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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중3때 첫 자손방출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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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이름도 유명한 좆고딩임

사실 난 발전이 느린사람이라고 할수있음

처음 의도치않게 야*을본건 초2때인데

딸은 중3이니 7년동안의 공백을 가지고


발전을 했으니 매미의 성장과정과 비슷함

여튼 첫딸과정은 이러함

나는 성격이 보수적이라 새로운 시도를 

잘 안함 근데 평소대로 그날 은꼴사를 보고있었는데

나도이제 딸*이라는걸 해보자란 생각이들었음

근데 껍질을 위아래로하는법은 알았으나

난 그걸로는 우유들이 안나와서 내가 병인가?

하는 생각이 듬 그래서 네x버 지식에 검색해봄

"딸 치는법" 그리고 하나의 정보를 알아냄

허벅지에 힘을 주고 하세요

난 그날 내 자손들이 얼굴을 향해 솟아오르는

것을 보았고 그들은 내옷에 묻어서

페브리즈가 없어서 컴퓨터 모니터 세정*을

옷에뿌렸음 지금은 주2~3회를 유지하며

ㅅㅅ 할날만꿈꾸고 있음 내생각 귀엽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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