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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이야기 시즌 2 -아는 동생의 친구- - 1부

섹스 이야기 시즌 2 &lt;100% 진짜&gt;아는 동생의 친구.제목이 잘못 되서 다시 올려요. 리플 주신 죽사랑님, 죽어나네님, 나이트 러너님 감사해요.바루 다음편 올리 도록 할께요.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도 감사 하구용....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몸이 좀 않좋아서 글이 잘 써질래나 모르겠네요. 암튼...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a href="/cdn-cgi/l/email-protection#39500840564c4b494c4a4a407951564d"><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18712961776d6a686d6b6b615870776c">[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으루....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아는 동생의 친구...금요일 저녁. 별루 할것도 없었고 간만에 친구 넘이랑 만나 엘에이에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뭐 남자들 끼리 술마시면 맨날 나오는 말.. 오로지 여자다. 그냥 술이나마시면서 주변 여자들을 눈팅하고 있었고 별 재미를 느끼지 못하던 우리는 어디 다른장소로 옮길까 생각을 하고 있었다.사월: "오빠!!!"사정상 아는 동생을 사월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별루 특별한 가명두 생각이 안나구 해서... 암튼 예전에 사궜던 여친하고 친했던 동생이다.나: 오... 술마시루 나왔냐?사월: 나야 뭐 친구들 만나서 잠깐 술 마시구 나이트나 갈까 해. 오빠는 뭐 좋은 계획있어?나: 나야 머.... 여기 이눔하구 술이나 빨다가 머할까 그렇구 있지. 지금 가는거야?사월: 아니.. 친구들 여기서 만나기로 했거등. 그럼 나 잠깐 오빠랑 놀자..ㅋㅋㅋ머... 그리 떨어지는 아이는 아니였지만 내 스딸이 아니라 별루 건드리고 싶지 않은그런 말그대루 동생인 사월이... 그래도 나름 남자들 한테 인기 있다.별 특별한거 없이 나와 내 친구 그리고 사월이는 맥주 피처 한 주전자를 끝내고 다시술을 시키려고 하는 순간!!!쿠쿵!! 진짜 종니 이쁜... 왜 후광이 비치는듯 해보이는 깔쌈빠꼼환상의 여자가 하나들어온다. 그 연예인 누구더라... 아 맞다... 한은정... 정말 닮았다. 그냥 이름두 은정이라구 부르겠다.은정: 사월아~~~사월: 어.. 왔어? 일루와...정말 다시 봐도 이뻤다. 잘빠진 청바지에 밤색 남방. 가슴에 자신이 있었는지 앞에단추를 3개 정도 풀어놔서 젓가슴 윗부분 살이 탐스럽게 보였다. 일단 처음 보는 사람들이 보여서 인지 약간은 뻘쭘 한듯 사월이 옆에 자리를 했다.사월이의 소개로 일단 인사를 마치고 다시 술을 시켰다.은정: 저기... 저는 그냥 소주로 마시면 안될까요? 맥주는 너무 배가 불러서.나: 안되긴 모가 안되요. 이쁘면 다 되요...ㅋㅋㅋㅋ맥주와 소주가 자리로 오고 우리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씩 친해져갔다.친구넘 입이 찢어 진다. 갑자기 나타난 이쁜 여자애들 때문인지 많이 오바 한다.술잔이 오가는 동안 사월이는 계속 전화 통화를 하면서 무슨 일인지 화를 내며 은정이와귓속말을 나눈다. 그러고는...사월: 오빠.. 갑자기 친구들이 못 나온데네... 우리 둘이 가기두 머 한데...나: 그럼 그냥 우리랑 놀자. 어짜피 우리두 별 계획 없는데...사월이 은정이와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더니...사월: 그래 그럼... 우리 둘이 나이트 가는것 보다 오빠랑 같이 노는게...흐흐흐흐나: 그래... 돈 절약 된다는거지...ㅋㅋㅋ내말을 듣고 살짜기 웃는 은정이. 이쁘다...왜 한국 사람들 만나서 술 마시면 꼭 하는것 중 하나가 께임... 다들 알꺼다. 머 우리도역시나 술이 좀 들어 가니 게임을 하자했고 자리를 고쳐 안잤다.은정이는 내 왼쪽에 그리고 사월이 그리고 내 친구 넘... 암튼 손까락 쳐들기 게임을했다. 벌칙은 시작 껨이였기 때문에 간단히 술마시기... 아무래두 술마시기 벌칙 껨을하니 술이 얼추 됬다. 그리고 시작된 젓가락 뽑기 왕껨... ㅋㅋㅋ머 분위기 파악이 되겠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껨이다. 술들도 취했겠다 뭔들 못하겟냐..간단한 허그에서 부터 뽀뽀 까지 일단 할것은 다 했다. 이미 나와 내 친구넘은 항상왕 껨 할때 서로 정해 놓은 싸인이 있어서 절대루 둘이 안걸린다... 크하하하하한 저녁 11시 쯤 됬을까... 너무 배도 부르고 해서 노래방을 가기로 했다. 술집 바로 옆에있는 노래방으로 우리 넷은 향했다.이런... 왠 밤 11시에 노래방에 방이 없냐. &gt;.&lt;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잴루 작은 방으로들어 갔다. 이건 완전히 서루 다닥 다닥 붙어 안즐수 밖에 없는 그런 싸이즈...은정이와 사월이 사이에 내가 안고 그리고 친구넘이 사월이 옆에 안잤다. 친구넘 아무래도사월이에게 꽃혔나 부다. 아까 왕껨 할때 친구넘이 사월이 찍어서 키스 할때 좀 오바해서찐하게 하더니.... ㅋㅋㅋ암튼 이노래 저노래 신나게 부르면서 잼나게 놀았다. 가까이 붙어 안자있다는 이유로은정이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가끔은 웃는척 꼭 않아 주고 했다. 은정이는 별 다른 싫은 감정을 보이지는 않았다. 결정적으로 아까 왕껨 당시 나도 은정이와의 뜨거운 키스를 나눴기에 서로 좀더 친해 지지 않았나 싶다.버즈의 "겁쟁이"를 불렀다. 뿅~ 간 은정이와 사월이....사실 내가 노래를 좀 한다. 예전에 가수 할라다가 아빠한테 다리 몽둥이 뿌러저라 얻어맞고 포기 한적두 있는... ㅋㅋㅋㅋ... 자랑이 됬네... 하하은정이가 사월이에게 귓속말로 머라 하니 사월이 웃겨 죽는 다구 웃는다..사월: 뿌하하하.... 오빠 좋겠네... 큭 큭...은정: 아우 얘는....나: 왜? 머가? 뭔 일인데?사월: 크크크... 은정이가 오빠 보구 뿅갔데...크하하하나: 그래? 오호.... 나두 은정이 보구 뿅 갔는데? 쿡쿡...은정이 그리 싫지는 않은듯 가만히 아래를 처다 보며 웃는다. 이쁜것...분위기도 분위기인듯 자연스래 내 친구넘은 사월이와 그리고 나는 은정이와 커플이되어가고 있었다.친구넘 사월이에게 잘보이고 싶은듯... 사월이를 앞에 새워 한 팔로 안고는 자신있는 분위기 있는 노래를 부른다. 나 또한 은정이를 일으켜 새워 춤을 추자고 했다. 약간의망설임도 없이 벌떡 일어나 그냥 품에 안긴다. 아마도 켈빈클라인 향수 였던걸로 기억한다... 좋은 냄새와 푹신한 젓가슴 살이 느껴지며...그냥 와락 안았다. 나 보다 약간 작은키였기에 은정이의 어깨위에 팔을 둘러 안았고은정이의 팔은 나의 허리를 안았다. 푹신한 가슴에 비해 넓지 않는 어깨. 술을 그렇게많이 마셨는데도 자지가 불끈 거리며 일어난다...나: 은정아... 참 이쁘다... 오늘 이렇게 만나서 너무 좋다.은정: 후훗... 나두 좋아.. 오빠...분명히 아랫배 근처에 불끈 거리는 나의 자지를 느꼈을텐데 별 반응없이 그냥 안겨있는은정이. 갑자기 장난기가 생겼다.나: 은정아...살짜기 올려다보는 은정이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겠다. 약간의 끈적거리는 그런 키스는아닌 그냥 깔끔한 그런 키스로 시작을 했고 나의 혀가 은정이의 입으로 들어가 은정이의혀를 빨아 들이자 나의 허리를 잡고 있던 은정이의 팔이 움찔거리기 시작 했다. 나 혼자느낀거 인지 모르지만 왠지 모르게 은정이가 나를 잡아 끌어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분명히 은정이의 아랫배에 불끈 거리는 나의 자지가 느껴젔을텐데 말이다.사월: 어머나... 둘이 벌써 사귀는거야? 왜이렇게 뜨거워? 하하하키스를 나누느라 친구넘의 노래가 끝났는지도 몰랐다. 웃긴건 그 말이 끝나자마자친구넘 사월이를 끌어 안고는 키스를 한다. 샘이 났던게야...ㅋㅋㅋ어느덧 시간이 흘러 노래방이 문을 닫는단다. 어쩔수 없이 우리는 그렇게 나와야 했고나는 은정이의 그리고 친구넘은 사월이의 연락처를 받고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집으로 가는 도중 갑자기 울리는 전화기... "뺄렐렐레레레.....뺄렐렐레레레"사월이 전화다.사월: 오빠. 잘들어 가구 있는거야?나: 응. 너두 잘 들어 가구 있지? 사월: 응 오빠 오늘 넘 재미 있었어. 근데 은정이가 오빠 전화 번호 물어 보던데...나: 아.... 아까전에 나는 은정이 번호 받았는데 내꺼를 안 물어 봐서....사월: ㅋㅋㅋ... 은정이가 좀 그래. 암튼 오빠 번호 물어보길래 알려주긴 했어.나: 머 어쨌던 좀 있다가 전화 할라구 했었어.사월: 아... 그래 그럼 오빠 들어 가구. 오빠 친구 전화 온다. 나중에 전화 할꼐...안뇽!나: 그래...집에 들어 가는데 담배가 없다. 주유소에 들려 담배를 하나 사고는 집으로 갔다.집에 도착 하니 새벽 3시. 아 피곤해 &gt;.&lt;간단히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다. 아까 노래방에서 전화기로 직은 사진을 봤다.약간 위에서 찍어서 였는지 은정이의 젓가슴 살이 잘보인다. ㅋㅋㅋ전화를 할까 말까... 너무 늦어서 어쩔까 하다가 그냥 문자메세지를 보냈다.&lt;&lt; 이쁜 은정이 집에 잘 들어갔나? 잘 자고 존 꿈 꾸고... 쪽~&gt;&gt;메세지를 보내고 막 잠이 들가 말까 하는데 갑자기 울리는 전화기... "뻴렐렐레레레...."깜짝 놀라 전화를 받았다. 밤에 전화오면 놀랜다... 간이 약해 진건지... 에휴...나: 누구냐...은정: 오빠.. 혹시 자구있었어요? 저 은정이이에요.나: 아... 이쁜 은정이구나. 아니야 이제 막 누웠어. 집에 잘 들어갔니?은정: 네 오빠... 피곤한거 같은제 주무세요.나: 아니 머 내일 토욜인데 머... 괸찬아.은정: 아니.. 메세지 보구 전화 드렸어요. 푹 주무시고요...나: 그래... 은정이도 잘자고...은정: 오빠.. 가끔 전화 통화 해도 되져?나: 안되!! 자주 해야되...ㅋㅋㅋ은정: 하하... 그래요 오빠 그럼 나중에 전화 할께요.나: 그래... 안뇽~~계속 됩니다.=======================================================================요거... 단편으로 해볼라구 했는데 쉽지 않네요.암튼..즐 딸 하시구용....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a href="/cdn-cgi/l/email-protection#056c347c6a7077757076767c456d6a71"><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016830786e7473717472727841696e75">[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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