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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안마방 후기 SSUL .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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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팀원들이랑 종로에 안마 받으러 간적이 있었음 (건전한 중국식 마사지샵)
조선족은 아닌것같고 리얼 미시~아줌마들이 안마를 해주는데,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듯 했음.
4명이 쭉 누워서 받고 있었어
넷 다 천장만 쳐다보고 있는 상황에서 저쪽 끝에 있던 과장이 갑자기
"야야 얘네봐 가슴 만져도 가만히 있는다 ㅋㅋ"
...
그리고..
5초후에 꺅~~~~~~~~~~~~~~~~~~~~ 내 담당 안마사가 소리지름
아저씨들 막 뛰어오고 씨발 뭐지? 하는데 아까 그 과장이 하는 말
"야 너 진짜 만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만졌습니다. 만졌어요 씨발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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