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친구 7
세친구 7
박경미가 의아해 하며 묶여있는 다리사이로 고개를 들어 경준을 바라보며 계속 해 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눈빛을 보내는데,,,
“헤헤,,,저만 선생님 말씀을 따를 수 있나요.”
“다른 애들에게도 기회를 줘야지요.”
하고는 준수의 카메라를 받아 들고 자리를 비켜주자 이번에는 준수가 박경미의 보지에
좆을 대고 문질러서 보지물을 좆에 잔뜩 묻히더니 부드럽게 쑤셔서 끝까지 밀어 넣었다.
박경미는 내심 안도하며 준수의 좆을 받아 들여 보지로 좆을 느껴보는데,,,
경준보다 무척 깊이 들어와 있는 준수의 좆이었다.
이것도 좋았다.
준수의 좆 역시 자신이 보지로 받아본 중에 가장 긴 좆이었다.
준수가 좆으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자
잠시 멈추었던 보지의 열기가 금방 되살아나며 준수의 좆 질에 보조를 맞추었다.
준수의 좆질이 더해지며 아까 다다르지 못했던 절정으로 오르기 위해 더욱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어 대는 박경미였다.
그러나 절정에 오르는 순간을 어떻게 그렇게 정확히 아는지 막 올라서려는 순간
또다시 미끄러지고 말았다.
준수도 좆질을 멈추고 좆을 빼버린 것이다.
“아항,,,제발,,, 제발,,,계속,,,계속해줘!!!”
“선생님! 상기에게도 기회를 줘야지요.”
하고는 준수가 물러 나고 상기가 박경미의 보지 앞에 엄청나게 우람한 좆을 들이 댄다.
상기의 좆을 본 박경미는 내심 그 크기에 놀라면서도 한편 그만큼 더 큰 기대감이 들었다.
드디어 보지물을 좆에 바르고 상기의 좆이 박경미의 보지로 들어간다.
너무 엄청난 크기에 마치 말뚝이 박히는 것 같이 보지를 꽉 채우고도 남을 뻐근함이
느껴졌지만 박경미는 곧 정말로 경험 해 보지 못한 충만감으로 헛바람을 일으키면서도
속으로는 기대감이 더 해 진다.
서서히 시작된 상기의 좆 질이 어느 순간 빨라졌다가 다시 느려졌다가 또다시 빨라지고
더 깊어 졌다가 얕아졌다 를 반복하는데,,,
“아악,,,아아악,,, 상기야...”
이건 마치 해일이 밀려오듯이 보지 속으로 부터 쾌감이 몰려와서 온 몸으로 번져갔다.
그러나 박경미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상기의 표정은 좀 이상했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경준과 준수를 돌아본다.
경준과 준수도 상기를 보며 어깨를 한 번 으쓱 한다.
박경미의 보지가 주는 느낌이 경준 엄마나 상기 이모와는 달랐던 것이다.
경준 엄마와 상기 이모의 보지는 손가락을 넣든 좆을 넣든 쪼이는 맛이 같은 느낌이었다.
큰 좆이 들어가든 작은 좆이 들어가든 보지가 알아서 쪼여 주었던 것이다.
아직 경준 엄마와 상기이모의 두 보지 밖에 경험이 없었던 셋은 모든 보지가 다 그런 줄
알았었다.
그런데 박경미의 보지는 그렇지 않았다.
처음 보지에 좆을 넣었을 때는 비슷한 것 같았으나 좆 질을 계속하고 박경미의 흥분이 더해 갈수록 보지가 물어 주는 맛이 없었다.
상기의 좆이 너무 커서 그래도 빡빡한 맛은 있었으나
보지의 질벽이 빨아 당기며 쪼여주는 맛이 없었던 것이다.
세 사람은 오늘의 행사(?)를 가지며 또 다른 보지의 맛을 본다는 기대감이 없었다면
아마 거짓말일 것이다.
그러나 모든 보지가 다 같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 계기가 될 줄은 몰랐었다.
세 사람의 생각도 모른 채 상기의 좆질에 더 큰 오르가즘으로 치달으며 계속 비명을 질러
대는 박경미였다.
한참 보지에 좆질을 하던 상기가
“에이 씨발 이년 정말 개 걸레년이잖아???”
하며 자세를 유지한 채로 박경미의 손과 발에 묶여있는 줄을 풀어 주었다.
손발이 자유로워 진 박경미는 이제사 제대로 할려나 보다라는 생각에
몸을 일으켜 상기의 목을 두 손으로 감고는 방아를 찧어 대며 요분질을 해 댄다.
그러나 상기는 그런 박경미를 밀어 내고 박경미의 몸을 뒤집어 엎드리게 하고는
묘한 미소를 지으며 박경미의 엉덩이를 꽉 잡고 항문에 좆을 맞추고 그대로 쑤셔 버렸다.
상기로서는 난생 처음 여자의 항문에 좆을 넣어 보는 것이었다.
박경미의 똥구멍이 찢어지지도 않고 그 큰 상기의 좆을 받아들인 것이다.
“아악,,,빼,, 아아악,,,”
너무 큰 고통에 박경미는 비명을 지르며 엉덩이를 앞으로 뺄려고 했지만
상기의 완력을 당할 수 없었다.
항문 섹스도 수 없이 경험해 본 박경미였지만 상기의 물건 같이 큰 좆을 받아 본 적은
없었던 박경미였다.
아파하며 울부짓는 박경미를 무시하고 상기는 아주 천천히 똥구멍의 좆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항문에 좆을 넣어 보는 상기는 항문의 좁은 구멍이 쪼여주는 맛을 알 것 같았다.
이런 맛에 항문에 좆을 쑤시는 것이리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부드럽고 쫄깃했다.
박경미는 박경미대로 그렇게 아프던 고통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느낀다.
곧 죽을 것만 같던 고통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아주 조금씩 이나마 쾌감이 살아나는 것을
느끼는 박경미도 그런 큰 좆을 받아 낸 자신의 항문의 능력(?)에 다소 놀랍기까지 했다.
고통이 점점 사라지자 큰 좆이 보지 속 까지 눌러주며 또 다른 쾌감을 불러 오고 있었다.
상기의 좆으로 이제까지 느껴봤던 어떤 쾌감보다도 더 큰 오르가즘을 기대하며 박경미는
손으로 역기 봉을 잡고 엉덩이를 상기쪽으로 조금이라도 더 밀려고 노력했다.
“아,,,아악,,,온다...아악,,”
정말 이대로 정상에 오른다면 이제까지 경험 해 보지 못 한 엄청난 절정에 오를 것이
틀림 없었건만
상기도 역시 좆을 항문에서 빼버렸다.
“아 안돼,, 계속해 줘!!! 안돼~~~”
하며 엉덩이를 더 뒤로 미는데,,,
“철썩,,,”
“아악,,,”
준수가 상기가 빠진 자리로 들어서며 벌렁 거리는 보지에서 보지물을 줄줄 흘리면서
치켜든 박경미의 엉덩이를 그대로 갈겨버리니
박경미는 순간 엄청난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이런 걸레년이 안 돼긴 뭘 안돼,,,”
그리고는 박경미의 보지에 좆을 한 번 넣었다가 빼서 바로 똥구멍에 박아 버린다.
그리고 힘차게 좆질을 해 댄다.
엉덩이를 맞은 고통에 주춤하던 쾌감이 다시 밀려오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펌프질을 하던 준수가 다시 박경미의 엉덩이를 갈겼다.
경준이 박경미의 보지를 때리던 강도하고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강하게 때렸다.
다시 비명을 지르는 박경미 였지만 그런 행동은 계속 반복되었다.
엉덩이가 뻘겋게 부풀어 올랐지만 준수의 가격이 더해질수록 이상하게도 박경미의 비명은 점점 작아지고 비명이 비음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처음 맞았을 때는 너무 아파서 눈물을 찔끔 흘렸던 박경미였지만 한참 좆질을 해서 잊혀질만 하면 때리고 잊혀질만 하면 때리고 해 대니 그 통증 조차도 점점 쾌감으로 동화되어
더 큰 흥분감을 느끼는 박경미였다.
박경미의 비명이 비음으로 변해 가는 것을 지켜보는 세 사람도 처음 경험 하는 것이라
그런 반응에 다소 놀라움을 느낀다.
“아악~ 더,,,더,,, 더 쎄게,,, 아악,,, 더 더,,, 아아악,,,”
더 쎄게 때려 달라는 건지 쑤셔 달라는 것인지도 모를 비명을 질러 대는 박경미였다.
그러나 세 사람은 박경미에게 그런 극한의 쾌감을 줄 생각이 전혀 없었다.
박경미에 대해서 조사를 하던 세 사람은 박경미를 단순하게 강간하는 것은 오히려 섹스를 즐기는 박경미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오늘의 자리를 준비하면서 박경미에게 가장 고통을 주는 것이 절정의 끝을
주지 않는 것이라 생각했다.
설사 그 맛을 주더래도 그것은 박경미의 몸과 정신을 완전히 굴복 시킨 후가 되게
하려는 것이 셋의 계획이었다.
경준 엄마와 상기이모랑 섹스를 하면서 가끔 장난삼아 해 보던 것을 오늘 최대한
활용 해 보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그런 행동을 하는 세 사람이 썩 유쾌하지만은 않았다.
경준 엄마나 상기 이모랑 할 때는 보지를 쑤시다가 멈추고 하는 장난을 쳐도 그 장난 속에
애정이 뜸뿍 담겨 있어서 더 해 달라고 보채는 경준 엄마나 이모의 교태가 더 없이
사랑스럽고 섹시하게 느껴지며 서로에게 보다 강한 흥분감을 더해 주게 여겨지던
세 사람들이었지만 제대로 물어 주지도 못 하는 보지를 가진 박경미가 이런 상황 속에서도
오히려 더 밝히면서 더 강한 색욕을 드러내니 찝찝한 생각마져 드는 셋 이었다.
세 사람은 돌아가면서 박경미의 보지와 똥구멍을 쑤셔 댔지만 결코 절정에 다다르게
하지는 않았다.
박경미는 미칠 지경이었다.
최고의 정점에 오르려 하면 직전에 미끄러지고 또 오르려 하면 미끄러지고를 몇 번이나
반복했는지 모를 정도였다.
이들은 박경미가 짐작하고 있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선수들이었다.
여자의 몸이 요구하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 절정의 고비를 정확하게
찝어 내고 있었다.
돌아가면서 쑤셔대기를 세바뀌가 넘어가고 있었고 박경미가 절정의 문턱에서
좌절하기를 10회가 넘어가고 있었다.
“아악,,,제발,,,제발 보내 줘!!! 엉,,,, 엉 아~ 제발,,,아아악,,, 제발 보,,내,,,줘~~~!!!”
박경미는 울며 불며 온 몸을 비틀고 엉덩이를 뒤로 밀어 붙였다.
얼굴은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고 머리는 헝클어져 귀신을 연상케 하는 볼상 사나운
모습이었지만 박경미는 그것도 인식하지 못한 채 고개를 저어 대며 울부짖었다.
박경미의 외치는 소리에 박경미의 항문을 쑤셔 대던 상기의 좆질이 멈췄다.
“야 !!! 이년 보내달라고 애원을 하니 그만 보내주자.”
“이년 옷 돌려 줘라!!!”
하고는 좆을 박경미의 똥꼬에서 뺀 상기가 돌아선다.
“아,,,아니,,, 안돼!!! 엉,,,엉,,,엉,,, 안돼!!! 제발 ,,,계속 해 줘!!! 아 안돼,,,”
박경미의 애절한 애원에도 불구하고 세 사람은 박경미에게 브라우스와 스커트를 던져 주고
야멸차게 돌아서서 긴 소파에 나란히 몸을 기대앉는다.
세 사람에게 외면당한 박경미는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아 손가락을 네개나 보지에 넣고
스스로 쑤셔 보지만 역시나 세 사람의 좆이 주는 자극에는 턱 없이 모자랐다.
박경미는 세 사람 앞으로 엉금엉금 기어와서 무릎을 꿁고 여전히 빳빳하게 서서 천장을
향해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세 사람의 좆을 만지고 빨고 하며,,,
“제발,,,제발 계속 해 줘,,,!!! 제발,,, 뭐든지 다 할께!!! 제발,,,”
박경미가 두 손을 모아 싹싹 빌며 애원을 한다.
“아니,,,네 년이 보내 달라며? 그래서 보내 줄려는데 왠 난리야 씨팔,,,”
“아니,,,그게 아니구,,, 너희 좆으로 내 보지를 쑤셔 줘,,, 제발,,,부탁이야!!!엉,,,엉,,”
박경미는 욕을 하며 대답하는 준수의 앞으로 자리를 옮겨 준수의 좆을 잡고
울면서 매달린다.
“이거 부탁하는 년이 어따대고 반말이야???”
“야!!! 빨리 보내 버려라 보기도 싫다.”
라고 이번에는 상기가 얘기하자
박경미가 이번에는 상기 앞으로 기어와서 상기의 좆을 잡고,,,
“제발 이 좆으로 제 보지를 쑤셔 주세요...”
“뭐 든지 시키는 대로 다 할께요,,, 그러니 제발...”
박경미는 애가 탔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저들의 좆을 보지에 박을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싫어 이년아!!! 네년 보지는 물어 주는 맛도 없고 개 걸레년이라 하기 싫다.”
“제발,,, 제가 노력할께요,,, 뭐든지 시켜 주세요,,,노력할께요,,,”
“그래??? 뭐든지 시키는 대로 하겠단 말이지???”
“네 뭐든지 시켜 주세요,,, 주인님!!!”
자연스럽게 존대 말로 바뀐 지 오래 이고 절박한 박경미는 자신도 모르게 주인님이란
말도 서슴없이 꺼낼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
그져 저들의 좆이 주는 아까의 전율을 다시 느끼고 싶은 욕망만이 박경미의 정신을 온통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한 가지 미션을 줄테니 그걸로 네가 얼마나 노력 하는지 보겠다.”
라고 말한 세 사람은 박경미를 철봉으로 끌고 갔다.
철봉은 낮게 조정 되어 있어 박경미가 서서 손을 뻗으니 딱 맞게 닫는 높이였다.
박경미의 손으로 철봉을 잡게 하고는 끈으로 박경미의 손을 묶고는 청테이프로 다시 감아서 매달려도 떨어지지 않게끔 단단히 고정 시켰다.
그리고 박경미의 다리를 잡고 양쪽으로 벌려 올려서 발목이 박경미의 어깨 정도 높이에
다다르게 하고 철봉의 양 기둥에 묶었다.
철봉에 매달린 박경미의 몸은 마치 아래로 향한 화살표 모양이 되었고 그 화살표의
끝에는 말미잘이 숨 쉬는 것 같이 벌려져 벌렁거리는 박경미의 보지가 있었다.
여자 체조 선수가 철봉연기를 하다가 멈춘 모습과도 흡사했다.
가방에서 쏟아 낸 물건 중에 딜도 두 개를 경준이 들고 왔다.
그리고는 하나를 박경미의 항문에 쑤셔 박고 나머지 하나는 보지에 꽂아 넣었다.
“네 년이 뭐든지 다 노력 한다고 했으니까 기회를 주는 거야!!!”
“이 인조 좆을 보지와 똥꼬에 박고 10분을 버티면 네 노력을 인정하고 소원을 들어 줄께!”
“하기 싫거나 중간에 포기하면 언제든지 집에 보내 줄테니 선택은 네가 해라!!!”
“아 아니요 할께요,,, 할 수 있어요!!!”
박경미는 정신없는 가운데도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강간 할 려고 끌고 온 놈들은 여자를 집에 보내준다고 하고
끌려 온 여자는 가지 않겠다고 뻗대는 아이러니 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철봉에는 온 몸에 땀을 흘리며 엉덩이에 잔뜩 힘을 준 박경미가 낑낑거리며 매달려 있는
모습이 앞에 있는 거울에 그대로 비춰 묘하고도 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Bar에서는 현재 홀의 분위기에 전혀 어울리지 않게 셋이 앉아서 오늘 끝난 시험의
시험지 답을 맞추며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고 있는 경준과 상기와 준수가 있었다.
“퉁,,, 쿵,,, ???”
뭔가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비교적 만족스런 시험 결과를 예상하며 미소를 짓던 세 사람이 돌아보니
박경미가 힘겨운 듯 몸을 축 늘어트리고 있고,,,
박경미의 보지와 항문에 박혀 있던 딜도가 바닥에 떨어진 것이다.
“어!!! 이년 이제 집에 가고 싶은가 보네???”
“아,,,아니 그게 아니고,,, 시간이,,, 시간이...”
당황한 박경미가 말을 더듬는다.
박경미의 말에 셋이 동시에 시계를 바라보니 이미 12분이 지나 있었다.
박경미가 매달려서 보지와 항문에 딜도를 박고 있는 모습은 한창 혈기 왕성한
세 사람에게도 참기 힘든 유혹이었다.
시험문제를 되짚어 보며 신경을 분산시키려 하다 보니 어느새 12분이 지난 것이었다.
묶인 것을 풀고 박경미를 안아서 소파에 눕혀 보니 박경미의 몸이 뻗뻗하게 굳어있었다.
긴장한 상태에서 보지와 항문에 힘을 잔뜩 주고 십여분을 버틴 박경미의 몸이
경직 된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본 세 사람은 순간 조금 안쓰러운 생각이 들어 박경미를 엎드리게 하고는
머리부터 발 끝 까지 주물러 주었다.
굳어 있던 몸이 풀리며 부드러워 지는 걸 느낀 상기가 박경미의 엉덩이 쪽으로부터
양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어 박경미의 보지를 손가락을 쑤셔 보니 이미 보지에 물이
흥건하다.
힘들게 매달려 있다가 끌어 내려져 몸을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굳어 있던 박경미 였지만
세 명의 젊은 사람이 주물러 주자 앞으로 자신에게 닥칠 어떤 기대감으로 보지가 먼저
반응을 시작한 것이다.
박경미가 엉덩이를 약간 들어 상기의 손가락에 호응을 하며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박경미가 엉덩이를 약간 들어 올리자 상기의 손가락이 박힌 보지와 오물거리는
항문이 적나라하게 들어나는데 그 모습이 너무 꼴려서 참기 힘든 세 사람이었다.
상기가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박경미를 똑바로 눕히더니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좆을 박경미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너무도 간절히 바라던 좆이 드디어 자신의 보지에 박히자 그 크고 우람한 좆을 보지로
느끼며 헛바람을 삼키는 박경미였다.
박경미는 너무나 좋았다.
이런 좆 맛을 보리라고는 이전에 생각도 못해봤었다.
박경미가 상체를 일으켜 상기에게 매달린다.
“아악,,, 엉,,,엉,,, 아아~~~ 아악...”
이제는 끝없는 쾌락만 남았다는 안도감이 든 박경미는 상기에게 매달려 상기의 좆질에 맞춰요분질을 해 대며
그 동안의 서러움을 날려버리려는 듯 엉엉 울어댄다.
한참 빠르게 펌핑을 하던 상기가 박경미를 끌어 안은 채 소파에 등을 대고 앉았다.
상기의 어깨에 손을 올린 박경미가 계속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박아 대고 있다.
경준이 박경미의 뒤로 가서 박경미의 엉덩이를 잡아 벌리고 항문에 좆을 꽂아 넣었다.
상기의 좆이 너무 커서 항문이 좁아진 탓에 너무 빡빡한 똥구멍 이었지만
그래도 섹스 경험이 풍부한 박경미는 무난히 받아 들였다.
박경미는 행복감마져 들었다.
그렇게 집요하게 자신을 괴롭히던 좆들이 비로써 보지와 똥꼬의 애절한 사랑을 받아 주는 것 같아
너무 기쁜 것이었다.
상기가 쑤시면 경준이 물러나고 경준이 쑤시면 상기가 물러나고를 반복하며 박경미의 보지와 똥꼬를 열락의 끝으로 몰고 갔다.
경준이 박경미의 몸을 안아 들고 소파에 누웠다.
상기가 좆을 빼고 준수의 카메라를 받아 든다.
준수가 박경미의 위에 올라 타며 경준의 좆을 항문에 꽂은 채 하늘을 향해 벌리고 있는
박경미의 보지에 좆을 밀어 넣었다.
박경미는 행복했다.
준수의 긴 좆도 긴 대로 그 맛이 좋았다.
세 개의 좆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았다.
각자가 다른 느낌이지만 각자대로 다 좋았다.
그런 좆들에게 유린당하는 자신이 행복하게 느껴졌다.
저 우람한 좆들에게 꿔뚤려서 한없이 아양을 떨고 싶었다.
저 우람한 좆들에게 복종해서 귀여움을 받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일었다.
“아~아아,,,아악,,, 아~ 너무 좋아 내 보지를 짓이겨 주세요,,,”
“제 똥구멍을 찢어 주세요,,,”
“아앙~ 아아악,,, 더,,, 더 쎄게,,, 주인님,,, 주인,,,니임,,,”
준수가 박경미의 겨드랑이를 끌어 안더니 몸을 뒤로 젖혀 누웠다.
자연스레 박경미의 항문에서 좆이 빠진 경준이 상기의 카메라는 받는다.
상기가 박경미의 등에 손을 대고 경준이 방금 빠져나온 박경미의 똥구멍에 좆을
조심스레 밀어 넣는다.
박경미가 눈을 부릅뜨며 비명을 질렀지만 무시하고 상기와 준수는 펌핑을 계속했다.
상기로서는 경준 엄마와 이모에게는 하지 못 했던 항문 섹스였다.
경준과 준수의 좆에도 다소 힘겨워 하던 그녀들이 상기의 좆을 항문으로 받는다면 너무 고통스러워 할 것 같아
자제를 해 왔던 상기인지라 오늘 맘 놓고박경미의 항문을 쑤셔대는 상기였다.
자신의 좆을 항문으로 받아 내는 박경미 선생이 고맙게 여겨지는 생각까지 순간 들었지만
이내 피식 웃고 말았다.
박경미가 이보다 더한 무엇을 한다 해도 이 여자를 좋아 할 것 같지는 않았다.
상기가 박경미의 젖가슴을 양손에 하나씩 잡고 움켜 쥐었다.
젖가슴에서 아련한 통증이 느껴졌지만 그것조차 행복한 박경미였다.
오히려 젖가슴으로 통증이 분산되며 항문의 고통을 덜어주더니 급기야
온 몸이 쾌감의 덩어리로 변하면서 전신이 부서지는 듯한 열락의 해일이 밀려왔다.
“아악,,, 악,,,아~ 올라가요,,, 아악,,,올라가요,,,,아악,,,”
드디어 박경미가 절정의 언덕에 올랐다.
그렇게 갈망하던 절정이었다.
이제껏 경험 해 보지 못한 엄청난 쾌감이었다.
그렇게 세 사람이 돌아가며 보지와 항문과 입 속에 두 번씩 여섯 번을 사정하는 동안
박경미는 아홉 번인가 열 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한 번 오를때 마다 더 높이 올라갔다.
마지막에는 상기의 좆을 항문에 꽂고 경준의 좆은 보지로 받고 준수의 좆은 목구멍 깊숙이
받아들이고 동시에 사정을 하는 셋의 좆물을 받으며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는 걸 느끼며
온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실신의 지경까지 이른 박경미였다.
생애 최고의 쾌감을 느낀 박경미는 어느 정도 정신이 돌아 오자 세 사람의 발 밑에
엎드려서 그들의 다리를 부여잡고 또 만나 달라고 애원 했다.
그러나 주인님들은 냉정했다.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고 붙잡고 늘어지고 간청하고 또 간청했다.
세 사람은 일단 오늘의 일은 잊으라고 말했다.
이후로 세 사람의 학교생활에 대해서 신경 쓰지 말라는 말도 했다.
그리고 앞으로 준태에게 시험문제 빼돌리지 말라고 했다.
선생들과의 관계는 스스로 좋아서 씹질을 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시험문제 빼 돌릴 려고 하는 것은 용서 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오늘 찍은 영상을
보여주는데,,,
그 영상속에는 박경미의 얼굴만 그대로 나오고 세 사람의 얼굴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
뒷말은 하지 않아도 무슨 뜻인지 충분히 이해가 가는 박경미였다.
저 영상이 돌아다닌 다면 박경미 자신은,,,
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다.
박경미가 하는 것 봐서 더 만날지를 결정하겠다는 말도 했다.
박경미는 무조건 고개를 끄덕였다.
‘다시 만나주기만 한다면 무슨 말인들 다 들어 주리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늘 보여준 셋의 좆 맛은 충격이었고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황홀함이었다.
상기네 집 대문을 나서는 박경미의 걸음걸이는 오늘의 격렬한 격전을 대변 해 주듯
어기적 거리는 걸음이었다.
그런 박경미 선생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세 사람의 표정에는 왠지 씁쓸함이 묻어난다.
그 날 이후 박경미의 태도는 180도 달라졌다.
오히려 세 사람을 너무 챙기는 모습을 보여 당황스럽기 까지 했으나 되도록 무시하려
애를 썼다.
다음 시험부터 준태의 성적은 곤두박질 쳤다.
세 사람이 번갈아 가며 전교 일,이 삼등을 독식 했고
세 사람을 비롯해 그해 유난히 많은 서울대 진학을 이뤄 낸 학교는 명문고의 명예를
되 찿았다고 모두들 기뻐했고 그렇게 세 사람의 고교 생활은 막을 내렸다.
그날 이후로 박경미와는 두 번 더 관계를 가지며 박경미를 완전히 홍콩으로 보내 주었다.
얌전해지고 숙녀가 된 듯하게 변한 박경미에게 세 사람 나름의 배려였지만 그 이상의
관계를 지속하고픈 생각은 전혀 없었던 셋이었다.
두 번의 만남중에 한번은 준태의 누나라고 하는 대학생을 박경미가 데리고 와서
같이 즐겼다.
준태와도 가끔 셋이서 근친을 즐기는 관계라는데,,,
입술 옆에 까만 점이 있고 삐쩍 마른 몸매에 밝히기는 엄청 밝혀서 새로운 보지를 접한다는 신선감이 싹 가시게
하는 스타일이라 세 사람은 고개를 절래절래 젓기도 했다.
고교 졸업을 몇 일 앞두고 서울대 선배들이 요번 서울대 합격생들에게 회식을 배풀었다.
꽃등심에 술도 몇잔 받아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하느라 늦은 귀가를 하는 준수였다.
그 시간 이미 퇴근을 한 준수의 부모님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이번에 식자재를 빼돌리다 적발돼서 짤린 주방장과 그 주방장라인의 보조 네명과 함께 거실에서 마주 앉아 있다.
집으로 향하는 준수의 뒤로 비춰주는 가로등으로 준수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그 그림자는 무언가 좋지 않은 일을 예고하듯이 짙고 어둡다.
세친구-강간당하는 준수 가족
요식업으로 성공한 준수의 부모는 한우 전문 식당을 운영하는데 서울 강남에만 세 개의
대형 식당이 있고 강북에 하나가 있고 그 밖에 부산과 대구 광주, 인천등에 다섯 개의 매장을 합해 총 아홉 개의 대형 고기집을 운영하고 있었다.
대전 근처에 거대한 농장을 만들어 한우를 직접 키우고 각종 야채등 식자제도 재배해서
전국에 공급하는데 직원만도 천명이 넘을 정도의 웬만한 중소기업 이상의 규모 였다.
지금 준수네 집 거실에는 모두 일곱명이 마주 앉아 있었다.
준수의 부모가 한쪽에 앉아 있고 준수의 외삼촌이 점장으로 있는 강북 지점에서
수년간 식자재를 빼돌려 오다 이번에 발각되어 해고된
주방장 조실장과 부 주방장 김부장, 그리고 주방 보조들인 이군과 박군 그리고 최군이
준수 부모의 맞은편에 나란히 앉아 있었는데 조실장은 40대 중반이고 김부장은 40대 초반
그리고 나머지는 20대 중후반의 나이였다.
준수의 아버지 정형호는 올해 50세의 나이로 상당히 권위적이고 완고한 성격의 소유자로
지금 굳은 얼굴을 하고 강북지점의 주방장및 그 보조들을 바라보고 있다.
49세의 준수 엄마 오미숙은 안경을 낀 전형적인 깐깐한 사모님 스타일인데
상당히 불쾌한 표정으로 팔짱을 낀 채 고개를 돌리고 앞에 앉아 있는 다섯명의
직원들을 외면하고 있다.
“그만들 돌아가게!!! 이렇게 한밤중에 몰려 와서 뭐하자는 것인가???”
준수 아버지 정형호가 호통을 친다.
“사장님 한번만 용서 해 주십시오.”
“다시는 그런 짓 하지 않겠습니다.”
“흥!!! 한번 그런 사람들이 또 그러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 하겠어요.”
준수 엄마 오미숙이 옆에서 야멸차게 내뱄는다.“
“사모님 다시 한 번 재고 해 주십시오.”
“이미 전국 식당들에 소문이 다 나서 다른데 취직도 어렵습니다.”
“제발 한번만 용서 해 주십시오.”
조실장이 머리를 조아리며 간곡히 부탁 해 보지만
“그만 돌아가게! 감옥에 쳐 넣지 않은 것만으로도 많이 봐 준 것이네.”
"몇 년간 빼 돌린 게 수 억원이 넘어!!! 계속 이러면 경찰을 부르겠네.“
하며 준수 아빠가 일인용 소파 옆에 있는 전화기를 잡았다.
조실장이 일어나 전화기를 잡은 정사장의 손을 누르며 사졍했다.
“재발 한번만 봐 주시죠.”
“아니 이사람들이 정말!!!”
하며 정사장이 조실장을 밀어 내고 전화기를 들었다.
순간 서로 눈빛을 주고받은 조실장과 직원들이 일제히 일어섰다.
조실장이 정사장에게 다가가 전화기를 빼앗아서 내려놓고는 품에서 칼을 꺼내
전화기의 줄을 잘라버렸다.
주방에서 섬세한 작업을 하는데 쓰는 것인지 크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날카로운 칼이었다.
“시팔!!! 우리도 이렇게 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어차피 한번 막 가 보자고!!!”
“이번 일에는 우리만 연관된 게 아니야,,,알고 보면 우리도 피해자나 마찬가지라고!!!”
라는 알지 못할 말을 하면서 칼을 정사장의 목에 들이댔다.
준수 엄마가 소리를 지르려 했지만 이미 칼을 빼 들고 있던 김부장이 오미숙의 목에
칼을 들이 대며 오미숙의 입을 손으로 막아 버렸다.
“조용히 해!!! 소리 지르면 다 죽여 버리겠어!!!”
하며 김부장이 낮은 소리로 으르렁 거리듯 얘기하자
파랗게 질린 오미숙이 헛바람을 삼키며 입을 다물었다.
그때 이중으로 된 현관문의 밖같쪽 문이 열리는 소리가 찰칵 하고 들렸다.
모두의 시선이 현관으로 향했다.
역시 칼을 들고 있던 최군과 박군이 재빨리 현관문 옆으로 자릴 잡았다.
신발을 벗고 안쪽 현관문을 열고 준수가 들어오다가 거실의 상황을 보고 놀라며
주춤하는 사이에 최군이 준수의 한쪽 팔을 잡으며 칼을 목에 들이 대고 나머지 한쪽
팔은 박군이 잡고는 준수를 오미숙의 옆에 앉혔다.
“조용히 해 누구든지 움직이면 다 죽여 버릴 거야!!!”
라고 준수네 가족을 윽박질러 겁을 주고는
“야!!! 뭐 묶을 거 있나 찿아 보고 집안에 다른 사람 있나 찿아 봐!!!”
“아마 저 놈에 누나가 있을거야,,, 자식이 정솔비와 정준수지 아마???”
“그러니 딸이 하나 더 있을거야.”
라고 조실장이 말하자 주방 보조 세명이 이방 저방을 뒤지기 시작하더니 이군이
드레스 룸에서 넥타이를 몇 개 가져오고 박군과 최군은 일층에 더 이상 사람이 없자
2층으로 올라갔다.
잠시 후 2층에서 비명 소리가 한번 울리더니 준수의 누나인 솔비가 머리채를
잡힌 채 벌벌 떨면서 끌려 내려와서는 준수네 가족이 앉아 있는 반대편 소파에 던져졌다.
솔비가 머리부터 소파에 쳐박히며 얇은 실크 잠옷의 허리끈이 풀어져 노브라의 너무도
탐스러운 한쪽 가슴이 들어나고 아래 부분은 말아 올려지며 옅은 꽃무늬의 흰색 팬티가
들어났다.
솔비가 얼른 자세를 바로 하고 옷 메무새를 고쳐 보지만 그런 모습을 바라 본 조실장과
직원들의 눈빛이 달라지며 의미 모를 눈빛을 서로 주고받는다.
조실장은 정사장의 목에 칼을 대고 김부장은 준수의 목에 칼을 댄 채 조실장이
“야!!! 오여사를 딸년하고 같이 그쪽 소파에 앉혀라.”
“그리고 정사장과 아들놈은 묶어라!!!”
하고 말하니 최군이 오미숙을 끌어다 솔비의 옆에 앉혔다.
부자가 나란히 앉아 있고 그 맞은편에 모녀가 나란히 앉혀 졌고 보조 세 사람이 준수와
준수 아버지를 묶었다.
손을 뒤로 하여 손목을 묶고 양발목도 묶은 후 준수의 교복과 준수 아버지의 양복 상의를 벗기니
팔이 묶여 있는지라 다 벗겨지지 않고 상의가 오라줄 역할을 하여 꼼짝을 할 수 없게 된
준수와 준수 아버지가 몸부림을 쳐 보았지만 그들의 완력과 협박에 잠잠해 질 수 밖에
없었으며 오미숙과 솔비도 공포스런 표정으로 지켜 볼 수밖에 없었다.
사태가 너무 심각하게 돌아가자 당황하며
“이,,,이보게들 이건 너무 심하지 않은가???”
“내 무슨 말도 다 들어 줄테니 대화로 풀어 보세!!!”
“이런 일이 알려지면 자네들도 무사하지 못 할테니 일단 이것을 풀어 주게나!!!”
준수 아버지가 사정조로 조실장에게 말했다.
“호~ 조금 전 까지만 해도 우리의 간절한 부탁을 야멸차게 외면하더니 이제는 저희에게
부탁을 하시네요...“
“그러게 저희가 좋게 말씀드릴 때 순순히 들어 주셨으면 좋잖아요.”
“이제 이미 일이 이렇게 되었는데 여기서 물러날 수는 없지요.”
“그랬다가는 나중에 우리가 무슨 꼴을 당할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조실장이 약간 빈정거리 듯 말하자
“아닐세,,, 오늘 일은 없었던 것으로 하고 자네들의 복직도 다시 검토하겠네 !!!”
“웃기는 소리 하지 마시고 오늘 우리가 보여 주는 좋은 쇼 구경이나 하세요.”
정사장의 말에 조실장이 빈정거리듯 말하고는
“야!!! 저년들 옷 벗기고 지금부터 카메라로 찍어!!!”
하며 조실장이 오미숙과 솔비가 있는 쪽으로 움직이는데
“네 이놈들 너희가 그러고도 무사 할 줄 알아???”
부인과 딸에게 뭔가 몹쓸짓을 할거라 생각한 정사장이 벌떡 일어나 소리를 치는데
“퍽,,, 억,,, 악,,,아,,,여보!!!”
조실장이 정사장에게로 달려들며 그대로 주먹을 날려 정사장의 복부를 가격 하니
정사장이 소파에 쳐박히고 솔비와 오미숙은 비명을 질렀다.
준수가 그 모습을 보고 일어서며 소리를 쳐 보지만 옆에 있던 김부장에게 역시
복부를 맞고는 주저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