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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술팅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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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글 읽고 저도 예전 기억이 나서 남깁니다.
 
2002년도쯤인가 그땐 술팅방이 처음생겨난 시기라  회비 사기치고 그런것 없었습니다.
 
단지 영업할려고 하는거였고 2만원 내고 신나게 잘 논 기억입니다.
 
신촌에서 만났는데 주선자가 게임진행도 잘 하더군요. 빼빼로 먹기 등등
 
노예팅도 했었는데 같이간 친구가1등 저 2등 ㅎㅎ  여자들은 6에 남자 8쯤 됐던거 같은데
 
두어명은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당시 뭐하는덴가 하고 궁금해서 갔던 차라 딴생각은 안했고]
 
거기서 1차먹고 2차로 포장마차가서 마셨고. 담배돌려서 꺼트린 사람 먹주 먹기등 나름 즐거웠던 기억입니다.
 
제 옆에 괜찮은 여자가 한명있었는데 날도새고 해가떠오고 집에갈 생각에 관심을 안줬더니
 
역시 다른 사람이 채가더군요.. ㅋㅋ
 
근데 그 후 술팅방이 많아지고 각종 사기도 많더군요.  노예팅해서 경매된 돈  먹고 사라지고
 
술값덤탱이에 요즘은 그런데 안가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여자들은 돈 안받자나요 ㅋㅋ
 
그런데 말고 오프만 전문으로 하는 쳇방이 있습니다.  방장이나 남자들 목적이 여자꼬실려고 하는거니
 
최소한 회비덤탱이는 안쓸겁니다.  외모와 말빨 능력에 따라 얼마든지 자유로우니 그런곳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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