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건담 F90 2호기(롤아웃 컬러) 추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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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F90 2호기(롤아웃 컬러)
건담 F90 2호기
사나리가 포뮬러 계획의 일환으로서개발한 모빌슈트
F90은 그 고성능과 혁신성으로 인해
U.C.112, 지구연방군의 차세대 주력기로서
양산이 검토되기에 이르렀다.
기술 입증용으로서 우선 2체가 제작되어 모두
U.C.120에는, 제13 실험전단(제13 독립 기동함대)의
소속기로서 운용 테스트를 하고 있어다.
하지만, 그 중 1구가 지온 잔당군 「올즈 모빌」에
의해 강탈당하고 만다.
여기서 강탈당한 기체가 F90 2호기이다.
2호기는 같은 시기에 개발된 1호기와 거의 동성능이며
본체의 소형화, 곳곳에 대비한하드포인트에 따른 높은 확장성,
이에 연동한 다채로운 옵션 병장 등
F90의 특징도 모두 갖추고있었다.
한편, 탑재하는 의사 인격 컴퓨터에 차이가 있어,
1호기에 아무로·레이의 전투 프로그램이
인스톨 되고 있던 것에 대해,
2호기에는 샤아·아즈너블의 전투 프로그램이
인스톨 되고 있었다고 말해지고 있다.
올즈모빌의 소속기가 되고 나서는,
화성 독립 지온군 사양으로서 컬러링도 포함하여
대폭적인 개량을 실시되었다
건담 F90 2호기
화성 독립 지온군 사양
높은 확장성과 환장 기구, 그것을 살리기 위한
다채로운 미션 팩이 F90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었지만,
미션 팩을 가지지 않는 올즈 모빌은,
단기의 모빌 슈트로서의 성능이나,정비성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개수에 착수.
성능 강화에 가세해 보유하는 정비 파츠·잉여파츠와의
호환성도 고려한 결과,센서의 대형화나 어포지 모터의 증설,
왼쪽 어깨의 스파이크 아머 추가등이 행해져
외관의 80%가 변경되게 되었다
동력파이프가 노출된 구조나, 흰색과 적색을 기조로 한
컬러링도 포함해 건담 타입이면서도,
지온계 모빌 슈트에가까운 의장이되고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
기체에는 지구연방군 대위이자
올즈모빌의 스파이였던보쉬가 탑승해
시도 앰버[シド・アンバー]의 기라도가 改와
에릭의 제간을 격추하는 전과를 올리고 있다.
이후 데프 스타리온[デフ・スタリオン]이 운용하는
F90과의 교전에서전투 끝에 격파되어
연방군이 기체 탈환에 성공.
이들은 파손 부위 복구를 겸한 전면 리뉴얼을 실시해
F90II로 기체를 되살렸다.
건담 F90II
연방군의 회수시에는 기체가 벌써 대파된 상태
(60%가 없어졌다고 여겨진다)였기 때문에,
개발원인 사나리에 기체를 반입후리뉴얼에 있어서는
많은 신조 파츠가 이용되어흉부나 어깨부의 형상이나
컬러링도변경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 부분의 확장용 하드포인트도 완전히 복원돼
원래 F90에 준비된 미션팩을 사용할 수 있다.
무장은 빔 라이플, 빔 사벨, 실드라는심플한 구성으로,
미션팩과의 연동이라는기체 컨셉은 본 사양에서도 유지되었다.
한편, 내부면에서는, F91에 탑재되는바이오 컴퓨터의원형이 되는 시작형이탑재하는 것 외에제네레이터나슬러스터의 강화라고 하는기본 성능의 향상도 도모되었다.이에 따라 종합적인 스펙은 1호기를 능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