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지 마셈. 우리 아버지 여자문제 들켜서 엄마랑 대판 싸우고 이번 설에 엄마 시골 안가고 아버지랑 저만 감. 나도 가기 싫은데 장남이라 감. 아...아부지...자취하시는데 전화통화하면서 어찌 설거지 하는소리가 날수있으며. 어무이는 어찌 그걸 눈치채시고 확인하러 친구데꾸 가보실 생각을 하셨는지... 싫다. 이거 제경험임. 님들 바람피지 마셈. 추천51 비추천 56 목록 이전글 어제밤에.... 다음글 회동장 후기및 질문입니다 관련글▶[열람중] 바람피지 마셈.실시간 핫 잇슈▶굶주린 그녀 - 단편▶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모녀 강간 - 단편▶단둘이 외숙모와▶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위험한 사랑 - 1부▶엄마와 커텐 2▶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