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술마시다 그리고 하나 건지다
며칠전 이야기네요
원래 혼자 밥먹는것도 싫어합니다 그래서인지 혼자 술마시는것은 거의 안하고 살지요
컨디션도 안좋고 술먹을건수를 피하다 보니 술안마신지 3주가 되더군요
평소에도 일떄문에 마시지, 딱히 내가 먼저 껀수를 만드는 스타일이 아니다 보니까요.
그날따라 왠일인지 술이 마시고 싶어지더군요
복잡한 일이있었는데 오후에 해결되고 저녁에 특별한 약속도 없고
집에가보니 장을 안봐둬서인지 해먹을것도 만만치 않구요
평소에는 냉장고에 쳐박아두는 소주나 와인도 그날따라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집 근처에 있는 일식집에 혼자 밤에 나갔습니다
예전에 잘가던 곳이고 사장님도 평소 안면을 잘 쌓아둬서
그냥 스시바에 앉아서 회 한 접시에 소주한잔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쓰레빠에 츄리닝 바지 입고 주머니에는 담배한갑 그리고 지갑하나 달랑 들고 나갔습니다
저녁에 갔는데 비도 내리고 주중이고 요즘 장사가 잘 안되는지 굉장히 썰렁할 정도로 한가합니다
웨이츄레스라고 하기는 모하고 홀매니저급의 아주머니가 상당히 반갑게 맞아줍니다
오래간만이라고 하면서 주방에서 식사하던 사장님도 나오시더군요
너무 한가해서 지금 문닫는거 아니죠?
혼자서 그냥 회에다가 소주한병 마시고 갈께요 .. 했더니
걱정말라고 해서 편하게 자리잡았습니다
그러면서 양해를 구하더군요
오늘 스시쉐프가 일이있고 가게도 안바빠서 11시쯤 퇴근한다고요
그떄가 9시반이고, 술마실땐 안주를 많이 안먹는 스탈이래서
좋다고 했지요
메뉴도 안보고 그냥 이것저것 섞어서 소주한병하고 적당히 주세요.. 하고
편하게 앉아서 주인아저씨(60대 중반), 홀매니저(40대 초반 아줌마) 스시쉐프(30대 초반) , 저 이렇게 네명이서
즐겁게 얘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손님도 없고 분위기도 좋다보니 얼마 안지나 ,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분위기로 전환,,
그사이 스시 쉐프는 퇴근하고 오늘 장사는 끝난거로 치고 본격적으로 마시기 시작하네요
제앞에 있던 빈병이 원래는 한병 목표였는데 어느새 하나 하나 늘기 시작하네요
좀 지나니까 아예 오픈 싸인도 끄고 문닫고 편하게 마시자네요..
종업원들도 퇴근하고 이제 불꺼진 가게에는 주인 , 저 , 매니저 이렇게 세명이 남았습니다
매니저 이 아주머니,,, 한잔 들어가니까 주인아저씨에게 평소에 불만이 많았던지,,
둘이서 말로 다투기 시작합니다
전 분위기 띄워놓고 중간에 빠지기도 모하고 ,,
술취한 두사람 사이에서 화해하라고 계속 그러면서 눈치 보았지요.
사실 술한잔 들어가니까 이 아주머니가 자꾸 이뻐 보이네요 ㅎㅎㅎ
키는 165정도 , 몸매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눈가에 주름이 좀있지만 얼굴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주인 아저씨가 잠깐 화장실 간 사이
집이 어디세요 라고 물으니까 가게에서 차로 한 삼십분 위치더군요
운전하세요 ? 라고 물으니
원래는 남편이 데리러 오는데 며칠전부터 출장중이래서 버스타고 간다고 하네요
제 기억으로는 막차가 12시 반쯤인데 그떄 시간이 벌써 넘은 시간이였어요
그래서 어떻게 가실려구요? 하니,, 나보고 이따가 나가서 택시좀 잡아달라고 하더군요
처음에 좋은 분위기 였다가 잠시 다툼 분위기 그러다가 다시 화해 분위기까지 오는데 4시간 걸리더군요 ㅎㅎ
저도 취하고 아쉽고 그래서 우리 나가서 노래방 갑시다 했더니
주인 아저씨는 자기는 피곤하다고 가게서 잔다고 합니다..
그래서 둘이 나왔습니다
비틀거리는 몸을 부축한답시고 슬쩍 이리저리 주물러 보는데
느낌이 ,, 은근히 즐기는거 같네요 ,,
노래방 앞까지 가서 들어가자 했더니
나보고 그럽니다 ..
"남녀가 둘이만 노래방 가면 일 나는거 아니에요?"
" 무슨일이야..그냥 노래만 부르는데요 모...ㅎㅎㅎ"
속으로는 전혀 안그랬거든요 ㅋ
잠시 버티다가 결국 노래방 같이 들어가서
맥주와 과일안주 신속히 시키고
신나는 노래로 즐겁게 해줍니다
이 아줌마 신나는지 탬버린 가지고 거의 발광을 하네요
그렇게 신나는 노래 5곡정도 연속으로 하다가 부르스 하나 넣어주었지요ㅎㅎ
아무말 없이 싸악 감으니까,, 촤악~~ 달라붙네요
한손으로는 허리뒤쪽을 강하게 댕겨서 내 몸에 밀착시키고
한손으로는 마이크 잡고 화면을 보면서 분위기 있는 노래를 인상까지 쓰면서 부릅니다
후렴구부분에서 그녀가 내 귀에 대고 말하네요
"노래 잘 부르시네요.."
이때가 바로 찬스이지요 그녀의 얼굴이 내 얼굴과 제일 가까운 이 순간 .
뜨거운 숨을 목에 뿜어주자 그녀,, 나즉한 한숨을 쉬네요
곧바로 입술을 들이대니까 입을 벌려줍니다
입술과 입술을 맞대고 중간에서 혀가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이제 노래는 지멋대로 돌아가라 냅두고
양손으로 그녀의 몸을 마구 헤집기 시작합니다.
그녀 몸을 꼬면서 약간의 반항을 하지만 벌써 호흡이 가빠지고
눈동자가 풀려있네요
브라안으로 손을 넣어보니 한손에 가득차는 소담스런 가슴이 잡힙니다
벌써 유두가 단단히 섰네요
옷을 올리고 입을 갖다 댑니다
그녀 이제,, 벽에 기대어서 신음소리까지 냅니다
그렇게 한동안 그녀의 가슴을 빨다가
바지 사이로 손을 쑤욱 넣어봅니다
손끝에 느껴지는 팬티선에서 다시 안쪽으로 쭈욱 넣어봅니다
보슬보슬한 털을 지나는데 , 그녀 움찔하네요
그래도 계속해서 아래로 아래로...
손가락을 대보니 엄청 흘려져 있네요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를 느끼는 순간 나도 모르게
검지와 약지를 밀어부치니 그녀,, 두손으로 내목을 꽈악 휘감으면서 짧은 비명까지 지르네요
그사이에 내동생은 간만에 온 이 기회에 부응하고자
빠빧하게 서 있네요
한손으로 바지 쟈크를 내려 끄내놓고 그녀손을 이끌자
그녀 기다렸다는듯이 꼬옥 쥐네요
쥐고만 있어서 위 아래로 흔들어 주었더니 그녀 기다렸다는 듯이 흔들기 시작합니다
왼손으로 그녀의 봉지를 공략하다가
그녀를 내앞에 주저 앉혔습니다
그녀 조금 머뭇거리는거 같아서 그녀의 뒤통수를 살며시 눌러주니
자연스럽게 입에 머금내요
오랄을 해주면서도 흥분하는 여자가 있는데
이 여자도 그런축인거 같습니다
내것을 맛있게 빨면서도 계속해서 으응~ 으응~하는 고양이 울음같은 신음을 내내요
도저히 못 참을거 같아서
소파에 눕힐려고 했더니
싫다고 거부합니다 ㅠ ㅠ
아무래도 눈치가 보이나 봅니다
할수없이 손잡고 데리고 나왔는데,,,
그 시간에 갈때가 없습니다 ㅠ ㅠ ...
우리 동네는 그흔한 모텔도 없습니다
모텔 갈려면 차타고 가야 하는데 ,,, 음주운전 자신없구요
고민하는데,, 그녀 정신차렸는지 갈려고 합니다
그떄 멀리서 다가오는 택시..
무조건 손흔들고 세워서,, 그녀 먼저 태우고 운전사에게 어디로 가자고 합니다
그녀 차안에서 저에게 묻습니다
지금 어디 가는거에요?...
갑자기 할말이 생각이 안나네요 ㅠ ㅠ
그렇다고 아무말 안하기도 모하고...
그냥,,,바람이나 쐬자고,,,ㅠ ㅠ
그녀 하는왈,,
지금 추운데 무슨 바람이야 어디 따듯한데로 가야지... ㅎㅎㅎ
분위기 좋습니다 ^^
부드럽게 모텔로 입장..
들어가자마자 그녀 씻는뎁니다
침대에 누워 담배 하나 빼뭅니다
불과 몇시간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했던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네요 ..
이래서 사는건 흥미진진한거라니까..
물소리 들으니까 또 괜히 흥분됩니다
저도 벗고 들어갑니다
깜작 놀랩니다
막 나가라고 소리지릅니다
그렇다고 나갈놈 아닙니다
들어가서 그녀와 자연스럽게 같이 씼습니다
그녀 서비스 좋습니다
비누거품내서 구석구석 씻어주네요
저도 보답으로 구석구석 씻어줍니다
그녀 내가 손만 좀 구석으로 가면 몸을 바르르 떱니다
거기다가 신음소리 상당히 예술입니다 ..
못참겠어서 일단 욕조에 한다리 걸치고
뒤에서 삽입합니다
부드럽고 따스한게 느낌 좋습니다
그녀 박기 좋으라고 허리를 앞쪽으로 수그려줍니다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쩍쩍 소리가 나도록 박아줍니다
그녀 신음소리가 너무 나니 자기손으로 자기입을 막습니다
괜히 장난치고 싶어져서 살살 애태웁니다
그녀의 비명이 고조에 달할쯤 살짝 뺴줍니다
그녀 마구 마구 안타까워 하면서 넣어달라 조릅니다
수건으로 물기를 딱아준후 먼저 침대에 가서 훌러덩 누워 봅니다
그녀, 내품에 쏘옥 들어오면서 눈을 흘기면서 살짝 꼬집네요
전 아무말도 안하고 그녀의 머리를 다시 아래로 내립니다
그녀 이제는 똥꼬부터 시작해서 부랄, 동생 풀서비스 들어옵니다
술기운인지 천정이 빙빙 돌기 시작합니다
어느새 그녀는 내게 뒤를 보이고 올라타 있습니다
열심히 말타는 운동을 하네요
그녀의 쪼그맣고 이쁜 항문이 움찔 대네요..
순간 찌르고 싶다는...생각...
그녀 싫타고 고개를 살래 살래 젖네요..
그래,,, 오늘은 내가 참으마..
정자세로 바뀌고 힘차게 운동시작합니다
그동안 몇달동안 운동을 꾸준히 했더니 컨디션 좋습니다
그녀 벌써 몇번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거의 지칠때즘 오는 사정의 기미..
안에 해도 돼?..
그녀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여 주네요..
힘차게 사정
그리고 간단히 씻고 나옵니다
그떄가 새벽 4시경..
그녀 바래다 주고 집에오니 5시..
생각해보니 서로 연락처도 모릅니다
다시 찾아가야 할지 안할지는 좀더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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