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어디까지일까 17부
진실은 어디까지일까 17부
분명 내 이름을 불렀다.
비록 조그만 소리여서 떨어져 있는 과장은 들을 수 없지만, 사장과 작은형수 귀에는 들릴 정도로
내 이름을 불렀다.
“어...엄..마~ ”
“아....이...상해......주형아....이...상...해... 아~ 아빠..어디 갔니....? 아~ 여보~ 어디 갔어...”
“엄....마.... 아....”
나는 엄마에게 정신 차리라고 소리를 질러야 하는데 손이 먼저 엄마 유방을 움켜쥐고 있었다.
큰 형수의 유방과는 비교 될 수 없을 정도로 작지만 풍만하고 부드럽다.
젖꼭지는 딱딱하게 솟아올라 엄지와 검지 사이로 꼭지를 넣고 주무르자, 엄마는 아들에게 뭔가
할 말이 있는 것처럼 흐믈 거리면서도...
의도적인지...어쩌다 보니 잡혔는지 모르지만 자신을 안고 있는 아들의 자지를 움켜 주었다.
모든 사람들의 지켜보는 앞에서...
그리고 조금 전까지 사장의 자지를 흔들던 것처럼... 아들의 자지를 흔들며 엄마 가랑이를
아들의 허벅지에 붙이고 엉덩이를 좌우로 꿈틀꿈틀 거리며 질퍽거리는 보지를 비벼댄다.
엄마가 주형의 자지를 움켜쥐는 순간....
나의 가물거리던 이성은 어디론지 숨어버리고 본능이 그 곳을 차지해 버린다.
이성은 품에 안긴 여인을 엄마라...했는데....
그 이성의 자리를 차지한 본능은.... 광견병에 걸려버린 수캐의 눈에 벌거벗은 엄마는 암캐로
보일 뿐이다.....
자신도.... 엄마도....
나는 조금 전 사장이 했던 것처럼 왼 팔로 엄마 허리를 감아 안고 고개를 숙여 바짝 꼴려 오똑
해진 엄마 젖꼭지를 입으로 물며 오른손은 거침없이 엄마 보지 속으로 디밀었다.
보지 속은 질퍽거리고 있었다....
‘아...이게 꼴린... 엄마의 보지.... ’
광견병에 걸린 개새끼도 이 순간만은 엄마 보지를 인식하며 온 몸이 부르르~~ 떨린다.
아들의 엄마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어 펌핑 하는데...
그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잡아 흔들고....
“히야! 이거...대박 이네.... ”
“호호호.... 저렇게 좋을까? 호호호.... 진짜 대박.... ”
“짝! 짝! 짝! ”
사장이 박수까지 치며 소리를 지른다...
“야! 이 주형이 이...자슥.... 진짜 걸물이네... 걸물.... 허허허... ”
“아~ 형님.... 그래도 쐐기는 박아 놔 야죠....히히히... ”
“오키~ 하하하... ”
사장과 과장이 반 강제적(?)으로 우리 두 사람을 커다란 소파 위로 밀어 뜨렸다.
엄마 위 에 본의 아니게 올라 탄 자세가 되어버린 아들.....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데 개자식은 그래도 일어나 엄마 위에서 떨어져야 했다... 그러나
호로 새끼는 엄마를 부둥켜안고 있는 자세 그대로... 엄마 유방을 탐하며 일어나지 않는다...
미친 새끼.... 정말 미쳐버린 개새끼였다...
작은 형수의 음탕한 목소리가 자지러진다.
“호호호... 오빠! 이거 대박이다.... 대박.... 이거 기념 촬영 해 두자....”
“촬영...? 다 하고 있잖아....? ”
“호호호.... 그거 말고... 주형이랑...왕 언니 핸 폰으로....”
“후하하하!! 굿...굿 아이디어.... ”
자신의 핸폰과 엄마 핸드폰으로 이 음란한 모습들이 촬영되고 있는 줄도 모르고 서로
상대방의 몸을 탐하고 있는 엄마와 아들....
“ 야! 경옥아...작품 만들게 연출 좀 해봐라.... 크크..”
“ 호호호... 알았져...형부~ ”
작은 형수는 엄마 위에 올라타 유방을 게걸스럽게 빨아먹으며 엄마 보지 속에서 손가락을 펌핑
하고 있는 나의 몸을 힘겹게 들어올려 180도 회전 시켜 놓았다.
엄마와 아들의 69 자세로...
나는 엄마 가랑이에 얼굴을 디밀며 엄마의 허벅지를 자신의 양 겨드랑이에 끼우고 누르자, 엄마
엉덩이가 위로 올려 지며 질퍽거리는 보지 입술이 벌어졌다.
밝은 불빛아래 들어내어 흥분되어 움쭉거리는 엄마의 보지...
그러나 나는 그 음란한 보지를 감상 할 기회도 필요 없었다.
입을 엄마의 보지에 붙이고, 혀를 내밀어 보지 입술과 속살을 핥고 흐르는 물을 빨아 목구멍으로
삼키기 시작하였다.
“하아~ 여보....좋아...하앙~~ ”
엄마가 소리 내어 비명을 지르며 아들의 엉덩이를 부둥켜안고 자신의 얼굴을 건들이고 있는
아들의 좆 대가리를 입으로 물었다.
“우하하하~~ 진짜 대박이네.... 크크크...”
작은 형수와 큰 형수는 핸드폰을 하나씩 들고 음란한 엄마와 아들의 근친상간을 촬영하면서
흥분되는 자신들을 주체하지 못해... 보지에서는 애액을 조금씩 흘러 허벅지를 타고 내리고
있는 줄도 모르고 촬영하는데 집중하고 있었다.
“야~ 정일아....이제 장면 바뀌어야지...크크크..”
“네, 형님!... 그림 좋습니다...크크크..”
+++ ++ +++
이정일 과장이 69스타일로 상대방의 성기를 빨고 있는 엄마와 아들을 때어 놓았다.
두 사람을 때어놓자 두 사람 모두 허우적거릴 뿐 다음은 뭘 해야 할지 스스로는 생각을 못하는 것 같았다.
이정일 과장이 엄마 다리를 벌리자 엄마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벌리며 무릎을 세운다.
남자를 받아 드리려는 엄마의 긍정적인 자세...
그 위에 얼굴을 마주 보게 하여 나를 엄마위로 올려놓았다.
엄마와 나를 마주보게 포게 놓자 엄마와 나는 본능적으로 움직였다.
엄마 손이 밑으로 내려와 주형의 좆을 잡았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 구멍으로 뱀 대가리를 맞추어 주는 엄마...
“ 푸욱~~! ”
“ 하앙~ 여보....좋아...하~~ ”
“ 아~~ 엄마~~ ”
엄마는 아빠를 부르는데... 발정난 개 새끼인 나는 엄마를 부르고 있다.
“하하하... 그림 멋진데.... 진짜 생포로노 쥑이네...크크크...”
“아우~ 보기만 하는데도 내가 이렇게 떨리고 흥분되네....호호호... ”
“그쵸? 언니....호호호... 진짜 대박이라니까... ”
수컷과 암컷이 되어버린 두 사람은 엉덩이 운동이 시작되었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
“하~ 여보~ 더...하앙~~ 여보,... ”
“엄마! 좋아...엄마~~ ”
“어!...어...? 주..주형아......? ”
“엄마! 아..엄마... 보지... 좋..아...하아... ”
“주...주형아... 안..되...이..거... 아아~~ 여보.... 하..아~.... ”
주형의 엄마! 하는 부르는 소리에 순간적으로 엄마는 의식을 차렸었는지 아들 이름을 부르는가
했지만 의식의 본능을 이길 수는 없었다.
보지 속살이 주는 촉감과.... 환각상태에 빠져 버린..엄마와 아들...
“야! 촬영 다 되었지? ”
“네, 여보! 호호호... 진짜 꼴린다. ”
“후후후... .정일이...이제 말뚝은 박아놨으니까... 되었다... ”
“네, 형님.... 크크크... ”
“야~ 얼른 때 놔라...내 밥에 코풀어 놓을라...크크크... ”
이정일 과장이 두 사람을 때어놓는 순간에 두 형수는 핸드폰을 엄마와 내 옷 위로 던져 버리고
벌거벗은 수컷을 향해 달려들었다.
나는 비몽사몽간에도 엄마 보지 속으로 아기 주먹만 한 사장 좆이 푸욱! 소리를 내며 들어가는
걸 보며 구멍을 찾지 못한 살 몽둥이가 껄떡거린다.
“푸욱!! ”
“아악! 여보.....아파..... 하... ”
“허허허... 이년... 보지 맛은 어제도 느겼지만 20대란 말이야...크크크...”
“그쵸? 형님... 좆을 문다니까요.....물어.... 크크크... ”
“푹! 푸욱~~ 푹! 푸욱~~ 푸욱! ”
“하앙~~ 아...앙~~ 여보~~ 하아~... 학! 학! ”
“야! 이것도 좀 찍어라... 크크크... ”
“알았어...여보...”
다시 두 형수는 다시 엄마와 내 핸드폰으로 촬영을 시작했다.
엄마 엉덩이가 요란스럽게 돌리고 튕기며 음란하게 휘둘러진다.
“푹! 푹~ 푸욱! 푹! 푹! 푹! 푹! ”
“항~ 하아~~ 아앙~ 여보.... 하아~ ”
“좋아? 혜정아...크크크...”
“좋아....하아~ 너무...커....하앙~~ 너무...좋아...하앙~~ ”
“혜정아~~ 크크크... 지금 누구랑... 씹 하고 있어.... ”
“아잉~ 여봉~~ 또...그런...소리...하지 마 앙~....하아~~ 하~ 앙~~~ ”
“누구...?”
“여보...아니... 사장님...하...좋아...”
“털썩! ”
엄마가 누워 헐떡거리는 바로 우측에 큰 형수님이 엄마처럼 들어 누워 양다리를 벌려 들어
올리며 소리친다.
“아우 꼴려 미치겠다...촬영이고 뭐고...필요 없어.... 빨리..... ”
순간..
“푸욱~~!! ”
“아이... 살살...해~~ ”
“형수님... 보지 맛은 언제나 좋아여~~ ”
“못 됐어... 얄궂긴...하~ 아... ”
엄마 바로 옆에 큰 형수와 과장이 붙어버리자, 작은 형수는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나의 좆을
움켜쥐고 엄마와 사장이 붙어있는 왼쪽으로 끌고와서 엄마처럼 들어 누워 소파 위에 발을
올리고 다리를 벌리며,
“주형씨~ 일루 와... ”
“아~~ 엄마.... ”
“푸욱~~!! ”
“하~ 좋아..... 주형씨~~ ”
거실에 있는 큼직한 긴 소파는 여섯 사람이 엉겨 붙어도 충분한 크기의 소파였다.
어쩌면 이런 경우를 생각하여 특별히 주문 제작한 소파 같았다.
“푸욱! 푹! 푸욱~ 푸욱! ”
“학! 아하~~ 학! 아! ”
“푸욱! 푸욱! 푸욱~ 푸욱! ”
“하아~ 아~ 하아~ 하..아~ 학! ”
하나의 소파 위에서 벌거벗은 여섯 마리의 수캐와 암캐....
암캐 한 마리와 수캐 한 마리는 환각상태에서 본능적으로 행동하고 있지만, 네 마리 수케와
암캐는 여유를 갖고 즐기면서 스와핑의 축제를 벌리고 있었다.
“야! 왼쪽으로 이동해라...크크크... 씹 맛 비교 해보자....”
“네, 형님....크크크... 형수님! 형님이 혜정씨랑 비교 해 본데요....크크크...”
“호호호... 아무렴... 늙은 년인데... 나랑 비교 해? 어디 해 봐... 크크 ”
엄마랑 비교 되는 게 자존심이 상했는지 큰 형수는 남편을 끌어안으며 이죽거린다.
사장이 일어나 옆에 있는 와이프 보지에 좆을 박는 순간,
나와 과장 새끼도 옆으로 이동하여 기다리고 있는 보지 속으로 좆을 박는다.
“푸욱! ”
“항~ ”
“엄마! ”
다시 엄마 보지 속으로 좆을 박은 나는 엄마의 보지 구멍을 알아 봤는지 엄마를 부른다...
아니 환각상태에서 엄마랑 섹스 하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방금 작은 형수의 보지에 좆을 박으면서도 입으로는 계속 엄마! 를 불렀으니까....
“푸욱~~!! ”
“학! 여보~~ ”
처음으로 두 부부가 합체가 이루어진 것이다.
과장은 와이프 위로 올라타더니... 애무도, 말도 한마디 없이... 그대로 좆을 박고 움직인다.
엄마와 내가 붙어있는 오른쪽에서 사장은 와이프의 보지에 좆을 박고 움직이면서 옆에서 헐떡
거리는 엄마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르기 시작하자,
왼쪽에서 과장도 와이프 보지에 박음질을 하면서 사장처럼 엄마 한쪽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르기
시작하자 엄마 눈 꺼플이 파르르....
떨리며 자신의 위에 올라 타 있는 아들을 부둥켜안고 내 뱉는 엄마...
“아! 사장..님... 아파요... ”
유방을 움켜쥔 사람이 사장임을 알아보고 아프다며 하소연 하는 엄마...
“ 헉! ”
나는 엄마 입에서 사장에게 하소연 하고 있는 소리에 최면 상태에서 깨어나고 있었다.
어쩌면 엄마는 어느 정도 의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형수님 말처럼 내숭을 떨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쳐간다.
아들의 자지를 보지 속살로 움켜쥐고 쫑긋거리면서 사장에게 하소연 하는 엄마...
“푸욱! 푹! 푸욱~ 푸욱! ”
“학! 아하~~ 학! 아! ”
나는 어느 정도 의식을 붙잡으며 벌거벗은 엄마를 부둥켜안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엄마
보지를 박기 시작하였다.
“푸욱! 푸욱! 푹! 푹! 푹! 푸욱~ 푸욱! ”
“아 학! 아 하~~ 아학! 아! 아 하...”
“ 푸욱! 푸욱! 푸욱~ 푸욱! ”
“ 하아~ 아~ 하아~ 하..아~ 학! ”
엄마 좌우에서 비 숫한 소리가 스트레오로 들린다.
나는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 힘껏 밑으로 내렸다 다시 들어 올리고 또다시 힘차게 밑으로
내리기를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개자식...
엄마는 위에 올라타 자신의 보지 속살을 좆으로 마찰시켜주는 아들을 부둥켜 않고 요란스럽게
엉덩이를 돌리고 튕기며 이 순간의 쾌락에 몸부림치며 느끼고 있는 엄마...
“푸욱! 푸욱! 푸욱! 푸욱! ”
“하!... 하!... 하!... 하!... ”
엄마의 보지는 물론 여기에서 헐떡거리는 암컷 세 마리의 보지는 누구 한 사람이 소유가 아닌
공동보지임을 알고 있지만,
사람들이 지켜보는 공개된 장소에서 근친이라는 변태적이고 음란한 나의 감정을 자극시키는
엄마의 보지에 좆 박고 있다는 변태스럽고 추잡한 정신적인 쾌락이...
육체적인 쾌락보다도 훨씬 컷기에 나는 양쪽에서 들려오는 음란한 스트레오 소리가 귀에 들리지
않는다.
나는 엄마 입에서 아들의 이름을 듣고 싶은 변태적인 흥분을 일으키며 엄마~ 를 불렀다.....
“엄마! 하.... 엄마! ...”
“푸욱~ 푸욱! 푸욱! 푹! 푸욱! ”
박음질을 하며 엄마 귀에 입을 대고 엄마! 소리를 계속 불러 대었다.
눈 커플이 파르르 떨리며 힘들게 눈을 뜨는 엄마...
“헉! 헉! 누..누구...헉...누 구..? ”
“엄마!...엄마...사랑 해...엄마! ”
“헉! 주형이...네가...아...안...돼....사람들이...보면... 아...안 돼..... 하아~ ”
엄마의 또렸 해진 목소리로 안 된다는 소성을 내면서도 소파 밑으로 내려져 있던 양다리를
들어 올려 아들의 다리를 감아 엉덩이를 요란스럽게 꿈틀거린다..
“아! 엄마~ 좋아....엄마~~ ”
“푸욱~ 푸욱! 푸욱! 푹! 푸욱! ”
갑자기 자신의 양다리를 엄마 다리로 감아 깍지를 끼고 엉덩이 움직임이 요란스러워 지자
엄마가 자신의 아들과 붙었다는 걸 의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사람들 앞에서 아들과 붙어먹은 년이란... 소리는 피하고 싶었던 엄마였기에 이미 건너서는 안
될 강을 건넜는데도 사람들에게는 알리고 싶지 않았었는데...
이제까지 억제하고 있던 본능이라는 욕망의 자물쇠를 부셔버렸다.
나의 펌핑이 빨라지며 동작이 커지자... 옆에서 섹스를 하면서도 사장은 엄마와 아들이 섹스
하는 걸 다 지켜보고 있었는지...
“허허허... 혜정씨 아들 좆 맛보더니 환장한 모양이네... 이 요분질 치는 것 봐라... 크으... ”
“그러게요...형님! 이제 주형이 엄마 본능이 깨어나나 봐요..... ”
“푸욱~ 푸욱! 푸욱! 푹! 푸욱! ”
“하아~ 아~ 하아~ 하..아~ 학! ”
“푸욱~ 푸욱! 푸욱! 푹! 푸욱! ”
“아앙~ 아아~ 더...더...하앙~~ 아아~~ 앙~~ ”
“푸욱~ 푸욱! 푸욱! 푹! 푸욱! ”
“아...아아...아~ 하 아~ 아앙~~하... ”
세 쌍이 박음질은 멈추지 않은 채 사장과 이 과장이 지껄이는 소리를 개자식은 물론, 그
개자식의 어미도 다 듣고 있지만...
두 사람은 지껄이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박음질은 더 격렬해지고 엄마의 엉덩이 율동이
커지며 아들의 박음질에 장단을 맞추며 요분질을 쳐 댈 뿐...
조금도 주저하거나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고 섹스에 몰입해 있었다.
어쩌면 두 사람은 옆에서 이죽거리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야! 이 지슥아~ 이제 옆으로 바꿔! 크크크... ”
엄마 위에 기를 쓰며 박고 있는 나를 사장이 때어내어 반대쪽으로 밀어버린다.
사장의 엄청난 힘에 엉켜있던 나와 엄마는 둘로 쪼개졌고....
사장이 “옆으로 바꿔!” 하는 소리에 과장이 먼저 형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면서 일어서는
것이다...
(18부)
나는 엄마 위에서 떨어지며 과장의 행동을 보고 금방 상대를 바꾼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 푸욱! ”
“ 아악! ”
사장이 엄마 위에 올라타는 순간 그 우람한 자지로 엄마 보지 속을 꽤 뚫는 소리와...
엄마의 숨넘어가는 듯한 비명소리가 들렸다.
‘아! 엄마 보지.... 찢어진 것 아닐까....? ’
작은 형수가 나를 끌어당기는 바람에... 나는 생각이 더 이상 이어지지 않았다.
나는 작은 형수위에서 맛 없는 헐렁한 보지에 자지를 박으며 부둥켜안고 키스를 했다.
새로 시작된 세 쌍의 박음질 소리....
“푸욱~ 푸욱! 푸욱! 푹! 푸욱! ”
“하아~ 학! 하아~ 학! 하아~~ ”
“푸욱~ 푸욱! 푸욱! 푹! 푸욱! ”
“으윽~ 으윽! 하아~ 으윽! 하아!! ”
보지 속으로 자지들이 박히는 소리는 비슷하지만 절정을 향해 몸부림치는 발정 난 암컷들의
뱉어내는 색음은 서로 달랐다.
5분도 되지 않아 사장이 다시 명령(?) 하였다...
“자~ 옆으로...”
이번에는 주형이 동작도 과장만큼이나 빨라졌다...
“ 푸욱~ 푸욱! 푸욱! 푹! 푸욱! ”
“ 하아~ 학! 하아~ 학! 하아~~ ”
“ 푸욱~ 푸욱! 푸욱! 푹! 푸욱! ”
“ 아아~ 아앙~~학! 아..하! 학! ”
“ 푸욱~ 푸욱! 푸욱! 푹! 푸욱! ”
“ 으윽~ 으윽! 하아~ 으윽! 하아!! ”
형수의 보지를 박으면서 의식을 되찾은 주형은 작은형수의 격렬한 요분질에도 입술을 깨물며
사장이나 과장이 했던 것처럼,
엄마의 보지 속에 공개적으로 정액을 쏟아 부어 나의 영역임을 알려주고 싶었다.
작은 형수의 보지 속에 사정할 위기까지 갔었지만 용케도 참고 다시 구멍을 바뀌자 엄마 위에
올라 탈 수 있었고, 엄마 양다리를 벌리면서 이미 세 사람이 거쳐 간 보지 속으로 자지를 힘껏
박았다.
“푸욱~~!! ”
“하아~ ”
순간적으로 엄마 양다리로 주형의 허리를 휘감아 보지 속에서 자지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옭아
매고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아들을 부둥켜안는다.
주형은 엄마 보지 속에 자지를 깊숙이 박고 엉덩이는 움직이지 않은 채....
“엄마! ”
“헉!....주...주형...아...~ 우리 이러면... 헉! ”
엄마가 눈을 감아버리면서도 허리를 옭아맨 다리는 풀리지 않았고, 꿈틀대고 있는 엉덩이 역시
멈추지 않고 오히려 동작이 더 커졌다.
“ 푹! 푸욱~ 푹! 엄마~... 학! 학! 푸욱! 푸욱~~ ”
“ 아..아...안...돼...하아~ 좋아...하아...아들...좋아...하아~ 학... ”
이성적으로는 안 된다고 하면서 육체는 좋다고 말하고 있는 엄마의 본능을 주형은 잘 알 수
있었다.... 자신도 엄마와 똑 같이 본능에 의지하고 있었으니까.....
“ 찌익~~ 찌익~~!! ”
엄마 자궁 속으로 정액이 뿜어져 나갔다.
엄마도 옴 몸을 부를 떨며 아들을 꼬옥 안아 얼굴을 비벼댄다...
이게 시작이었다...
밤은 깊고... 준비는 잘 되어 있었다...
엄마 자궁 속으로 정액을 쏟아내고 보지 속에서 자지를 빼 낼 힘도 없어 그대로 엄마 몸 위로
쓸어져 버린 개새끼....
자궁 속으로 아들의 정액을 먹은 엄마 역시 아들의 허리를 휘감고 있던 두 다리와 두 팔이 힘이
풀리며 스르르 소파위로 늘어뜨린다.
“주형아~ 엄마 속에 쌌냐? 허허허... 짜식..... 음탕하네....”
사장의 걸걸한 소리에 정신을 차리며 엄마 몸에서 일어났다.
엄마 보지에서 내가 쏟아 부은 정액이 꾸역꾸역 밀려나오고 있는 것을 보자, 갑자기 후회가
되었다.
‘이렇게 까지 할 이유는 없었는데...’
내가 엄마의 몸 위에서 일어서는 순간 과장이 축 늘어진 엄마위로 올라탄다.
“푸욱~~! ”
“아...아들.... ”
내가 엄마 몸에서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과장은 내 정액의 꾸역꾸역 밀려나오는 엄마
보지 속으로 이정일 과장의 자지를 박는 순간, 엄마는 아들을 찾는다.
엄마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닦지도 않고 박고 있는 이정일 과장의 행위에 협오감을
느끼면서도 다시 자지가 꿈틀거린다.
엄마 양 옆에는 작은 형수와, 큰 형수가 엄마처럼 보지에서 정액을 뱉어내면서 쓸어져 있었다.
사장이 내 옆으로 오더니 축 쳐졌지만 꿈틀거리는 내 자지를 손가락으로 툭! 건들면서,
“야! 경옥 아~ 주형이.... 칙칙이 한번 뿌려 줘라... ”
“.... ..... ”
작은 형수가 힘겹게 일어나서 나를 데리고 화장실로 가더니...
타올 넣는 곳에서 손가락 굵기의 조그만 약을 꺼내어 놓고 나를 변기 위에 앉혔다.
그리고... 젖은 타올로 지저분한 사타구니를 깨끗이 닦아주더니 쭈구려 앉아 흐믈 거리는
자지를 입에 덥썩 물었다.
“아! 형수님...? ”
“순둥이... 조금 있어봐.... ”
형수가 오랄을 시작하자 다시 자지는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였다.
내 자지가 부풀어 오르자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욕조 모서리를 잡고 개처럼 엎드려
보지를 벌리며...
“박아 줘... ”
“혀,,형수님?... ”
“싸면 절대 안 돼...나올 것 같으면 즉시 말해.... ”
“아~.. 형수님.... ”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
형수의 풍만한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 부딪치는 소리가 욕실에 울려 퍼진다...
“아! 형수님! 느... 느낌이 올라오고 있어..요...”
“싸면 안되... 빨리 빼!”
작은 형수는 잽싸게 엉덩이를 내려 자신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 버리고 조금 전 젖은
타올로 내 불뚝거리는 내 자지를 닦아내었다.
성난 내 자지는 천장을 향해 껄떡거리며 구멍을 찾아달라고 아우성이다.
“헛! 누나.... 그... 그건...? ”
누나가 꺼내 논 약 뚜껑을 열고 내 자지 대가리를 시작으로 기둥전체에 스프레이처럼
치익~~ 뿌려주고 다시 뚜껑을 닫아 버린다...
“너? 정말 모르고 있는 거야? 칙칙이? ”
“칙칙이..?? ”
“이런, 순딩이가 엄마 보지에 박는 게 신기하네... 키키.... ”
작은 형수는 내 머리에 알밤을 먹이고 낄낄거리며 웃는다.
“5분쯤 있다가 비누 물로 잘 씻어... 잘 씻지 않고 그걸 입에 물면 입이 잠시 마비되니까...”
“마비...? ”
“그 정도면 두 세 시간은 끄떡없을 거야...... ”
형수가 나가버리자 나는 불빛이 반짝거리는 스프레이가 뭔지 짐작이 가는 것이 있어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다.
“아! 과장 이 개새끼... 계속 발기상태가... 이것이었구나.... ”
자지는 성이 나 있는데 그 감각이 많이 둔화 되어있어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다 보니 5분쯤 있다
씻어 내야 한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10분쯤 지나서야 비누 물로 씻어내었다.
사타구니를 비눗물로 씻어내려도...
자위하듯이 앞뒤로 훑어보아도... 고개를 숙일 줄 모르고 그렇게 예민하게 느껴지던 뱀 대가리를
만져 봐도 감각이 거의 없어 졌다.
우선은 걱정이 되었다...
5분쯤 있다 씻으라고 했는데.... 그게 원인인가....?
걱정을 하며 거실로 나오는 주형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아니 눈길조차 보내주지 않고 자신들의 행위에 몰입되어 있었다.
거실에는 얇은 메트리스 3개가 깔려있었고, 가운데 있는 메트리스 위에서 엄마와 과장이 69자세로
포개져 서로 성기를 맛있게 먹고 있었다...
조금 전에 엄마는 이식을 찾았음을 직접 확인했는데... 과장과 69자세로 붙어있는 것이
아닌가...?
‘아! 정말 엄마가 왕 색골에... 내숭을 떨고 있던 게 분명한 것 같은데....?’
오히려 엄마가 제 정신에 아들의 보는 앞에서 과장과 69스타일로 과장의 자지를 맛있는 하드를
빨아 먹듯이 먹고 있는걸 보는 내 마음도 안정되어지며 흥분되었다.
그 옆 메트리스 위에는 두 형수님은 엄마와 과장처럼 69자세로 포게져 여자끼리 서로 가랑이에
얼굴을 쳐 박고 혀를 길게 내밀어 상대방의 보지 속으로 들락거리고 있는데,
사장은 소파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음란한 모습들을 구경하고 있다가 나를 불렀다.
“크크크.... 주형아~ 시원하게 맥주 한잔할래...? ”
“아... 아뇨.. 지금도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꿈꾸는 것 같기도 하고... 환청이 들리는 것도
같고.... 속이 울렁거리는 것 같기도...하고... “
“그러냐...? 너... 술 약하구나....”
“.... ... ”
“주형아.....니... 엄마, 내성적이냐? ”
“엄마요? 네... 내성적인 편이에요...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도 잘... 못해요...”
“허! 그러냐....그럼... 쬐꼼 신경 쓰이네....”
“네? ”
“짜슥아... 니 엄마 아침에 온전히 정신 차리고 아들이랑 한 걸 알면... 으쩌겄냐? ”
“헉....”
나는 술이 다 깨버리는 것 같았다.
가슴이 울렁거리며 긴장되는데, 주책없이 발기된 상태로 수그려지지 않는 자지는 천장을 향해
끄덕거리며 고개를 숙일 생각도 않는다.
“이런 쫀쫀하긴.... 니 엄마...엄청 밝히는 사람이니까... 한 순간만 잘 넘기면 니 자가용이 되는
거 아니가? 짜식, 넌 복 받은 놈이다 이제 자가용 엄마를 다 갖게 되고...."
나는 사장이 무슨 말을 하는지 빤히 알면서도 순둥이처럼 굴었다.
“네? 형님...무슨 말씀을...? ”
“니 엄마 내숭 떠는 거 봤지? 왕 게임 하면서 보지에 물 질질 싸는 거... 크크크... 조금만
자극 주어도 보지를 벌려주는 섹골... 알았잖아....”
“예... 모두가 그런 말을.... ”
“니 엄마... 아침에 일어나서 또 내숭떨며 방방 뜨면 다 곤란하니까... 엄마가 방방 뜨기 전에
맑은 정신으로 한방 놓으면... 간단하잖아. 좋은 대학 나온 놈이 왜 그 모양이냐? ”
“... ... ”
“알 것냐? 여기서 두 사람 앙금 풀지 못하고 집으로 올라가면 서로 얼굴 마주 보며 살 수
있을 것 같냐? ”
“헉! 그.. 그러네요.... ”
“쯧 쯧 즛... 엄마 보지 속에 씨 까지 뿌린 놈이 놀라기는... ”
“알 것냐? 아침에 엄마 깨어나기 전에 주형이가 뭘 해야 하는지..? ”
“아!.... 네... ”
“간단해...그냥 박고 엄마 위에서 자버려... 크크크.... ”
“.... ....”
나는 사장이 이야기하는 대로만 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자 아침에 엄마를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고민거리가 사라져 마음이 가벼워 졌다.
새벽 2시가 되어야 저 음란한 떼 씹의 축제는 저절로 끝이 났다.
나는 두 번째 정액은 형수님 보지에 배출했지만, 세 번째 정액을 엄마 보지 속에 뿌리며
스르르 잠이 들고 말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사장의 이야기하는 대로 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 ++ +++
짧기만 한 여름 밤이 밝아오는 새벽...
넓은 펜션의 거실 바닥에는 요와 담요가 여기 저기 난잡하게 펼쳐져 있다.
혜정은 깨어났지만 눈을 뜰 수가 없었다.
사장은 어젯밤에 주형이에게 엄마위에 올라타서 잠을 자면 한방에 끝난다고 하는 소리까지 엿
들었는데... 아들과 내가 섹스 하는 것이 이들에게 무슨 이득이 있느냐? 가 오리무중이었다.
눈을 뜨고 고개도 들지 않고 슬그머니 주변을 살펴보았다.
아침5시 45분...
햇볕이 블라인드 사이로 스며들어 거실을 환하게 밝혀주고 있었다.
모두 벌거벗은 채 잠들어 있어... 사장이 시키는 대로 엄마의 나신위에 올라타 있는 아들의 순진
하면서도... 철이 없어 보여 피식 웃음이 나왔다.
사장은 물론 아들까지 모르게... 약물로 환각상태를 왔다 갔다 하면서도 혜정은 시키는 대로
포로노 여배우처럼 연기를 하며 이들이 뭘 원하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방에서 술 먹기 전에 아들이 챙겨온 약을 먹은 것이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전쟁터에 나가는 병사처럼... 시키면 다 한다는 각오를 하며 그들의 보는 앞에서 아들과 섹스
하면서 과장되게 흥분한 것처럼 한 것 까지...
문제는...
어디까지나 아들과의 관계는 그들이 만든 각본에 의한 시나리오대로 환각상태에서 이루어진
근친섹스였음을 인식 시켜주고 이들이 원하는 것이 뭣인지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으로 포로노를 찍는 것이 아닌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전문적이 포로노 제작자는 아니
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뾰족한 수가 생기지는 않고... 시간이 지나 모두가 깨어나면 죽도 밥도
안 된다는 생각에 자신의 위에 올라타 코까지 골고 있는 아들의 입을 막았다.
호흡이 곤란하자 잠에서 깨어나며 깜짝 놀라는 아들에게 손가락으로 입을 막고 조용하라는
신호를 보내고는 주형의 귀에 바짝 대고 소근거렸다.
“우리..이제 어떻게 하면 좋겠니...? ”
“엄마... 이 새끼들이 우리를 포로노에 출연시키는 것이 아닌가? 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지? ”
“응... 이 사람들...목적이 뭘까? ”
“모임, 정모...이런 말들 하던데... 우릴 이상한 모임에 가입시키려 하는 것 아닌가? ”
“그럴 수도 있겠지...”
“그리고...2층에 뭔가 있는 것 같아...”
“엄마도..그 쪽을 눈여겨보고 있어... 2층 홈빠 옆에 다락방 같은 밀실이 있는 것 같은데...?”
“거기에도 문이 잠궈 있겠지? ”
“그렇겠지...어제 과장에게 매달려 2층으로 올라가면서 이층 내실 출입문 번호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기억해서 가방 속에 적어 두었어...”
“엄마...우리는 아무것도 모른 척... 이들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하나?”
“응...그렇게 해야지...이제 하루 남았는데...기회가 되면 엄마가 2층에 다시 가 볼 거야...”
“... .... ”
그때 옆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누가 깨어나는 것 같았다.
“너...연기 잘해...”
“알았어...엄마...”
혜정은 잠에서 어떻게 깨어나야 하나? 머리를 돌리며 나름대로 각본을 짜고는... 모두가 들을 수
있을 정도의 톤으로 소리로 질렀다.
“악! 안 돼...?? ”
자신의 몸 위에 포개져 잠들어 있는 아들을 힘껏 밀어내었다.
“헉! 이...이건.... ”
“아~ 엄마! 조금만 더...음...으음... ”
아들을 밀치는 순간 자신의 보지 속에 잠들어 있던 자지가 힘을 받으며 부풀어 오르자 혜정은
너무나 황당하여 다음 연기를 할 수 없었다.
‘이 녀석이...미쳤나? 이 상황에 좆을 세우다니.. 쩝! “
순간 사장의 걸걸한 목소리가 혜정의 귓속을 파고든다.
“아우~ 혜정씨! 잠 좀 잡시다...어제 한잠도 못 자게 하더니 또... ”
“네? ”
“혜정씨 땜에 모두 녹초 되어 다 뻗었잖아요... ”
“네? ”
“혜정씨 내숭 그만 떨어요... 하...음~... 잠 좀 더 자요....”
“.... ....??? ”
엄마가 꿈틀거리기 시작하자 나는 잠에서 깨어난 척 하면서도 엄마 위에서 일어 날 수가 없었다.
그리고 나에게 용기를 주며 사장의 뭔가 암시를 해주는 응원의 목소리...
자지에 칙칙이를 뿌리고 거실로 나왔을 때 사장이 들려주던 목소리가 겹쳐진다.
“간단해...그냥 박고 엄마 위에서 자버려... 크크크.... ”
나는 사장이 시키는대로 일어나려고 발버둥 치하는 엄마를 잠결인양 엄마를 꼬옥 끌어안으며 엉덩이
를 들었다 힘껏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