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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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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소림화상
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 소림화상 15편 (15/56)
실신했다가 다시 깨어났으니 자연 그 사이의 일은 알수가 없을 것이다.그렇다면 혹시 지 금의 나를 오해하게 되지는 않을까?) 백리운은 이미 세속의 인연을 끊어버리기로 작정한 사람이었으니 누가 자신을 다소 오해한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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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소림화상
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 소림화상 16편 (16/56)
흑의대한은 이어,그 주먹을 허공에 두어번 붕붕 휘둘러 보인 다음에 백리운의 면전에 들이대는 것이었다. 그것은 만일 순순히 말을 듣지 않으면 백리운의 머리를 탁자와 똑같이 만들겠 다는 말이었다. 백리운의 머리가 제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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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소림화상
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 소림화상 17편 (17/56)
만일 그 길을 버리기만 한다면 당신과 나는 아 주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한다면 당신은 그래도 나를 버리겠어요?] 백리운은 웃으며 말했다. [그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오.있을 수 없는 일에 대해서 내가 굳이 말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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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소림화상
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 소림화상 18편 (18/56)
백리운은 한참을 둘러봐도 대체 이곳이 어디인지 알수가 없자,마음이나 달랠 겸 길가에 보이는 연못으로 다가가서 앉았다. 때는 아침해가 중천으로 치솟아 가는 오전무렵이요,하늘은 맑아서 햇살이 눈 부시게 연못 물위를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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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소림화상
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 소림화상 19편 (19/56)
예를 들어본다면, 어떤 소녀는 경신술이 남다르게 뛰어나고,또한 어떤 소녀는 남달리 총명하여 기억력이 뛰어나며, 혹은 권장법이 뛰어나거나 병기를 아주 잘 쓰는 소녀도 있었다. 백리운이 식사를 마칠 무렵에 이러한 일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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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 소림화상 20편 (20/56)
[아미타불,소시주의 이름을 말해줄수 있겠소?] 백리운은 흠칫하여 정신을 차리고 되물었다. [스님께서는 바로 소림방장이십니까?] 노승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소,빈승이 바로 소림의 현자요,소시주의 이름은?] 황종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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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 소림화상 21편 (21/56)
그러다가 그는 다시 물었다. [잠시후면 사람들이 자네의 물품이나 필요한 것들을 가져다줄 것이네만 특별 히 내게 달리 묻고 싶은 말이라도 있는가?] 백리운은 잠시 생각하다가 대답했다. [예,스님은 법명이 어떻게 되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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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소림화상
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 소림화상 22편 (22/56)
게다가, 실상 백리운에게는 하나의 아주 좋은 능력이 있었다. 그것은 백리운이 아주 어렸을때 이미 천축의 범어에 대해서 통달하고 있었으므 로,지금의 천축어로 적혀있는 서적들을 쉽게 읽을 수가 있다는 사실이었다. 백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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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 소림화상 23편 (23/56)
허나 혹시 모 르니 제가 그 앞부분의 구결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어, 백리운은 줄줄 중원어로 번역을 해서 읽어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현비대사의 입을 점점 크게 벌어졌다. 그러다가 그는 문득 탄식하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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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 소림화상 24편 (24/56)
하긴, 정식제자도 아닌 사람에게 매일 그 일을 해주려니 마치 굴욕적인 일처럼 여겨 졌을 것이었다. 허경의 건너다보고 조소하는 듯한 태도에 백리운은 더 이상 묻지않고 안색을 풀고 수저를 들었다. 얕은 꾀를 부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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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 소림화상 25편 (25/56)
] 이때, 앞쪽에서 기다리던 칠선녀 중에서 아자가 급히 소리쳤다. [공자님!그들은 상관하지 마시고 어서 이리로 오세요!우리가 함께 힘을 합한 다면 그들도 공자님을 어쩌지 못할 거예요.] 아자는 이제 곧 백리운의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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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 소림화상 26편 (26/56)
게다가, 백리운이 말했던 그 신비로운 능력이 발휘되고있는 듯한 징후는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있었다. 무거운 정적과, 텅빈 고요속에서 백리운의 육신은 죽은듯이 깊이 잠들어 있고,그 위로 시간은 지루하게 흘러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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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 소림화상 27편 (27/56)
그것을 보고 백리운은 아자 등의 부축을 받아서 몸을 반쯤 일으켰다. 외상이 다소 아물었기 때문인지 백리운은 이번에는 금방 혼절하지 않고 맑은 정신상태를 유지했다. 무공은 회복할 수 없더라도 아직 견딜 수는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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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 소림화상 28편 (28/56)
이제야알고보니, 어젯밤에 황비연이 옥패를 받고 다시 말을 들었을 때 매우 놀라고 당황했던 것은 바로 그녀에겐 달리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아니, 설령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해도 황비연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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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 소림화상 29편 (29/56)
백리운은 잠시 눈길을 떼지않고 마치 홀린 듯이 그 아름다운 얼굴을 바라보았 다. 그때, 문득 스르르 그녀의 두 눈이 열리더니 백리운의 얼굴을 마주보고는 일순 깜짝 놀라서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그녀를 보고 백리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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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 소림화상 30편 (30/56)
게다가,신검문이나 도회 역시 그간 세력을 기르지 않아서 세력의 싸움에서는 확실히 만화교 등에 밀리게 되어있네.] 백리운은 다시 물었다. [동심각은 어떻습니까?] 심원은 잠시 생각하다가 대답했다. [원래 동심각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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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 소림화상 31편 (31/56)
대홍산에 가게 되면 소림의 현자방장도 만나게 될 것이고,또한 천하의 영웅들을 보게될 테니 얼마나 유익 하겠느냐?] 황비연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겠군요?] 문득 서생이 상관비를 향해 물었다. [상관소협의 의견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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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 소림화상 32편 (32/56)
황비연은 급히 심원을 향해 간절하게 애원하듯 말했다. [선배님!제발,저를 좀 살려주세요!저 간악한 악적을......악적을 죽여주세요!] ...... 심원은 이미 백리운으로부터 그간의 사정을 들었고 또한 자신이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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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 소림화상 33편 (33/56)
헌데 지금 어디 다치신데는 없으신 가요?전의 그 병세는 조금 나아지셨나요?] 백리운은 담담하게 대답했다. [나는 이미 몸이 아픈 곳이 없소,이 모두가 나를 이곳에 데려다준 그 사람 덕 분이지.] 아자는 그 말에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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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기정무협소설[백상] 소림화상 34편 (34/56)
정말 광오하구나!너는 대체 누구에게 무공을 배웠느 냐?소림사의 무공이냐?] 백리운은 대답했다. [제가 배운 소림사의 무공은 이미 폐지되고 말았습니다.제가 할 줄 아는 것은 제가 배우지 않은 무공들입니다.] 백화신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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