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처음 완전판이 나온 프랑스 소설 아르센 뤼팽 시리즈의 작가인 모리스 르블랑이 1941년에 사망했기 때문에 작품의 지적재산권은 이미 1991년에 소멸되었고, 번역가 성귀수 씨가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출판본에서 누락된 작품까지 포함한 완전판을 2018년 한국에서 출판했다. 프랑스 문화원이 매우 기뻐했다고 한다. 추천113 비추천 43 목록 이전글 엔씨가 신규 유입에 관심도 없다는 찐 증거 다음글 슬슬 10년이 다되어가는 소녀전선 전성기 관련글▶안변호사 : 동덕여대는 왜 처음부터 학생들과 논의하지 않았나 ▶태어나서 소개팅 처음나가보는 남자들 특 ▶사실 피자헛 기행은 처음이 아님 ▶항상 유한 표정을 짓던 유해진이 처음으로 정색한 순간 ▶궤적) 여궤1 처음해보고 제일 감탄했던거 ▶신체 절단을 처음 해보는 사람들이 어려워 하는 부분 ▶[단독] 홍진호, 결혼 8개월 만 득녀…"아빠는 처음이지만요" ▶처음 가보는 길 ▶공주고문) 부하에게 화 안내는 마왕님이 처음으로 화낸 상황.jpg ▶사펑) 이 게임 처음 해보면서 제일 인상이 크게 변했던 3명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