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미모리 스즈코, 미국 이주
항상 미모리 스즈코를 응원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팬 여러분께 보고가 있습니다. 올여름부터 미국으로 생활의 거점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성우의 일에 관해서는 모두 지금까지와 같이라고 할 수는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자신이 연기하고 있는 캐릭터들을 소중히, 앞으로도 최대한 계속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티스트 활동도 끝낼 생각이 전혀 없어요.
지금까지와 같이 라이브나 이벤트를 통해서, 팬 여러분들과 "즐거운"을 공유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리적인 거리는 멀어져 가지만 SNS등을 통해서, 언제든지 여러분이 바로 가까이에 저를 느낄 수 있도록 해 나가고 싶고,
일본으로 돌아갈 때는, 또 여러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미모리 스즈코를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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