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여친이 집에 아무도없다며 날 초대함 .ssul
난 엄마에게 친구네에서 하루 묵고온다며 집을나섯제
엄마의 직감 ㅎㄷㄷ해 여자 있는거아니제? 바로물어보드라
아니라하고 짐싸서 도착
밥먹고 대충 드라마보면서 놀다가 산책하고 돌아옴
집에 좀 있다가 졸려서 자자고 하고 침대누움
이년 자는데 옆에서 존나 더듬음 별 반응 없데
거기서 쿠퍼엑 존나 지리다가 머리만 쓰다듬고
밤 꼬박세움 암것도못해봄
씨발 한번의기회엿는데 처참히 날렷다 ㅎ시발
엄마의 직감 ㅎㄷㄷ해 여자 있는거아니제? 바로물어보드라
아니라하고 짐싸서 도착
밥먹고 대충 드라마보면서 놀다가 산책하고 돌아옴
집에 좀 있다가 졸려서 자자고 하고 침대누움
이년 자는데 옆에서 존나 더듬음 별 반응 없데
거기서 쿠퍼엑 존나 지리다가 머리만 쓰다듬고
밤 꼬박세움 암것도못해봄
씨발 한번의기회엿는데 처참히 날렷다 ㅎ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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