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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수원 영통 룸+안마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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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으로 온지 1주일 되엇씁니다....
모 싸이트에서 수원 영통쪽 정보를 입수후 탐방에 나섰씁니다..
입수한 정보로 먼저  ?m5를 찻았습니다 제일 마지막쪽에 있어서
저법 헤맸습니다...지리를 잘 모르는 관계로...ㅡ.ㅡ
생각보다 결론은 별로 였습니다....
제나름대로는 내상을 입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주대...
12년산+안주+음료+서비스맥주 해서 23만원 아가씨 7만원이더군요
제질문에 달린 댓글로는 20+10이 엿는데 합은 같지만 약간의 차기는 있더라구요.
먼저 가니깐 웨이터가 방으로 안내하고 찻는 주임있냐고 묻길래
업다고 하니깐 좀있으니 여자 실장이 들어왓습니다..
아참 참고로 전 혼자 갓씁니다 혼자 다니는것을 좋아하는지라..
먼저 술값을 쇼바 쳐서 술값20에 아가씨 7만원에 쑈봐 봣씁니다.
아가씨는 가슴큰 아가씨로 주문했는데..
주임왈~~주말은 아가씨가 반반 씪 나오는데 오늘은 가슴큰 아가씨가
안나왓다고 그렇지만 이 아가씨 싹싹하고 잘한다고 하길래 귀찮아서 그냥 앉혔씁니다.
여기서 제일큰 실수였습니다...그냥 나갓어야 하는뎅..
분명히 주임에게 여기 스타일이 어떻냐 난 하드하게 논다고 하니간..
걱정마라고 잘 한다고 믿고 안혔는데...
이 주임 술들어오고 아가씨 과일 다 깎을떄까지 있다가 나갈줄 알았는데..
세상에나 첫병을 3/4를 먹을떄까지 안나가고 버티더군요..짱나게..
첫잔 돌리고나니 오빠 담배 뭐펴~~응 나  인디고피는데 왜...
담배 시키구로...아니야 내 옷에잇고 가지고와....웃도리를 벗어서 옷장에 넣어두엇는데
담배가 그옷에 있었거든요..
근데 마다음이 아니야 그냥 시켜~~~하더니 전화해서 담배 가오라하더군요..
그러더니 1분만에 담배를 가져오더니 오빠 담배값....1만원 줬습니다..
그라고 주임 거의50분을 안나가고 버티더군요..
그떄가지 노래한곡 못하고 이야기만 했씁니다.
그리 눈치를 줘도 썡까고 이야기하고 앉아있더군요..
그리구한다는말 한잔씪만 더하고...전 나가볼꼐요..
한잔씪 더먹으니 2잔도 안나올만큼 남더군요..일단 한병 더 시켰씁니다.
그날따라 저도 술이 받더군요....그라면서 분명히 주임에게 2병먹으니 이거 다먹고
나면 더 먹고싶으면 주임이 가지고잇는줄 1병 줘여해...햇더니  ok 하더라구요,.
그라고 노래 3곡 연속으로 부르고 앉으니 주임 또 옴니다...
아짱나....그리구 내파트너 가슴왜엔 치마속엔 손도 못넣게 합니다.
이게 뭐야......그리고 주임도 노래부르고..이리저리 이야기하고..
나가라고 노골적으로 이야기 하는데도 버티고 안나가고..
2병 다 먹었을떄즘...주임왈~~~오빠 아가씨 옷갈아입힐꼐....
그러더니 아가씨 휙 나감니다...
내가 왜??? 2차 나가야지...아냐 더 먹을꺼야.....저 그떄까지 술이 안채합니다.
혼자서 4/5병은 먹은것 같은데....
그래서 서비스 한병 줘라...절대 안된담니다...
그런게 어딨냐 아까 준다고 햇잖아...그리고
2병시키면 1병은 서비스나오잖아 2+1 기본이잖아...
절대 안됨담니다...그러며넛 하는소리....그럼..
추가 1병은 10만원에 해줄꼐...나 못한다...
그럼 술값 23만으로 계싼하면 1병 서비스 줄꼐..
ok...술이 들어올떄 아가씨 사복입고 제 옆에 앉습니다.
제가 복장이 왜이래...했더니 주임왈.....어짜피 2차 나갈껀데 이렇게잇자.
복장이 박스티에 청바지....
그런게 어딨어 홀에선 치마를 입고있어야지..
주임 어``그래....그럼 xx야 가서 치마만 입고와라...그녀 저 치마만 업어요
다 원피슨데......그럼 원피스로 입고와....라고하자 자리에서 일어날려고할 떄.
제가 예의상 귀찮게 해서 미안해~라고 햇는데 생까고 나감니다.
여기서 또 빡돔니다.....그리고 옷갈아입고 와서 한잔씩 돌리는데...
주임왈 10분만 놀다가 나가 넘마니 마시지 말고..
술맛 뚝뚝 덜어지더군요...
그리고 끝까지 주임 안나가고 버팀니다...
우리고보 노래부르고 놀라고하고닌 자기는 앉아서 노래부는거 구경합니다.
그리고 장나서 2차 안나가 하고 남은 술병...1/2병 정도 남았는데..
그기다가 피던 담배 버리고 나왔씁니다...리필 방지를 위해서...
가격은 술 12년산 23만*2 + 차지 7만 + 룸TC 4만 =57만원..
술값은 뭐 비싸ㅏ고 생각안드는데..
파트너와 주임에 내상입었습니다....실망이네요....인계동으로 가야한단 말인가...

그리고 나와서 그린 대딸방을 찻는데 못찼습니다....공영주차장 앞이라든데..아무리 건물박에서 봐도
안보임니다...그러던중 보인데가 ?린 스포츠마사지 하는곳 이곳이가 싶어서 가봣는데
메뉴표에 전신 스포츠마사지 얼마 아로마마싸지 얼마..라는것이 적혀있는데..
2시간 기다려야 한다길래...포기하고 나왓죠...
그래서 간대가 ?라자호텔 안마.....역시 뭐 그럭저럭 입니다....
특별나지도 않고 보통정도.....진해 용원에잇는데 보단 못하더군요..
영통의 수질이 이정도인가..아니면 제가 어리숙해서 내상을 당한건지.
화류계생할 10년 만에 이런심만 내상은 첨입니다....


아참 낮에 이발소 찻으러 갓따가 상호가 기억안나서 공영주차장 앞이란것만 기억나길래
바로앞 5층에 ?ip남성휴계텔인가..10만원이라는데 35정도의 아즘이 와서 대충 안마받고
셔워실가서 바디타고 쪽방에서 하고 역시 실패......
3달치 용돈 어제 다 썼네요....

프라자호텔 안마 현금/카드 동일가격으로 17만원.맞나요...비싸군....
연예끝나고 안마 받아야지 했더니 30분 기달려람니다..귀찮아서 나왓네요ㅕ....
당근간 돈나올구멍 찻아서 조신하게 지내야 겠네요..
수원 시러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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