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그래픽] 서울시 반…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디지털재단은 30일 서울의 반려동물 현황을 분석한 "서울 펫 스마트라이프" 보고서를 내놨다.
시에 등록된 반려견은 61만2천 마리로 말티즈, 푸들, 믹스견, 포메라니안, 시츄가 인기 많았으며 이 5개 품종이 전체의 62.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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