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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장풍파랑
[무협] 장풍파랑
16편
(16/61)
엽광이 산고의 젖가슴 아래의 화인(火印)을 가리켰다. 남창 주 대인의 집에서 시비로 있을 때 찍힌 낙인이었다. 산고가 눈을 질끈 감았다. "네년이 남만족 출신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어디서 시비 아니면 노류장화(路柳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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