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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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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지금 25이다 군전역후22때부터의 일이기에 과거22때로 돌아가서 얘기하겠습니다 그때 당시 나의 성정체성은 당연히 여자를 좋아하고 잇었지만흔히 말하는 게이에도 관심이 많아 이반XX에도 가입을하였고 SM에도 관심이 많아 다음네이버 카페에 가입해서 활동을하였다 게이와의만남은 역시 호기심도많고 만나서 섹스도 하고싶었지만터부시되는 일이기에 선뜻 내키지않아 지금까지 보류중이다 그때당시 Sm카페에 가입을 하여 활동중일때 사실 나는 돔보다는 섭쪽일꺼란 생각을 많이 하였다 집에서도 주로 항문자위를 해왔고 (자주는 아니다)일반적인 자위로는 만족을느낄수없었기때문인거같다 그러던중 카페에서 어떤분이 내가쓴게시물에 실시간 답변을 다는것이였다사실 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물어보기도 쫌찝찝하고 그래서 MSN 아디를 알려드린후 채팅으로 얘기하자고 말했고흔쾌히 대화를 거셨다 말을 이어나가는중 그분이 여자이고 아이둘의 엄마란것을 알게되었고 난 경험이없기에 소프트한것부터 경험을 해보고싶다고말을이어갔다궁금한것도 이것저것 물어보기시작했고 거의일주일동안 두세시간은 그아주머니와대화를 한거같다 더욱이 여자가 내 주인이 된다면 당연히 좋을꺼같아 관심을가지게되었다(그아주머니를 알게된후 카페활동은접었다.)솔직히 섹스도 마찬가지고 경험해보기전까지 그느김은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지못하는것처럼SM 역시 경험하지못했기에 그아주머니의 얘기가 사실 100%와닿지는 않았다그와중 그아주머니께서 조심스레 이렇게 얘기하는것보단 만나서 직접경험해보면서 너의 성향을 알아가는게어떻겠냐는 말을했고  나는 당연히 일단 여자를 만나기에 섹스를 할수있을꺼란 기대와 함께 고민하는척 흔쾌히 제안을 수락하였다장소와 날짜 를 잡았다 그아주머니가 참 우연찮게 나와 30-40분거리에 있는거였다 인근모텔촌에 있는 빅토XX에서 만나기로하였고 아주머니가 먼저가계실테니 들어오라는거엿다 만나기 전날까지 채팅은 이어져나갔고 나역시 번호도 주고받았지만채팅이 오히려 편해 전화는 한번도 하지않은상태였다 드디어 그날 이되었다......씨발 그때생각하면 아직도 떨린다 모텔앞에서 전화를 하니 305호로 들어오라는 지시가있었고 305호로 찾아갔다 왜그랬는지 망설임없이 문을 열었던것이였다 ....상상속에 그아주머니는 이쁠꺼란 생각을 많이했다막상현실은 진짜 못생기지도 않고 이쁘장한 동네 아주머니와다를게없었다 가슴역시 조금 크셧고 통통한 몸매에 엉덩이 역시 라인이 잡혀있었다 의자에 앉아 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이제 시작해볼까? 라고 말하셨고 그렇게 SM플레이는 시작되었다...(내가 주인이니가 말잘들어야되~~~~~)(네)(주인님~이렇게 불러봐)(네 주인님)옷을벗으라는 말에 팬티빼고 다벗었고 갑자기 자기 가방에서 관장약을 꺼네더니가서 하구오라는거였다 화장실가서 아시발 왜이짓을 하고있지란 생각과 도망갈까란 생각 별의별생각이 다드는순간화장실문이열리고 내가보는대서 하라는 지시가 이어졌다왠지모르게 명령아닌명령에 따르게되었고 누가보는 앞에서 특히 여자가보는앞에서 똥을 싼다는게 묘하게 흥분되었다관장후 처음이니간 소프트하게 하자 란 말을 하였고아주머니는 의자에 앉아서 서있는나에게 딸딸이를 치라고 말했다 그상황에서 자지가 잘서지도않았고 무작정 딸을 잡기시작할무렵아주머니께서 너 애널자위도 한다했지?앉아서 손가락으로 넣고 해봐나는 쭈구리고앉아서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고 십질비슷한 걸 하는도중에 한손으로는 그대로 딸을 치라고하였다순순히 복종?을하는 내모습을 보더니 웃으면서(됬어 일어나)(잘하네 그렇게 하면되는거야 오늘첨만남이고하니까 이만하자)속으로씨발 다행이다 미친년이네 란 생각을 하엿고 (처음인데 말잘든네 아줌마가 소원하나들어줄게 )뭐지 씨발 순간적으로 처음보았던 가슴이생각나 조심스럽게 가슴만져보고싶다고말했고웃으면서 만져봐 라고 말을하여 조심스럽게 만지게되었다 역시 가슴이 좀크다 ...(이제 됬지 ? 다음에도 말잘드으면 소원들어줄게 누나가 ㅎ)누나라니 씨발 이모뻘은 족히되보이는구만...그아주머니의 나이는 35이엿다..그렇게 그아주머니와의첫만남은 끝이나고 집에와서 딸을치면서 그누나?를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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