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짐 아줌마..
바로 어제의 일입니다..
저의 집 바로 뒷집에 사는 아줌마의 경험입니다.
아저씨와 아줌마 그리고 딸이 함께 살고있는 집입니다.
가끔 뒷집을 구경하는데 주택이라 딱히 다른 볼거리가 없어서요..^^
뒷집아줌마의 사워하고 나오는모습은 자주보곤 했지요.
그런데 어제의 일이였습니다..
비가 조금 부슬부슬 오는데 시간은 밤 11시를 훌쩍 넘기고..
안방으로 들어와서 tv를 켜고 누워서 있더니 방에 조명을 끄더군요.
그리곤 혼자 자위를 하는거였습니다...
숨죽여서 헉!헉! 거리며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그만 인기척을 내고 말았네요..ㅠㅠ 그리곤 다시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봤을까 걱정을 하고 조심스럽게 옥상에서 내려오는데..
그만 딱 걸리고 말았네요... 아줌마는 창문닫고 블라인드 치고..ㅠㅠ
아..앞으로 지나다니며 어떻게 봐야할찌...ㅡ.ㅡ;;
죄송하더군요 열심히 하시던데 저때문에 절정에 오르지도 못하시공..
그런데 이런경우 제가 접근 가능할까요?? 야설은 야설일뿐 따라하면 안되겠지요??
하여간 앞으로 구경할수 있는게 하나 없어졌네요..ㅠㅠ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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