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해 한 안면사정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간만해 한 안면사정

휴...간만에 안면사정을 성공시켰습니다.
 
채팅으로 만났는데, 키는 163정도, 몸무게는 48..정도..피부는 좋았으나,
몸매는 그리 썩좋은 편은 아니었고, 얼굴은 귀여운 편이었으나 그리 이쁜 편은 아니었습니다.
나이는 21살..저랑 10살이상 차이나지만, 제 동안으로 전 26살인 상태....
 
다만 놀란게 만났을 때 굉장히 예의가 발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의바른 그녀 얼굴에 제 분신들을 뿜을 생각을 하니 말입니다.ㅠㅠ
 
이미 이야기가 된 상태라 종로에서 만나 급히 모텔로 데려 갔습니다.
 
우선 씻구,, 1박2일 재방송을 침대에서 누워 보았습니다.
 
은글슬쩍 유방을 만지며,, 아 씻구..옷을 다입구 누었네요.. 벗기는 맛이 있게....
 
전 팬티와 가운만 입은 상태...
 
유방을 은근슬쩍 만지며,, 귀볼에 제 혀로 애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청바지 안에 손을 넣구.. 팬티안을 만지자 아직 젖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부드럽게 키스를 하니 꾀나 적극적으로 혀를 돌리며 키스를 응합니다.
 
몇번 경험을 해 봤냐구 묻자 수즙은 듯,,  2번 밖에 해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휴..아다나 다름없습니다.
 
여러분도 알겠지만, 여자 2-3번 경험은 아다나 다름없어,,꼽으면 꾀나 아파합니다.
 
숫처녀처럼 살살 달래면서 할 필요도  없이, 숫처녀 처럼 풋풋한 맛을 간직한 그녀였습니다.
 
오늘 제 동생은 주인 잘만나 호강할 것입니다.
 
정말 키스를 잘했습니다. ㅎㅎ
 
키스를 마치고 옷을 벗기니,, 팬티까지 벗을려고 하네요..
 
안되안되...
 
팬티는 그녀의 애액으로 흠쩍 벗신채 벗겨야지 제맛입니다.
 
팬티만 남기고 모두 탈의...
 
가슴은 제법 크네요... 한달을 굶주린 사자마냥 온몸을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경험이 적은지라, 적극적이진 못했지만 제 맘껏 욕심을 채웁니다..
 
곳곳에 침과 이빨 자국을 남겨놓고,, 팬티속에 손을 넣어 보니 아직도 덜 젖였네요..
 
역시 21살의 2번 경험밖에 없어서 그렇군요..
 
실망은 잠시,,, 제 분신을 꺼네 그녀 입에 물려줍니다..
 
침대에 서서 그녀를 무릅 꿇린채 사까치를 시켰습니다..
 
아직 서툰 그녀....
 
"ㅇㅇ 야... 이거 잘해야 남자한테 사랑받고 귀염 받는거야...쭉쭉 잘빨구,,,아래도 빨아봐. 자지잡고.옆으로..하모니카
불듯 하면서...."
 
"이렇게요?...아래두요..?"
 
제 정신없는 요구에도 최선을 다하는 그녀..예의바릅니다.뉘집 자식인지 몰라두 가정교육 잘 받았네요...
 
"음...아직 서툴구나...불알도 빨면서...으윽...이빨 쓰지말구...혀로만...침 잔뜩 묻혀서...음...헉..그렇지ㅣ"
 
다시 누워서 사까치를 시킵니다.
 
불을 부픈채 열심히 봉사하는 그녀...
 
머리결을 들어 자지 빠는 모습을 감상하였습니다.
 
"음...헉...좋구나..소질이 있어... 휴...ㅇㅇ 야...오빠..자지 빤 소감은 어때...헉헉..쭉인다..."
 
그녀 머리를 들어 키스를 합니다.
 
내 자지를 빨았지만, 그것은 더러운 걸 빤게 아니라는 심리적 안정을 주기 위해섭니다.
 
이윽코 팬티를 내린후...보지를 빱니다.
 
손에 침을 묻혀...자극을 줘서 물을 흘리게 헙니다.
 
10분간 보지와 둔덕,,꿀벅지 등을 유린한후,,,또 키스를 해서 이게 더러운게 아니라는 암시를 줍니다.
 
 
마지막으로 69로 즐긴후...
 
엠자 형으로 그녀 다리를 벌리후,,, 물을 뚝뚝 떨어지며 아우성 치는 자 좇을 잡고 꼽습니다...
 
고통스러워하는 그녀...
 
처녀가 아니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용서없이 꼽아버립니다.
 
"아파..오빠...아악...아파요...천천히요.."
 
그녀가 애워합니다.
 
"음...좀..참아봐..최대한 살살 할테니...음..죽인다..휴...헉...꼭꼭..조이는 맛...이..어허..다리벌려...그래야..안아파..
헉헉"
 
욕망에 뒤집히 저는 10초정도만 멈췄다고
 
퍽~퍽퍼~퍽버벅...퍽퍽퍽..퍼버버퍽..
 
힘껏..박았습니다..
 
"아악..오빠..아파요..."
 
용서없이 박다가,, 너무아파하자...키스와 부드러운 타임을 갖습니다..
 
시간이 흐르자,, 신기하게도 보지에는 애액이 넘쳐흐르고 박아도 안아파합니다..
 
퍽퍽..아아아아
 
즐거운 즐떡시간...
 
뒷치기와 옆치기, 기마자세는 좀 아파해서 정 자세로 즐겼습니다..
 
물론 정자세로 해야 얼싸를 제대로 하기 때문입니다.
 
제법 고마워하는 표정입니다.
 
"오빠...그만하면 안되..힘들어..."
 
"허헉..머야..다 할뻔했는데, ,김새는 소리를 하고..."
 
"오빠..나 맛있어? 오빠..내 꿀벅지 사이에 내 ㅇㅇ가 오빠ㅇㅇ가 들어와 좋아 죽을꺼 같아.. 더 세게 박아요..
나 홍콩보내줘.."
 
이렇게 말하라구 시켰습니다.
 
이미 꼽혀있어 내 노예가 된 상태의 여자는 내말대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따라하자 진짜 엄청 흥분되네요..
 
역시...신음소리와 음란한 소리는 절정에 쉽게 이르게하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바로 사정느낌이 왔습니다..
 
그래서 뺴서 얼굴에 대니 놀라는 그녀...
 
얼굴에 쌀태니 눈감아..~~~이렇게 말해주자
 
경험이 없어 대처를 못해 패닉에 빠진 그녀..
 
"야~ 손안치워... 얼굴에 싸니까,, 가만있어~@@"
 
놀란 그녀는 눈을 감습니다..
 
휴...누운 그녀 오른쪽 눈과 볼,,,오른쪽 입가와 목...그리고 오르쪽 머리카락이
 
희고 끈끈한 액체로 뒤덮힙니다....
 
반면을 제 분신들로 뒤덮히니....극한의 시각적 쾌락이 느껴지네요..
 
한방울도 남김없이...싸버립니다.
 
감상한..다음..휴지를 주니 말없이 닦구...씻으로 가도 되냐고 하네요...
 
예의바른 그녀...
 
그러나..나온후 말을 한마디도 안합니다.
 
단단히 화가난 그녀...
 
또 봐두..되냐는 얼빠진 물음에 안본다구..하고 헤어졌습니다..
 
 
 
 
 
 
 
 
 
 
 
 
 
 
 
 
 
 
 
 
 
 
 
 
 
 
 
 
 
 
 
 
 
 
 
 
 
 
 
 
 
 
 
 
 
 
 
 
 
 


추천56 비추천 26
관련글
  • 관계 애매한 년썰
  • 불편한 처가살이
  • 초딩때의 이상한 기억
  • 처음 경험한 분수녀
  • 착한뚱녀 이야기
  • 자취한 썰
  • 실화 요상한 꿈
  •  한국 드라마의 법칙들
  • 나는 스타킹을 사랑한다
  • 외도하는 정숙한 유부녀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