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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최근 채팅 경험담....

안녕들 하시는 지요?^^ 그간 네이버3에 접속하지 못해 못 오다가 우연한 기회에 여기 주소를 알게 되어 들어오게 되었네요..참 어렵게 들어온 터라 경험담 하나 올릴 까 합니다..

여기 회원분 들 중 제 야설 (경험담)을 보신 분들이 있는지 모르겠군요..앞동에 사는그녀

부터 연희동 그녀까지 저의 채팅 경험담을 올린 적이 있는지라 아시는 분은 아실 거로

예상..되구요 아무튼 오게 되어서 반갑구요 각설하고 최근의 채팅 경험담을 올릴까 합니다..

알다시피 요새 세이나 이런 사이트들은 유료로 전환되어 뭔가 좀 까탈스런 그런 부분이

있고 또한 제 나이도 나이 인지라 채팅은 자제 하던중.. 우연한 기회에 게임 사이트에

접속, 게임 하던중 알게된 유부녀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어느날 한가한 오후에 게임을하 던중..친하게 된 유부녀..나이는 30살..사는곳은 성남..

주부 지만 낯에 한가한 틈을 이용해 동네 문구점을 운영 한다 하더군요

문구점이니 오전엔 한가 하겠죠???

그녀 낯에 한가해 인터넷 게임을 하다 저랑 친해지게 되었는데..그동안 자제하던 저의 채팅(늑대)본능이 살아나 결국 그녀를 저한테 빠지게 하는 본능적인 실수(?)를.. ㅎㅎ

과정을 가단히 설명하면..

‘게임하다..사소한 질문및 대화..초반에 들이 대지 않는 매너모드...

중요한건 자주 볼수 있는 기회..만듦...대화 하면서 늑대의 본능을 끝까지 숨기는 기술..

가끔 인터넷으로 접하던 농담으로 그녀의 웃음 유도...슬슬 야한 농담 돌입...

만약에 널 만나게 되면 난 뽀뽀하고 말거야 란 암묵적 반복 대화 암시 하는..듯

그녀 노노..노터치 절대 않되..강조에 강조 거듭..ㅎㅎ당연한 멘트...
난 만약 만나게 되면 밥이나 아님..차만 마실거야..강조...ㅎ

그러다 잠시..잠수..그사이트 에 접속 않 하는거죠..너무 많이접속 해있으면 사람 실없어

보이고 매일 게임만 한다는 느낌 줄까..그녀.. 오랜만에 들어가니..무지 반가워 하는 모드..

그러다..그녀가 오히려 날 궁금해 해 전번 알려주고...그녀 먼저 사진 보네주고..난 장난삼아 사진 보네 달라는 건데..헉!!!!..그녀사진보고 놀라 자빠질뻔...이건 완전 초울트라 에이급...

탈렌트 000닮은..와..이건 정말...굴러 들어온 호박 ㅎㅎ

난 사진보고 이쁘다 침을 질질 흘리며 그녀에게

칭찬을.. ㅎㅎ 그녀에게 내사진 전송..그녀 뭐 그냥 봐 줄만 하다고..

처음 약속 잡았는데..그녀 펑크...아마 그날 그녀에게 피치 못할 약속이 있었던 듯..

난 그 이후 삐져서 일도 있고 접속 않 하고... 그녀 몇일..있다 미안하다 문자..보네옴..

자기가 밥 살테니 만나자 부탁..난 슬며시 약속잡고 그녀만나러 성남으로 고...

만나보니 역시..사진과 같은 미녀 스타일..키는 166에 가슴 비컵에..몸매좋고 ...그녀 원래

미니 스커트 좋아한다..입고나옴...단점은 가게 일하니 손이 좀 거침...

밥 먹으러 고기리로 고...거서 생선구이에 맥주한잔..그녀 맥주 잘 먹더군요..술을 잘하나???

난 운전하 느라 맥주 두잔만...첨엔 그녀 말을 잘않해..날 실지로 보니 맘에 않드나? 걱정...

나 혼자만 밥먹으며 횡설수설..밥다먹고 그녀계산...차를 타고 같이 분당쪽으로 나오는데..
그녀 말없고..난 ‘음..채였을땐 가차없이..같이 차 버리자’란 맘으로..집에 데려다 줄려는데..

“어디가세요?” “내?” “아..뭐..밥먹으면 집에가야죠>/하하..농담이고..별로 말이없어 뭐 기분나쁜거 같은데요?”..“아니에요...저기 노래방 가실래요?” “오케이..나야좋죠!!”..

난 이럴 때를 준비해 발라드풍의 노래 몇 개 갖고 있죠..연습 도 좀하고..차운전하다. ㅎㅎ

분당시내 노래방 들어가니..“쩝.”카운터 아줌마 내 맘도 모르고 홀 중앙에 제일 잘 보이는 곳으로

안내..“우띠.”.‘이 아줌마..구석 탱이로 주지.’.쩝...

암튼 노래시작..첨엔 내가 노래 부르는거 시큰둥 하게 바라 보다가.“오잉??” 아닌데??‘이남자 다시 봐야겠다는 표정‘...
난 매너있게 노래 끝나고... 그녀 노래 듣다가..
다시 발라드 풍의 노래 몇 개 불르다... 발라드풍의 노래 네곡 정도 예약하며 틀어놓고 마이크 내려놓고 그녀를 살며시 안고
블르스 타임....

반주만 나오고 ,ㅎ ‘그녀 첨엔 거부하다 나의 스킨쉽 즐기고’..난 맘속으로‘ 여기노래방까지 따라 올 정도면 이미 내 여자가 되었다는 생각’에 좀더 강한 스킨쉽 기술 발휘..그녀 안은손을 엉덩이 쪽으로 옮겨 만짐..

그녀 첨엔 거부 하다가.....가만히 있음..엉덩이의 짜릿한 살결느낌...

그러다..그녀 가슴을 옷 밖에서 가볍게 터치...풍만한 가슴....그녀 조금 놀람..그러면서 내가 입술로 그녀

귓바퀴 애무하며 “아!!...가슴 크다.맘에 든다..좋아.!!아주.”...그녀 ‘웃음..’

그러다 블라우스 속으로 손넣어 실지로 가슴 만짐..그녀 몸 웅크림...슬슬 흥분모드

그러다 내가 소파에 앉고 그녀를 내 무릎에 올려놓고 노래 부름..그녀 가만이 있음..

미니 스커트는 허리에 올라가..그녀의 팬티 스타킹속 검은 팬티 노출.. 난 그녀의 허벅지며 가슴 애무하며 노래함..슬며시 그녀 손잡아 바지위 발기된 내물건에 옮김..그녀 살살 만지는모드..이미 남녀사이 끝난 상황 이겠죠?.....

난 그녀를 데리고 노래방 나옴..노래방 룸이 홀 중앙이라 사람들 왔다갔다 하며 쳐다봄..

그래서 차로가서 자겁 할려 나옴..

그녀 집 에서 한참 떨어진 공터 차속에서 그녀를 애무..그녀....그간 노래방에서 마신 술이 취한듯..흥분모드...순간적으로
난그녀 미니스커트 올리고 팬티 스타킹 내리고 발기된 내물건 삽입 그녀 흥분의 신음소리.....그런데.. 한무리의 사람들이 내차 옆을 지나가 중단..ㅋㅋ

그녀 “오빠랑 하지 말라”그러나 보다...그녀랑 차 밖에서 깊은 키스하며..헤어 지려다..

“나~못참겠다..해주라.........그녀...”“뭘??”“...난 ,,,”.입!!!으로”...

그녀 역시 유부녀다 보니..다시 차로 들어거 그녀 오럴 해줌..한동안의 시간 흐른후 ..

시원하게 그녀 입에 사정..그녀 뱉어내고...아쉬운 만남 뒤로하고 헤어짐..그이후로 두 번의 모텔 방문과..세번의 카섹스 후 헤어짐..

헤어진 이유는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집안이 좀복잡함..고부간의 갈등..남편의 무능력 및 바람끼...애들문제..등등)..
그녀 스트레스 해소용인지..술을 너무 좋아함...매일 술을 먹는 알콜 중독증세.....한번 우연찮게..술을 먹다 그녀 나에게 주사..부림..

심하진 않지만..좀 정이 떨어짐..색 다른 모습 보게 되고..내가 연락 않하고..그러니

그녀 나에게 짜증 멘트 문자와..않 좋은 내용의 게임 사이트 쪽지등.....

뭐 나중엔 자기가 미안하다..잘못했다.. 다시보자..그러지만..난 주사있는 여자는 질색이라..

역시 사람은 외모로는 판단 못하고 오래사겨 봐야 한다는...이상의 경험담 이었습니다..

날추운데 건강 들 하시길,,,,앞으로 자주뵙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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