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CE 1/144 임모탈 저스티스 건담 해외 리뷰
오늘의 리뷰는 전회 소개한 라이징 프리덤과 동시 발매된
HGCE 임모탈 저스티스 건담입니다.
이 쪽은 이름 그대로 저스티스 계열의 특징을 계승한 기체로 되고 있고
새롭게 MA 형태로의 변형 등도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런너의 소개로 A 런너는 멀티 컬러의 런너로
옐로우나 그린 등 외, 각종 빔 파츠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B 런너는 붉은 장갑 파츠가 중심입니다.
C 런너는 관절 파츠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라이징 프리덤과 비슷한 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D 러너는 화이트 파츠로 정강이나 슬러스터, 무기류 등의 파츠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E 런너는 다크 블루로 흉부나 윙의 일부 등,
F 런너는 옅은 라이트부나 라이트 그레이로 이 근처도 확실히 파츠 분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고에너지 빔 라이플, 플래시 엣지 4 실드 부메랑, MA 형태용 조인트,
거기에 각종 빔 이펙트가 부속.
잉여 파츠는 없습니다.
씰류는 각종 센서 외에 라이플과 실드의 색분할을 보완하는 호일 씰이 부속됩니다.
영화 『건담 SEED FREEDOM』에서 라이징 프리덤과 동시에 발매된 임모탈 저스티스.
이 쪽은 인피니트 저스티스의 운용 데이터를 유용해 무라사메로 오브가 쌓은 가변 기술을 도입해 설계된 것으로
라이징 프리덤과 비슷한 개발 경위로 되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저스티스 계열다운 디자인으로 되어있고
뒷면에는 「스카이 다트 리프터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다만 설명서를 보는 한은 특별히 분리하여 사용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기체 컬러도 저스티스 등과 같은 계통이지만, 핑크계가 아니라 적샥이라고 하는 인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머리 등도 정수리 유닛이 길게 뻗은 저스티스 계열다운 디자인.
어깨의 돌출은 빔 부메랑인가 뭔가라고 생각했지만 특별히 무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관절 등은 최신의 설계로 가동부에 폴리캡이나 ABS는 사용되지 않고 KPS만으로 되어 있습니다.
「SEED 액션 시스템」이라고 명명된 가동에 특화한 구조는 건재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등짐없는 모습.
키트의 배색은 씰은 무기와 센서류에 사용하는 것 뿐으로
본체는 꽤 세밀하게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역시 덕트나 슬러스터 내부는 도색이 필요하지만, 그대로도 충분한 재현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머리 확대. 저스티스는 HGCE가 아직 없기 때문에 RG 저스티스와 HGCE 인피니트 저스티스와 비교하고 있습니다.
세밀한 형상은 다르지만, 역시 저스티스계 공통의 실루엣으로 안테나 등은 인피니트 저스티스에 가까운 구조.
뺨에는 기관포의 「반다파르케」가 있고 이 쪽도 확실히 개별 파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물론 트윈 아이나 센서 주위는 클리어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동체는 복잡한 흉부 주위도 세밀한 파츠 분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사이드 아머에는 「비세르너겔 빔 부메랑」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뒷면은 2구멍 타입이므로 팩의 호환성 있음.
HGCE 인피니트 저스티스 등은 전용 조인트이었기 때문에 커스텀성이 향상되어 있습니다.
스카이더트 리프터 시스템.
저스티스나 인피니트 저스티스의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간략화된 것 같은 인상.
다만 날개는 충분히 크고 화려한 실루엣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뒷면의 슬러스터 유닛은 회전 가능.
또한 날개의 슬러스터 유닛도 회전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슬러스터 유닛 위에는 고에너지 빔포가 있고 포신은 슬라이드식.
각 윙은 여러 조인트로 연결되어 있어
회전하거나 펼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