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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채팅경험담 8

오늘은 두편 연달아 올립니다..못쓴글 읽어주시면 감사 할 뿐이라는 ㅎㅎ
(1)

눈이 오네요...눈이 오면 생각나는...이번엔 조폭 마누라와의 채팅 경험담 임다...ㅋㅋ

때는 오래전 겨울인데..? 그 당시 야후에 채팅이 지원되어 열띠미 메신저 및 채팅에 몰두하던중...자주 보게 되던 유부녀..지역이 수원인데..나이는 35였고 두자녀의 엄마인..그당시

채팅을 처음 하게 되어 이 아줌마..음방 이다..뭐다 열심히 하고 있었죠..

암튼 난 이 아줌마와 열띠미 채팅을 하게되어 결국 눈오는 겨울밤 만남에 성공..만나 보니.지금 인기 중인 탈렌트 박해미와 비슷한(박해미가 훨 이쁘지만ㅎㅎ) 글래머 스탈 아줌마 였습니다..목소리도 비슷할 듯...

그 당시 내가 집이 사당 쪽 이라 과천 대공원 주차장에서 각자 차를 갖고 만남을 갖었죠...

물론 여기 회원 여러분들도 아다시피 과천 대공원은 밤에 카섹스의 천국 입니다..

거기에 나와 그 아줌도 동참해 과천 대공원 곰돌이 수영장 주차장..아님 대로변 등등서

카섹스를...하두 열심히 하다 보니 주변에 관객(?) 들도 있었고 ...하하 쪽팔리데요 ..

그 이후엔...경기도 남부 일원의 모텔을 전전...근데 이상한 건..이아줌마..섹스에 대해선 완전 프로였죠...오럴.입사...가슴 으로 거시기 애무..항문 섹스..등등 정말 섹스에 관해선 전문가....
사귄 후 나중에..충격적 인 얘기를 듣게 됩니다...
그녀 대학시절 가정이 어려워 룸살롱에 나오게 되었고..거기서 그 룸살롱 주인인 조폭 눈에띠어 결혼...그러다.최근 .남편인 조폭이..바람 이나 헤어지기 직전..나랑 사귀게 된거죠..

어쩐지..만나면서 주변에 누가 미행 하는지 조심하고..첨엔 모텔을 가는 걸 꺼리며 차에서 주로 데이트 했음다...

그녀랑 나랑 만나는 거 들키면‘ 우리 둘은 땅에 파묻힐 거’라고 충격적인 말 까정..“우띠~”

그말 들으니 사귈 맘이 없어 지데요...목숨 내놓고 사귈 필요가 있나요?..하하

그녀 나에게 빠져..‘평촌에 전세 집까지 알아보고’ 있다고...나랑 동거할 집을 구한다나(?)..

“어쩐다나..허거덩..”.그녀 남편 에게서 재산은 많이 받았나 봅디다...

집이며 땅이나 상가가 자기 이름으로 되어 있다고 자랑 했거든요.......

물론 거기서 월세 받아 생활은 풍족 한지 데이트 비용 거의 그 여자가 냈습니다...

난 고민 되데요...결국 헤어 지기로 결심..만나서 어렵게 말을 꺼넸죠...

다니던 회사가 부도 처리 돼서 실업자 되는게 문제가 아니라..내가 연루되어 ‘형사 처벌될

거같다‘... ’합의금이 있음 해결 볼 수 있는데‘..돈이 이천정도 필요하다.....’부탁한다 도와

달라..‘돈은 1년후에 꼭 갚겠다’...애절하게 부탁했죠...

그녀 한참 생각 하더니..

“알었어 준비해 볼게” 하더군요........

“허거덩..”정말 준비 해오면 어쩌나..걱정했죠..근데 그건 ‘나만의 생각 ’이더라구요
정말 그녀 그날 이후로 연락 딱 끊데요 하하....

그이후 3개월 후인가??? 전화 한번 왔습니다...‘혹시 자길 속인거 아니냐’고...난 그랬죠...

‘지금 내상황 어렵다..그때 날 찼으면 연락 말아 달라.’구요...그러니... 끊더군요
이상 목숨 걸고 만났던 조폭 마누라 와의 썸싱 이었슴다...
 

(2)

이번엔 김포 유부녀 와의 채팅 경험담 입니다..

나이는 33 사는 곳이 김포인 유부녀 였는데..이 여자 성격이 참 긍정적이고 착하더군요
난 대화 하면서 그점이 맘에 들어 한참 대화 하다가..친해져 나중에 ‘너 만나면 내가 뽀뽀 할거야’란 말도 하고 그녀 ‘오빠 난 그날만 기둘릴게’ 하기도하고 참 잼있게 대화 하다가 어느날 저녁 늦은밤 차 한잔 하고 싶단 말에 김포로 고.....

만나보니 외모는 그다지 볼 품은 없었습니다..몸매는 그냥 통통하고..얼굴은 중하....수준

나이가 어린 유부녀란 이점 외에는 그다지..ㅎㅎ

근데 아는 언니 식당집 에서 서빙 알바하다 성추행 많이 당했다고 하소연 했는데..

외모가..그 정돈 아니던데...ㅎㅎ

암튼 만나서 강화로 가서 카페에서 맥주한잔..하고 대화 하다보니 시간이 11시 반을 넘어가..다시 그녀를 태우고 김포 집에 데려다 주려는데...그녀 좀 아쉬워 하는 눈치가.....
강화에서 김포로 나오는 중에..불꺼진 주유소가 보이데요...늦은 밤이라..길에도 차가 거의 다니지 않고....전 차를 주유소 후미진 주차장에 세우고 그녀에게..

“키스 해도 되??”물어보니..“응,,,오빠 한다고 했잔아...”하고 응답...
난 키스후 그녀 가슴을 애무 하고 바지 속에 손을 넣으니 이미..젖은상태...

내가 바지 벗고 그녀도 자기 스스로 바지를 벗더군요.. 그녀가 있는 조수석으로 옮겨

그녀가 내껄 잡고..자기 꺼로 인도....박음질 시작...쩝...근데..문제는..

낯선 장소에..긴장+흥분된 상태로 하다 보니..3분여 했나??......우띠...사정.....ㅠㅠ
그녀...실망의 눈초리..뒷 정리하고..그녀 집에 데려다 주는차안...서로 대화 없고..그냥 서먹한상태인데..그녀 집에 자고 있는 남편에게 전화 하더군요..
 

 

“오빠야..자냐???자지마!!!자면 주금이야!!!나갈 때 까지!!..”  ㅡㅡ"
 
 

“뭐야??졸립다고.???.이런...눈꺼풀을 이쑤시개로 막어!!!기둘려!!!“ 하고 소리 치데요...
 
 

 

아....쪽팔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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