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친구와 학교 스키캠프간 썰.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ㅎ2 일게이형들 난 유입 좆중딩이라고해 오늘은 화~오늘까지 있엇던 스키캠프에 대한 썰을 풀어볼께 참고로 우리 학교는 남중이야 헤헤

내가 맛폰이 없어서 사진은 못 찍엇지만 그냥 봐줘 아래엔 3줄 요약 해줄께

일단 화요일부터 시작한다

일단 모든 학생들이 모여서 버스에 타고 xxxx에 갔지 갔더니 계속 걷게 시키더라구 ㅇㅂㅇ 어떤 천막집에 데려다 놓고 거기서 스키랑 보드 하는 조를 나누고 가방을 거기다 두고 스키를 타러갓지 아니 그런데 계속 줄을 서게 만드는거야 플레이트를 가지러 갈때도 헬멧 가지러 갈때도 부츠 신으러 갈때도 계속 줄을 스라더구만

원래 1~2시 사이에 스키를 타야하는데 3시에 타게되엇지 타면서 강사 이름이 펭?? 이더라 참 신기햇엇어 성에 펭씨라는 건 처음들어보거든

그냥 스키 이야기는 접을께 5~6시에 디너를 처묵처묵하고 숙소에 들어가서 텐도찡을 햇어 3년전인가 정도에 접어서 최신 게임들은 없엇는데 할만하더라 일단 피파를 햇지 월드클래스인가 그 모드로 해서 12승 6무 9패를 햇어 골은 51개 넣엇고 실점은 41점 햇어 다른 컴터들은 최대가 30몇골 넣엏더라 또 유희왕 월챔도 햇는데 치트를 썻지 그런데 모든 팩들이 나오진 안앗더라 그냥 접엇어 ( 텐도찡 이야기는 화~목요일에 한거 다 합친거임)

그리고 뭐 좀 하다가 11시가 되엇어 우리 방에선 아 그걸 뭐라고 해야돼 숨은 생킈 찾는 걸 햇어 걸린 애는 술래되서 애들 잡는거지 잡힌 애들은 또 잡히더라 ㅇㅇ

그리고 마피아 겜을 햇어 뭔지 알것같으니 설명은 pass 논리 종범인 애와 논리 甲인 애들이 섞여잇어서 졸잼잇더라 이러고 노니까 오전 2시;;; 바로 잣다

이제 수요일이야

어제 너무 많이 무리를 해서 감기에 걸렷어 오늘은 스키를 아예 안타고 식당에서 처잣음 5시간정도인가 식당에만 잇어서 할게 읎드라 텐도찡 가져와볼까 햇는데 강사들 눈치 보여서 걍 안가져옴 그리고 수요일은 원래 레크레이션이 예정되어잇엇어 IU한테 공연하러 오라고 햇나봐 그런데 거절함 55me 그래서 그 시간에 걍 자유시간 난 텐도찡을 햇즤 걍 새벽되드라 그래서 pass

이제 목요일임 오늘도 감기기운이 잇어서 스키 아예 안탐 ㅇㅇ 자 이제 밤이 되엇어 오늘도 화요일처럼 마피아겜을 햇즤 그런데 하다보니 경찰이 첫판부터 처 죽고 한명이 계속 처 죽고 뻔하게 진행되서 재미읎드라 결국 원카드함 ㅇㅇ 내가 1등해씀 그리고 텐도찡을 햇지 하다보니 새벽 3시;

이제 금요일임

오늘은 오전만 스키가 잇음 그런데 난 감기가 좀 나앗는데 감기 다시 걸리면 토요일부터 생활에 지장을 주니까 그냥 안 탓음 ㅇㅇ

아 근디 이놈의 똥꼬에서 뭔가를 자꾸 내놓고 싶다고 하드라 아오 싀방

난 화장실로 향햇지 아따 왜이리 사람들이 문을 잠그고 뿌지직 뿌지직 이런 소리가 들리盧...

계속 뭔가를 배출하는데 끝이 읎드라 좃나 옆사람들 눈치보임 싀바

그리고 점심 므그야 되는디 응아 나올거같아서 안먹고 그냥 왓다

지금 바로 와서 이 글 쓴거 아 난 유입 좆중딩이지

씹선비out!

3줄 요약 간다

1. 스키캠프감

2. 감기걸림

3. 처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