 섹쓰는 소리라는 것을 지난
일년간의 경험으로 상기는 알고도 남았다.
이모가 누군가와 섹스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며 발소리를 죽여 조심스럽게
침실로 다가가 조금 열려 있는 문틈으로 방안을 들여다 본 상기는 깜짝 놀랐다.
이모가 나시끈이 달린 홈드레스를 상체는 끈을 허리까지 내려 가슴을 들어 내고
한손으론 젖가슴을 일그러지도록 만지면서 아래쪽의 옷은 걷어 올리고는 다리를 벌리고
무언가를 가지고 보지를 쑤시면서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약간 사각이기는 했지만 검은 숲에 둘러 싸인 채 벌려진 보지로 기구가 들락거리는
것이 그대로 보였다.
그 모습에 놀란 상가는 침을 꿀꺽삼키며 어쩔 줄을 몰라 한 동안 멍하니 서 있는데
좆이 자신도 모르게 벌떡 서서 옷 밖으로 튀어 나올려고 야단이다.
“아흑,,,아~~~ 여보 보고 싶어요. 아~아 여보!”
하는 이모의 목소리가 들리자
그 소리가 너무 애처럽고 연민이 느껴져 순간 눈물이 왁 쏟아 졌다.
이모가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동안 자신은 뭘 하고 있었는지 자책감이 들었다.
경준 엄마의 항상 밝고 활기찬 모습과 이모의 뭔가 그늘져 있는 모습이 겹쳐지면서
이모의 안쓰러운 모습이 더 불쌍하게 여겨져 눈물이 계속 흘러내린다.
이모가 남편도 없이 일에 매달리며 자신을 키우느라 고생하는데,,,
자신은 공부한답시고 그것도 성적이 떨어지면 경준 엄마와 섹스를 못하게 될까봐
염려되는 것이 다분히 포함된 노력을 하면서 새벽에 나가 밤늦도록 도서관과 학교만
오가며 이모를 외면 해 온 것 같아 더욱 마음이 아팠다.
상기는 눈물을 흘리며 옷을 하나씩 벗었다.
팬티 마져 벗자 그런 와중에도 빳빳한 좆이 튕겨져 나와 서 있는 게 상기는 한편으로 왠지
씁쓸하기 까지 했다.
상기는 조용히 문을 열고 침실로 들어갔다.
“아~~흑,,, 아,,,아 여보,,,아하앙,,,여,,,보~”
주연은 상기가 들어 온 줄도 모르고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젖힌 채 무릎을 세운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딜도를 열심히 움직이며 보지를 쑤셔 대고 있다.
이모에게 다가간 상기는 이모 손에서 딜도을 빼내자 보지에서 흐른 점액이 인조 좆의
좆 대가리에 실선을 그리며 달라붙어 멀어지는 좆을 안타까워 하지만 그것을 침대 한쪽으로 던져 놓고는 한손으로 자신의 좆을 잡고 바로 이모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허억,,,,아,,,악,,,누,,,누구세요???”
한참 절정을 향해 치닫던 주연은 갑자기 딜도가 빠져나가 잠깐 허전한 듯 하다가
더 굵은 뭔가가 자신의 보지에 틀어박히며 육중한 무게가 자신의 상체를 덮어 누르는데
깜짝 놀라 고개를 들며 소리를 질렀다.
아직 상황을 정확히 파악 못하고 발버둥치는 이모를 무시하고 가슴으로 아직도 탄력 넘치는 이모의 젓 가슴을 짓누른 채 이모의 얼굴에 자신의 아직 눈물이 채 마르지 않은 얼굴을
비비면서 이모의 귀에다 애기 한다.
“이모!!! 저에요,,,, 상기에요”
“이모 미안해요,,, 이모가 이렇게 힘들어 하는 줄도 모르고,,, 흑,,,흑”
“이모!!! 앞으로 제가 지켜 드릴께요...”
“이모,,,저도 이제 다 컸어요... ”
“앞으로는 이모가 외롭지 않게 제가 옆에서 돌 봐 드릴께요..”
하며 고개를 들고 있는 이모의 목을 부드럽게 끌어 안는다.
“그,,,그래,,,상기야 아~그런데,,,그런데,,,,,”
‘아~어떻해 어떻해,,,,,,상기가 다 봐 버린 건가???’
아직도 상황 파악을 다 못한 주연은 상기가 자신의 자위하는 모습을 봐 버린 것에
대한 민망하고 창피한 생각밖에 하지 못했다.
그러다 상기에게 자신의 벌리고 있는 보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 아닌가 하는
“보지” 라는 것에 생각이 미치자 갑자기 긴장하며 보지가 움추려 드는데,,,
보지에 뭔가 어마어마한 것이 꽉 들어 차 있는 것이었다.
“헉,,,그런데,,, 상기야 밑,,,밑에 이게 뭐니???”
주연은 조카에게 차마 보지라는 말을 할 수가 없어 그리고 조카에게 물어 보는 게 맞는지도
헷갈렸지만 밑에 뭔가가 있는 것에 대해 놀라면서 묻는다.
“그게 이제껏 이모가 키워 준 제 물건이에요”
“헉,,, 상기야!!!,,,안 돼,,, 우리 이러면,,,안,,,돼잖아!!!”
“아니요,,,이모!!! 제가 해 드릴거에요.”
“이모가 재혼을 해도 앞으로 이모가 다 사는 날까지 제가 외롭지 않게 해 드릴래요.”
하면서 이모의 양팔을 벌려 이모의 양 손가락을 자신의 손가락으로 깍지를 끼우고
가슴으로는 이모의 가슴을 눌러 이모를 꼼짝 못 하게 하고는 이모의 보지에 꽂혀 있던 좆을 서서히 움직이며 진퇴를 하기 시작했다.
“허,,,억 상기야 ,,,안,,,돼,,,상기야 그런데,,, 커,,,억 너무,,,커 너,,무,,커,,,어억”
양손도 벌려진 상태에서 잡혀 있고 상체도 육중한 상기에게 눌려 있어 꼼짝을 할 수 없는
주연은 입으로만 안된다고 외치고 있었지만 그마져도 상기가 입으로 막아 버린다.
입을 꼭 다물고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거부 해 보지만 죽은 남편이나 딜도 보다도
훨씬 굵은 상기의 좆이 보지를 유린 해 대니 헛바람을 내느라 입을 벌릴 수 밖에 없었고
그 틈을 상기가 집요하게 혀를 밀어 넣어 주연의 혀를 빨아 댄다.
상기가 키스를 퍼붓는데 주연은 이상하게 몸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이미 보지에 들어와 버린 걸 어찌하겠는가
좆이 너무 굵어서 보지가 뻐근하던 것도 사라지고 자위로 인해 달아 오를대로 달아 올랐던 보지에서 쾌감이 스멀스멀 기어 나와 온몸으로 번져 가고 있다.
“아~~~아 안돼는데,,, 아,,,아 아앙,,, 상기야!!!”
이모의 몸이 반응을 시작하는 것을 지난 일년간의 경험으로 충분히 인식한
상기가 진퇴의 폭을 조금 넓히고 스피드도 서서히 올린다.
얼떨결에 이모와 하게 되었지만 처음에 확실하게 해 놓지 않으면 이모가 나중에
무슨 말을 할지 모른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낀 상기는 그동안 갈고 닦은 모든 기술을 발휘해서 이모를 완전히 최상의 절정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다.
“쭈욱,,,쭈욱,,,, 찌걱,,,찌걱 쑤욱,,,쑤욱,,,”
“아앙,,,, 아,,,아악,,, 상기야,,,아악,,,아,,,아악,,, 여보~~오”
좆과 보지의 마찰로 생기는 소리와 주연의 교성이 합쳐지며 하모니를 연출한다.
이모의 몸이 반응하는 것을 느끼면서 놓아준 팔로 주연이 상기의 목을 감싸 쥐고
두 다리로도 상기의 허리를 감으며 실로 몇 년만에 느껴보는 남자의 좆과
육중한 무게감에 주연은 정신이 아득해 짐을 느낀다.
“어억,,, 커억,,, 앙,,,,”
‘그래,,,, 바로 이 느낌이야’
하는 생각을 하며 주연은 온몸을 웅크려 상기에게 매달리며 몸을 부들 부들 떨면서
남편이 죽은 3년만에 제대로 된 절정에 오른다.
온몸을 경직시키며 매달려서 움찔움찔 해대던 이모의 몸이 슬슬 잦아 들며 스러지자
상기가 잠시 여운을 느낄 여유를 주었다가 이정도로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에 빼지 않고
그냥 보지에 박아 두었던 좆으로 다시 서서히 펌핑을 시작한다.
한번의 절정을 맛 본 주연은 그래도 이래서는 안 될 것 같은 생각에 고개를 들고
상기에게 뭔가를 애기 하려 하였으나
자신의 보지에 꽂혀 있던 묵직한 느낌의 상기의 좆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자
“허,,,억 상기야,,, 아! 아,,,”
하며 절로 비음이 나오는데 상기가 다시 자신의 입으로 주연의 입을 막고 혀를 내밀며
키스를 해 온다.
서로의 혀가 오가는 깊은 키스가 이어지더니 상기가 몸을 일으켜 세우고 이모의 양 발목을 잡아서는 이모의 머리쪽으로 밀어 무릎이 가슴에 닿을 정도로 들어 올리니 상기의 좆이 박혀 있는 이모의 보지가 그 자태를 들어 낸다.
보지를 꽉 채운 좆은 빈틈이 없어서 좆이 빠져 나올때는 속 보지까지 따라 나오고
들어갈때는 소음순과 대음순까지 말려 들어갈 정도였다.
좆이 보지를 들락거릴 때 마다 무성한 털과 표피에 숨겨졌던 경준 엄마 것 보다는
조금 작은 클리토리스가 드러났다 숨었다를 반복한다.
클리토리스가 드러날 때 마다 빨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드는 상기였지만
그것은 조금 뒤로 미루기로 하고 상체를 다시 숙이고 이모의 다리가 상기의 상체에
완전히 눌려 접히도록 하니 이모의 얼굴이 상기의 눈 바로 앞에서 있다.
이모의 보지를 더 강하게 찍어 누르며 더 빠르게 좆질을 해 대는데,,,
생전 처음 느껴보는 엄청난 조카의 물건에서 오는 쾌감에 주연은 전율을 느낀다.
“아,,,악,,, 악,, 상기야!!! 아악 이모 죽어,,,아아악 그,,,그만,,,그,,,,,만,,, ”
쾌락에 겨운 비명을 질러 대며 몸부림 치는 이모를 보며 이제 어느 정도 분위기가 익었다고
판단한 상기가,,,
보지는 계속 쑤셔대면서 이모의 얼굴을 잡아 자신을 보도록 하고는
“이모 좋지!!!???”
“ 아! 아악,,,, 몰라,,, 아 ,,,몰라,,,”
“이모 뭘 몰라? 그만해?? 정말 그만해???”
이모에게 어느 정도는 수치심을 끌어 낸 후에 그걸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도록 하여야
비로써 오늘의 임무(?)가 완성이 될 것이라 생각한 상기가 이모의 수치심을 자극한다.
“아!~몰라,,, 몰라,,, 아 어떻해,,,난 몰라 아~ 어떻해!!!”
“이모!!! 뭘 몰라 그만 하라고? 응!!!,,,,그만해??”
라고 하며 펌핑의 속도를 조금 늦추자
“아 몰라 !!! 안돼!!! 안돼!!! 더,,,더 더 쎄게,,, 아악악,,,난 몰라”
하고 비명을 지르며 다리가 상기의 어깨에 걸쳐진 채 보지로는 상기의 좆을 꽉 쪼이며
또 한번의 절정에 올랐다.
잠시 후 엄청난 쾌락의 열기가 가라앉자,,,
주연이 갑자기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흐느끼기 시작한다.
자위하는 모습을 조카에게 보여주고 조카의 몸에 매달려 쾌감에 몸부림치던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그런 건지 아니면 오랜만에 남자의 품에서 그동안 쌓였던 육체적인 앙금을
말끔히 털어 내서 그런지 주연 스스로도 알지 못 할 눈물이 계속 흘렀다.
이모가 얼굴을 감싸고 눈물을 흘리며 울음을 터트리자 상기는 감짝 놀라며
어깨에 걸친 이모의 다리를 내려 놓고 얼굴을 이모의 얼굴에 가까이 대고는
“이모!!! 죄송해요... 제가 잘못했어요.”
“이모의 마음을 아프게 할려고 그런 건 아니었어요.”
그러자 이모는 더욱 서럽게 울면서도 고개를 저으며
“아니야,,,상기야! 네가 잘 못 해서 그런게 아니야!,,,흑,,흑 그냥,,,,그냥,,나도 모르겠어.”
그런 이모를 바라보는 상기의 눈에도 눈물이 핑 돌았다.
자위로 외로움을 달래고 그걸 조카에게 들킨 데다 급기야 조카의 좆으로 육체의 허전함을
달래게 된 자신의 처지가 서러웠으리라는 생각이 들며 또 한편으론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도 함께 들어서 상기는 몸을 일으켜 이모의 보지에 박혀 있는 자신의 좆을 빼내었다.
그리고는 말도 없이 이모의 보지 앞에 엎드려서 혓바닥을 내밀고 이모의 항문 꽃잎부터
시작해 천천히 훑어 올리며 아직도 다 다물어 지지 않은 이모의 보지 깊숙이 집어 넣고
한번 휘둘러 준 후에 빼내서는 이모의 클리토리스를 찿아서 핥아 댄다.
“흐,,,윽 흑.... 아,,,,아,,,”
이모의 흐느낌이 묘한 소리로 바뀐다.
“하 악,,, 상기야 ,,,, 거긴,,, 거긴,,,, 아~아,,,”
상기가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공략하자 주연은 미칠 지경이었다.
상기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는 온몸을 비비꼰다.
주연은 누군가에게 보지나 클리토리스를 빨려 본적이 없엇다.
대학때 만나 결혼한 남편은 결혼 할때까지 관계를 가지지 않을 정도로 다소 보수적이었고
결혼 후 미국 유학 생활은 동양인으로 우수한 성적을 내기 만만치 않은 학업으로
공부에만 몰두하기에도 바쁜 나날이었다.
더구나 애기가 생기지 않아서 노심초사하던 부부는 성을 쾌락의 도구로 생각 할 정신적 여유도 갖지 못했기에 섹스도 정상체위 외에는 생각 해 보지도 않았었다.
그런 주연의 보지와 콩알을 상기가 빨아 주는 것이
주연에게는 또 다른 쾌감과 함께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다.
상기가 혀로 클리토리스를 계속 빨면서 손가락 두 개를 이모의 보지에 넣어서는
쑤셔대고 질 벽 이곳 저곳 긁어 대기를 계속한다.
딜도가 하던 역할과 비슷했지만 질적인 면에서 비교가 안되었다.
자위를 하며 느끼던 것 보다 훨씬 더 강한 자극이었다.
온 몸이 뒤틀리고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보짓물은 홍수를 이룬다.
“아~흑,,, 아,,,악 상기야,,아악,,, 그만,,, 그만,,,”
하며 주연이 흥분으로 자신의 몸을 주체를 못 하고 있는데,,,
상기가 갑자기 빨고 쑤시던 것을 멈추고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던 혀를 떼어내 버린다.
갑자기 자극이 멈추자,,,
“왜? ,,,왜?,,,”
하며 주연이 왜 그만 하냐고라는 다음 말을 차마 하지 못하며 고개를 들어 보지쪽을
바라보는데 마침 고개를 들고 있는 상기와 눈이 딱 마주쳤다.
그러자 상기가 씨익하고 웃는다.
그런 상기의 모습에서 뭔가 또 다른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불안감이 밀려오는데,,,
상기가 갑자기 이모의 무릎 부분을 잡더니 이모의 몸을 빙글 돌려 엎드리게 한다.
뽀얗고 달덩이 같은 이모의 엉덩이 사이에 꽃잎과 묘한 조화를 이루며 벌어져 있는 보지의 섹시함이 상기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기에 충분했지만 이내 정신을 가다듬은 상기가
이모의 엉덩이를 우악스럽게 양손으로 쥐고 당기며 다시 혓바닥을 길게 빼서 이모의
보지속을 쑤신다.
‘허억,,, 아니,,,이런 자세로,,,’
개처럼 엎드려 조카에게 보지와 똥꼬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자세가 너무 창피했지만
그런 수치스러움과 함께 밀려오는 묘한 쾌감이 또한 주연을 당혹스럽게 한다.
보지를 쑤시던 상기의 혀가 주연의 똥꼬를 핥아 댄다.
“안돼!!,,,안돼,,, 거긴,,,,거긴 안돼,,, ”
하고 외치지만 정작 엉덩이는 더 큰 쾌감을 찿아 상기의 입으로 밀어 댄다.
수치심이 커질수록 묘한 쾌감의 감도는 더욱 짙어졌다.
상기가 몸을 일으킨다.
자신의 좆을 한손으로 잡고 보짓물이 흘러 보지털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는
이모의 동굴로 거침 없이 밀고 들어간다.
윤활유가 넘치는 보지지만 그래도 좀 빡빡하다.
상기가 뭔가 작정을 한 듯이 이모의 허리와 엉덩이가 만나는 곳을 손으로 당기며
마음 먹고 쑤셔댄다.
상기의 펌핑에 따라 상기의 불알이 주연의 클리토리스를 때려댄다.
상기가 주는 쾌감은 주연이 이제껏 알고 있던 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주연은 수치심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자신의 처지에 대한 서러움도 날아간 지 오래이다.
오직 처음 느껴보는 엄청난 쾌감에 몸을 맡기고 엉덩이를 흔들어 댈 뿐이다.
상기가 몸을 앞으로 숙여 정말 숫캐가 암캐를 올라타 듯 자세를 잡고 자신의 좆 질에 따라 출렁거리는 이모의 젖가슴을 양손에 하나씩 움켜 잡았다.
마치 풍선을 일그러트리 듯 젖가슴을 찌그러 트려 통증이 느껴졌지만 그 고통 마져도
쾌감으로 더해졌다.
보지와 콩알과 가슴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쾌감이 시너지 효과를 주어 주연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아~악,,,상기야,,, 이모 죽어,,,아악,,, 상기야,,,, 이모,,,,,,,죽,,,,어 아아악,,,아악,,,”
이모의 입에서는 연신 비명이 터진다.
“헉,,,헉,,,이모,,좋지???”
“아악,,,아 몰라,,,아,,, 이모 죽어,,”
“이모!!! 대답해,,, 이모 좋지??? 아니면 그만할까???”
“아악,,,아,,,,안,,,돼,, 아악,,, 안돼,,,”
“그럼 좋다고 말해줘,,,이모!!!,,,좋지,,,이모”
“그래,,,좋아,,, 아앙,,,악,,,아 너무 좋아,,,더 더 쎄게,,, 아악,,,,”
“그렇게 좋아? 암캐처럼 엎드려서 조카의 좆을 보지로 먹으니까 좋아???”
그 말을 듣고 주연은 찰라간 멈칮 한다.
그러나 상기는 아랑 곳 않고 보지를 더 강하게 계속 쑤셔대며 젖가슴도 주물러 댄다.
“그래 좋아!!! 암캐래도 좋아!!! 아악 아~ 또 온다,,,아,,,악,,,아,,,흐,,,흑,,, 아악”
상기의 음탕한 말을 들은 주연은 시간이 순간적으로 멈추는 것 같아 지다가
상기의 음탕한 말에 순간 느꼈던 수치심도 오히려 오르가즘으로 더해져서 최고의
절정을 경험한다.
상기와 하면 할수록 쾌감의 강도는 최고치를 계속 경신 하고 있다.
남녀의 섹스가 이런 쾌락을 줄 수 있다는 걸 생각도 못 했었다.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손을 앞으로 쭉 뻗으며 시트를 부여잡고 몬 몸을 부들부들 떨던
주연이 더 지탱하지 못하고 상체가 앞으로 무너지며 엎드린 상태에서 큰대자로 뻗어버린다.
그러나 상기의 좆은 이모의 보지를 놓치지 않는다.
무너지는 이모의 엉덩이를 따라 붙으며 아직 한번도 싸지 않은 좆으로 계속
보지를 쑤셔댔다.
너무 엄청난 절정을 맛본 주연은 이제 끝난 것이라 생각하며 한 숨 돌리려는 순간
상기가 엎어져 있는 그대로 계속 보지를 쑤셔대자
‘이런 자세에서도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스칠 틈도 없이 약간 늘어 졌던 보지속살들이 다시 깨어나며
힘겨운 환영을 재개한다.
주연은 상기의 엄청난 물건과 포스에 완전히 압도당하는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며
오히려 마음이 편안 해 지는 걸 느꼈다.
상기는 힘찬 펌핑을 계속하며 이모의 보지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느낀다.
무릎을 약간 벌려 이모의 다리가 더 벌어지게 하니 이모의 엉덩이가 살짝 들려진다.
상기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다.
불알이 시트에 살짝 끌리면서 보지 둔덕을 때리는 느낌이 너무 좋은 상기였다.
더구나 여자의 보지가 최대한 벌어지는 자세여서 큰 물건이 그나마 좀 원활하게 들락거릴 수 있는 자세였다.
상체를 이모의 등에 잔뜩 웅크리고 좆질을 해 대던 상기가
“허,,,헉 어억,,,헉,,, 아~이모~오,,,”
하며 이모의 보지 속 깊이 자신의 좆물을 뿌려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