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ㅇ에서 만난 처자...귓때기 13대의 아우라..
안녕하세요
가끔 ㅅㅇ챗팅에서 낚시를 즐기는 초보회원입니다..
한동안 안하다가
또 주중에 심심해서 접속했습니다.
방제는 늘 그렇듯...저는 편하게 잡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
어 미런 식으로..
친구들 모임을 주로 업소에서 하니까 업소녀들 솔직히 설레발도 안해도 되고
스킨쉽도 내키는 대로 하고....편하긴 한데...
민간인의 그 설레임...맛을 들이니 못 떠나겠네요
몇 명 들어왔다가 간 좀 보고 보내고...
자연산 활어 등장합니다.
고기가...일단 싱싱합니다
25살. 사진 봤습니다.
이쁘장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합니다.
근데 저랑 같은 지역구의 처자가 아니더군요 ㄷㄷ
그래서 저도 그냥 이이갸나 할까 했는데...
잘 통하더군요.
통화도 했는데 역시나 잘 통하더군요.
약간 까칠하고 엉뚱한 데가 있어서 그렇지
일단 이야기하니 재미있습니다.
그래..
너랑 한번 통해보자...
다음날 약속 잡고
제가 일마치고 하양갑니다.
멀긴 멀더군요 ㅜ ㅜ
그러나 이 알수없을 설레임에........달려갑니다.
만나보니
스탈 좋습니다.
예전의 우희진 닮았더군요. 과감히 "상" 날려줍니다.
눈이 이쁜 친구입니다.
얼굴은 올해 본 친구 중에 제일 나은듯.....
얼굴 작고 눈 크고 몸매는 두터운 옷을 입었기에 확인안되나 마른 체형인 것정도
알수 있을 정도........
왜 이런 녀석이 남친없이 챗을 하나 생각들어봅니다.
ㅎㅎ
바로 술 먹으려가자 합니다.
쏘맥으로 오늘 달리려 합니다.
1700시키고 참소주 시킵니다.
역시나 대화 잘 통하고 재미있습니다.
아 이러다 제가 진짜 마음 주겠더군요 ㄷㄷㄷㄷㄷ
그러다...
이야기 좀 더 해보니 까칠합니다.
크리스찬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보니
최근에 혼자 있다보니 챗에 재미 붙여서 일마치면 챗 한시간 씩 한답니다.
방만들어서 남자들 낚아서 계속 강퇴시키는 재미에 한다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최근에 번개도 좀 한듯하고...
가장 최근에 만난 남자는
술 잘마시고 이야기도 잘 통하고 잘 놀았는데.....
서로 좀 취하고 남자가 으슥한 시간이 되니 모텔가자 해서
귓대기 13대 떄리고 나갔답니다.
모텔가자해서 자기가 우니까 남자가 미안하다고
남자가 때리라고 했다네요 ㄷㄷㄷㄷㄷ
그래서.........
있는 힘껏 때렸답니다 --;;;
ㅎㅎㅎㅎ
왠지 그 친구 만나서 술 한잔사주고 싶습니다 --;;;
그러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도 걱정되긴하더군요..ㅋㅋㅋㅋㅋ
어떤 스탈인지 견적 나옵니다.
어릴 때 부터 모태신앙 교회다니고
대학교 때도 여자친구들이랑 놀았답니다.
물론 남자 사귄 경험은 있었지만
관계는 안했다네요. 머 믿을수는 없겠지만..
이야기 해보니 사회생활 한지도 얼마 안되어서
아직 고등학생 같습니다.
꽉 막힌 스탈입니다.
엉뚱하고 재미는 있는데 유도리 없어.. 전형적인 직장에서 욕 좀 먹는 답답한 스탈입니다.
자취한다길래 한걸음에 달려온 제가 완전 감 못 잡은듯...........
그래도...
다시금 정신 차리고 이거 제가 오늘 한번 뚫어보자 의지를 가져 봅니다만...
일단 술을 별로 안 마시네요...
지난번에 그 귓대기 때린 친구 만난 이후로
번개해서 술 잘 안 먹으려한다네요...
쏘맥..작업할 때 요거 은근히 효과 있는데 오늘 빛 발하지 못하고
제가 거의 다 마십니다.
귓때기 이야기 나온 이후로...머 설레발도 잘 안 통하고....
그냥 서로 재미있는 이야기만 하다가 계속 웃기만 합니다.
저만 자꾸 취해져갑니다.... ㅜ ㅜ
그래도...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이 여자 마음을 조금은 잡았습니다.
제가 잘 하는게 그래도 이바구 밖에 없는데
그래도 조금 먹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물어봅니다.
나......10점 만점에 몇점??
만났을 때 3.5점이었는데 이제 5점까지 올라갔다합니다. --;;;;
이건 머냐는....... ㅜ ㅜ
오늘 영 감이 안 잡히네요
최근 ㅅㅇ에서 그래도 중박이상 했었는데
아마 긴장 좀 하고 살라는 떡신의 계시인듯.........
그래도 분위기 좋기에 노래방 가봅니다.
처자 노래방비 쏘시는 센스 보여주시고....^-^
ㅎㅎ
잘 놉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뱅부터 원더걸스 손담비의 미쳤어 까지........
춤도 추고 랩도하고 잼나게 놉니다.
그러나 오늘
재미는 있으나 감동은 없네요 --;;
그러다가 발라드로 부니기 바꾸고
눈 마주치고
그녀도 저 마주봅니다...
서로 뚫어져라 봅니다.
그러나...
머리 속에 지나치는 귓때기 13대 ....
그냥...
계속 뚫어져 보기만 합니다.
진도 좀 나가보려는데 고개를 젓는 그녀의 눈동자를 보니
강하게는 못 나가겠습니다.....
ㅜ ㅜ
그러다가....노래방 나오고 집에 가려는 애 잡아서
설득해서 dvd방 갑니다.
그 설득하는 중간 과정
#&@~~&@##|*":>!@@
생략합니다. ㅜ ㅜ
눈물 없이는 들을수 없는 필살 온갖 10년 내공 한방에 다 쏟아부었습니다.
dvd방 들어가서 계산하는데 설레발을 하도 해서 목이 쉬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dvd방에 들어가기전에 애가 말합니다
하나님께 방금 기도했답니다.
이 사람이 좋은 인연이든 나쁜 인연이든...
빨리 결정내리게 해달라고....
지난 번에 만난 남자도 하나님이 나를 많이 사랑해서 기도 빨리 들어주었다네요...
그럼...나도 오늘 귓때기 처맞고 내보내주시는 은총을 받는거얌???????
저도 한번 기도해볼까하다가 평소 교회랑 거리가 멀기에 벌 받을까봐 참습니다...--;;;
기도와 함께 경건하게 들어온 dvd방입니다만
또 들어오니 영사기만 돌아가고 시커멓습니다...
소파도 푹신하더군요...
조금씩 심장박동수 올라갑니다.
그녀....
그녀의 눈동자 봅니다.
아무리 봐도 눈이 이쁩니다.
얼굴 서로 가까이 대봅니다.
서로 코를 마주 대보면서 문지릅니다.
격하게 호흡 거칠어지고..
그녀 제 몸을 어루만집니다.
그러기만을 거의 5분은 보낸듯.....
이 여자 지금 나 낚는 건가 ...
왜냐...
유도리 없는 여자인걸 이미 파악했는지라;;;
제가 털끝하나 안건드린다했거든요
근데 벌써 손도 잡고 얼굴도 만지고 했습니다.
그래..
지르자......질러보자......
키스바리 땡깁니다.
몇번 고개를 젓더니 ...받아들입니다
입술이 부드럽습니다.
역시 여자가 다르면 키스의 느낌도 다릅니다.
그리고 저도 이 처자에게 감정을 가지게 된 듯 합니다.
감정이 있는 상태에서 하는 거라 역시 느낌이 다르네요
서로 몸을 어루만지는데...
흥분도 되고...
경험이 별로 없을 것 같아 보였는데....
역시 이번에도 느끼는건데 여자는 해봐야 압니다....
격하지는 않으나 할껀 다 할줄 압니다.
제 엄지 손가락을 빨아주는데...
내 꼬치 빨듯이 빱니다.
입에다가 강하게 넣었다 빼었다 하고....
엄지를 자기 입속 구석구석 쑤셔넣고 혀로 핥아주네요
자기는 그게 습관이랍니다.
불안할 때 하는 습관이라는데
저에게는 극도로 흥분하게 하네요.
엄지만 계속 빱니다.
음.....
속으로 기대합니다.
그래도 좀있다가 밑으로 내려가겠지...내 꼬치도 이 엄지처럼 호강하겠지....
이미 세상구경나온 꼬치가 부러운냥 엄지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깔딱깔딱 거립니다....-.-
그러나..
이 처자....유도리 없이 엄지만 계속 빨아땅깁니다.
내 거시기는 팽창해서 터지려하는데.... ㅜ ㅜ
내 거시기도 좀....
말은 해보지만 못 들은 척합니다 ...-0-
버릇이라 20년 넘게 빨았답니다.
그래서 인지
엄지를 빨아주는 입의 흡임성과 혀놀림, 왠지 모를 창의성이
장차 키우면 기대가 되겠더군요.
엄지 빨리면서 흥분하기는 진짜 그 때가 처음입니다....ㅡㅡ;;;;
그러나....
섹ㅅ 불가..
ㅇㄹ 불가...
불가 판정 받고
"왜이래....아마추어같이....."
말하려다가 처음 본 여자한테 귓대기 받고 모텔직전에서 눈물 흘린 그 청년이 생각나고
중간에 말은 안했는데 DVD방에서 한번 뛰쳐나가려고 했던 처자인지라
2번의 핸드플레이로 조용하게 끝내봅니다........
오늘의 인상적인 플레이 "엄지를 꼬치처럼"플레이를 보았기에 나름 기대감 가지게 했고
그리고 몸매라인이 아...ㅎㄷㄷㄷ 이더군요
슴가 사이즈가 특별히 큰 건 아니었으나
손 끝에서 느껴지는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와
잘록한 허리라인에서 이어지는 풍만한 힙라인이 ㅎㄷㄷㄷ 이었습니다.
오랜만에 ㅅㅇ에서 참한 처자 만나서 므흣했으나
dvd방에서 나오고 한결 부드러워진 다소곳한 그녀를 보고
집에 돌아가려는 길에 "너구리 신공"넣다가 킥 당하고
갑자기 분위기 쐬해지고
집에 와서 뒤늦게 확인한 문자 한통..
"오빠 뒷 조사 좀 해보고 만날 꺼니까 일주일만 기다려....."
아......,,,,...........
이 처자 끝까지 야무지게 유도리 없네요 ㅜ ㅜ
ps.아 너구리 신공은 이런 겁니다.
처자를 자취방에 바래다 주면서
"집에 너구리 있냐?"
난........그냥 라면이 먹고 싶었을 뿐이고......
난........굳이 끓여달라고 한 건 아니었고.....
그런데 넌 왜 라면을 먹고 나니까 나를.........
에휴 아닙니다 -_-
그만하죠.....
ㅎㅎ.
또 주중에 심심해서 접속했습니다.
방제는 늘 그렇듯...저는 편하게 잡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
어 미런 식으로..
친구들 모임을 주로 업소에서 하니까 업소녀들 솔직히 설레발도 안해도 되고
스킨쉽도 내키는 대로 하고....편하긴 한데...
민간인의 그 설레임...맛을 들이니 못 떠나겠네요
몇 명 들어왔다가 간 좀 보고 보내고...
자연산 활어 등장합니다.
고기가...일단 싱싱합니다
25살. 사진 봤습니다.
이쁘장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합니다.
근데 저랑 같은 지역구의 처자가 아니더군요 ㄷㄷ
그래서 저도 그냥 이이갸나 할까 했는데...
잘 통하더군요.
통화도 했는데 역시나 잘 통하더군요.
약간 까칠하고 엉뚱한 데가 있어서 그렇지
일단 이야기하니 재미있습니다.
그래..
너랑 한번 통해보자...
다음날 약속 잡고
제가 일마치고 하양갑니다.
멀긴 멀더군요 ㅜ ㅜ
그러나 이 알수없을 설레임에........달려갑니다.
만나보니
스탈 좋습니다.
예전의 우희진 닮았더군요. 과감히 "상" 날려줍니다.
눈이 이쁜 친구입니다.
얼굴은 올해 본 친구 중에 제일 나은듯.....
얼굴 작고 눈 크고 몸매는 두터운 옷을 입었기에 확인안되나 마른 체형인 것정도
알수 있을 정도........
왜 이런 녀석이 남친없이 챗을 하나 생각들어봅니다.
ㅎㅎ
바로 술 먹으려가자 합니다.
쏘맥으로 오늘 달리려 합니다.
1700시키고 참소주 시킵니다.
역시나 대화 잘 통하고 재미있습니다.
아 이러다 제가 진짜 마음 주겠더군요 ㄷㄷㄷㄷㄷ
그러다...
이야기 좀 더 해보니 까칠합니다.
크리스찬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보니
최근에 혼자 있다보니 챗에 재미 붙여서 일마치면 챗 한시간 씩 한답니다.
방만들어서 남자들 낚아서 계속 강퇴시키는 재미에 한다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최근에 번개도 좀 한듯하고...
가장 최근에 만난 남자는
술 잘마시고 이야기도 잘 통하고 잘 놀았는데.....
서로 좀 취하고 남자가 으슥한 시간이 되니 모텔가자 해서
귓대기 13대 떄리고 나갔답니다.
모텔가자해서 자기가 우니까 남자가 미안하다고
남자가 때리라고 했다네요 ㄷㄷㄷㄷㄷ
그래서.........
있는 힘껏 때렸답니다 --;;;
ㅎㅎㅎㅎ
왠지 그 친구 만나서 술 한잔사주고 싶습니다 --;;;
그러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도 걱정되긴하더군요..ㅋㅋㅋㅋㅋ
어떤 스탈인지 견적 나옵니다.
어릴 때 부터 모태신앙 교회다니고
대학교 때도 여자친구들이랑 놀았답니다.
물론 남자 사귄 경험은 있었지만
관계는 안했다네요. 머 믿을수는 없겠지만..
이야기 해보니 사회생활 한지도 얼마 안되어서
아직 고등학생 같습니다.
꽉 막힌 스탈입니다.
엉뚱하고 재미는 있는데 유도리 없어.. 전형적인 직장에서 욕 좀 먹는 답답한 스탈입니다.
자취한다길래 한걸음에 달려온 제가 완전 감 못 잡은듯...........
그래도...
다시금 정신 차리고 이거 제가 오늘 한번 뚫어보자 의지를 가져 봅니다만...
일단 술을 별로 안 마시네요...
지난번에 그 귓대기 때린 친구 만난 이후로
번개해서 술 잘 안 먹으려한다네요...
쏘맥..작업할 때 요거 은근히 효과 있는데 오늘 빛 발하지 못하고
제가 거의 다 마십니다.
귓때기 이야기 나온 이후로...머 설레발도 잘 안 통하고....
그냥 서로 재미있는 이야기만 하다가 계속 웃기만 합니다.
저만 자꾸 취해져갑니다.... ㅜ ㅜ
그래도...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이 여자 마음을 조금은 잡았습니다.
제가 잘 하는게 그래도 이바구 밖에 없는데
그래도 조금 먹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물어봅니다.
나......10점 만점에 몇점??
만났을 때 3.5점이었는데 이제 5점까지 올라갔다합니다. --;;;;
이건 머냐는....... ㅜ ㅜ
오늘 영 감이 안 잡히네요
최근 ㅅㅇ에서 그래도 중박이상 했었는데
아마 긴장 좀 하고 살라는 떡신의 계시인듯.........
그래도 분위기 좋기에 노래방 가봅니다.
처자 노래방비 쏘시는 센스 보여주시고....^-^
ㅎㅎ
잘 놉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뱅부터 원더걸스 손담비의 미쳤어 까지........
춤도 추고 랩도하고 잼나게 놉니다.
그러나 오늘
재미는 있으나 감동은 없네요 --;;
그러다가 발라드로 부니기 바꾸고
눈 마주치고
그녀도 저 마주봅니다...
서로 뚫어져라 봅니다.
그러나...
머리 속에 지나치는 귓때기 13대 ....
그냥...
계속 뚫어져 보기만 합니다.
진도 좀 나가보려는데 고개를 젓는 그녀의 눈동자를 보니
강하게는 못 나가겠습니다.....
ㅜ ㅜ
그러다가....노래방 나오고 집에 가려는 애 잡아서
설득해서 dvd방 갑니다.
그 설득하는 중간 과정
#&@~~&@##|*":>!@@
생략합니다. ㅜ ㅜ
눈물 없이는 들을수 없는 필살 온갖 10년 내공 한방에 다 쏟아부었습니다.
dvd방 들어가서 계산하는데 설레발을 하도 해서 목이 쉬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dvd방에 들어가기전에 애가 말합니다
하나님께 방금 기도했답니다.
이 사람이 좋은 인연이든 나쁜 인연이든...
빨리 결정내리게 해달라고....
지난 번에 만난 남자도 하나님이 나를 많이 사랑해서 기도 빨리 들어주었다네요...
그럼...나도 오늘 귓때기 처맞고 내보내주시는 은총을 받는거얌???????
저도 한번 기도해볼까하다가 평소 교회랑 거리가 멀기에 벌 받을까봐 참습니다...--;;;
기도와 함께 경건하게 들어온 dvd방입니다만
또 들어오니 영사기만 돌아가고 시커멓습니다...
소파도 푹신하더군요...
조금씩 심장박동수 올라갑니다.
그녀....
그녀의 눈동자 봅니다.
아무리 봐도 눈이 이쁩니다.
얼굴 서로 가까이 대봅니다.
서로 코를 마주 대보면서 문지릅니다.
격하게 호흡 거칠어지고..
그녀 제 몸을 어루만집니다.
그러기만을 거의 5분은 보낸듯.....
이 여자 지금 나 낚는 건가 ...
왜냐...
유도리 없는 여자인걸 이미 파악했는지라;;;
제가 털끝하나 안건드린다했거든요
근데 벌써 손도 잡고 얼굴도 만지고 했습니다.
그래..
지르자......질러보자......
키스바리 땡깁니다.
몇번 고개를 젓더니 ...받아들입니다
입술이 부드럽습니다.
역시 여자가 다르면 키스의 느낌도 다릅니다.
그리고 저도 이 처자에게 감정을 가지게 된 듯 합니다.
감정이 있는 상태에서 하는 거라 역시 느낌이 다르네요
서로 몸을 어루만지는데...
흥분도 되고...
경험이 별로 없을 것 같아 보였는데....
역시 이번에도 느끼는건데 여자는 해봐야 압니다....
격하지는 않으나 할껀 다 할줄 압니다.
제 엄지 손가락을 빨아주는데...
내 꼬치 빨듯이 빱니다.
입에다가 강하게 넣었다 빼었다 하고....
엄지를 자기 입속 구석구석 쑤셔넣고 혀로 핥아주네요
자기는 그게 습관이랍니다.
불안할 때 하는 습관이라는데
저에게는 극도로 흥분하게 하네요.
엄지만 계속 빱니다.
음.....
속으로 기대합니다.
그래도 좀있다가 밑으로 내려가겠지...내 꼬치도 이 엄지처럼 호강하겠지....
이미 세상구경나온 꼬치가 부러운냥 엄지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깔딱깔딱 거립니다....-.-
그러나..
이 처자....유도리 없이 엄지만 계속 빨아땅깁니다.
내 거시기는 팽창해서 터지려하는데.... ㅜ ㅜ
내 거시기도 좀....
말은 해보지만 못 들은 척합니다 ...-0-
버릇이라 20년 넘게 빨았답니다.
그래서 인지
엄지를 빨아주는 입의 흡임성과 혀놀림, 왠지 모를 창의성이
장차 키우면 기대가 되겠더군요.
엄지 빨리면서 흥분하기는 진짜 그 때가 처음입니다....ㅡㅡ;;;;
그러나....
섹ㅅ 불가..
ㅇㄹ 불가...
불가 판정 받고
"왜이래....아마추어같이....."
말하려다가 처음 본 여자한테 귓대기 받고 모텔직전에서 눈물 흘린 그 청년이 생각나고
중간에 말은 안했는데 DVD방에서 한번 뛰쳐나가려고 했던 처자인지라
2번의 핸드플레이로 조용하게 끝내봅니다........
오늘의 인상적인 플레이 "엄지를 꼬치처럼"플레이를 보았기에 나름 기대감 가지게 했고
그리고 몸매라인이 아...ㅎㄷㄷㄷ 이더군요
슴가 사이즈가 특별히 큰 건 아니었으나
손 끝에서 느껴지는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와
잘록한 허리라인에서 이어지는 풍만한 힙라인이 ㅎㄷㄷㄷ 이었습니다.
오랜만에 ㅅㅇ에서 참한 처자 만나서 므흣했으나
dvd방에서 나오고 한결 부드러워진 다소곳한 그녀를 보고
집에 돌아가려는 길에 "너구리 신공"넣다가 킥 당하고
갑자기 분위기 쐬해지고
집에 와서 뒤늦게 확인한 문자 한통..
"오빠 뒷 조사 좀 해보고 만날 꺼니까 일주일만 기다려....."
아......,,,,...........
이 처자 끝까지 야무지게 유도리 없네요 ㅜ ㅜ
ps.아 너구리 신공은 이런 겁니다.
처자를 자취방에 바래다 주면서
"집에 너구리 있냐?"
난........그냥 라면이 먹고 싶었을 뿐이고......
난........굳이 끓여달라고 한 건 아니었고.....
그런데 넌 왜 라면을 먹고 나니까 나를.........
에휴 아닙니다 -_-
그만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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