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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부잣집 맏 며느리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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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에 감사하며 후기를 올립니다.   - 미완 -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알려주고
훌쩍 내 곁을 떠나버렸던 그가 거짓말 처럼 내 앞에 나타났다.
나에게 너무나 큰 충격과 그리고 기쁨과 슬픔을 안겨주고 간 그를 잊지 못했는데
그리고 미워했는데 그가 나타났다.
그러나 나에겐 이미 다른 남자가 있다.
그처럼 변태스럽지도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남자가 새로 생겼다.
난 그에게 새로운 남자에 대해서 왜 그렇게 자세히 그리고 자랑하듯 설명했는지 모르지만
이젠 남자가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담담했다.
두서 없이 떠들고 있는 나를 그는 희미한 미소로 바라보았다.
내가 뭔가를 더 얘기하려는 순간, 그는 내 얼굴을 쓰다듬었다.
내 볼을 쓰다듬고 내 일술을 손가락으로 훔치곤 일어서서 훌쩍 찻값을 계산하고 나갔다.
난 당황하여 그를 따라 나섰다. 아무 표정없는 그는 차에 올라 탔고 난 덩달아 그의 차를 탔다.
어두운 차안에서 그는 말이 없었다.
난 그가 무척 질투해주길 바랬다.  새로운 애인에게 질투해주길 바랬는데
담배를 하나 피워 물었던 그가 불쑥 물었다.
" 그넘은 잘하더냐?"
"....네?"
" 섹스 잘 해주냐고,,.."
"........."
그 질문에 어쩔줄 모르고 있는 사이 그는 내 입술을 포갰다.
그전에 그의 버릇처럼 대뜸 치마 속으로 파고드는 손과 반응하는 나!!
난 아직 그를 잊지 않고 있었다.
그는 오직 키스와 손가락만으로 날 오르게했고 폭발하게 했다.
그의 것이 내 입속에서 분수처럼 쏟아지고 나서야 난 아직 그의 여자임을 스스로 알았다.
 
분명 난 새로운 남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새로운 남자가 훨씬 나에게 잘 해주고
따뜻한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난 아직 그의 여자였다.
 
그가 요구한 새로운 남자와 처음 갖었던 밤을 쓰고자한다.
부끄러운 일인줄 알지만 쓰는 동안은 무척 흥분되고 자극적이다.
분명 그도 이런 나를 알고 있을 것이다. 그는 변태다!
 
 
두번째만남이다...그와.. 자유로.레스토랑에 마주앉앗다...
겨울이라..따스함이 좋앗다...
연인들이..근사한곳을 찾아 데이트하듯이 그런기분으로.
실내장식이 .아주.잘된곳이다.....둘은 그렇게...쳐다보며..간간히 야기하며
서로를 탐닉한다..
아..이남자도 나를 원할까??....남자...생긴거랑은.전혀 .다른다는걸..이미..
겪은나는..이..점잖고 부드럽운..남자도....남자일까??.하는 호기심이 생긴다..
그가..갑자기..내손을 잡앗다.... 험한일이라곤 해보지않은..여자손보다..더 부드러운 손이다.
고생을 안해서인지..눈가에 주름하나없다..나보다 서너살 위지만....더 탱탱하다..
차를.. ..그가..모텔주차장으로..꺽엇다......왜?..이래도..그냥가요!..난 서서히 겁이난다..
혹... 그런 나쁜사람이아닐까...아직..그의직업이 확인되지도않은상태이고..두번의 만남으로.
모텔을 찾는 그런남자라면 필히...좋은건아닐게다..난 ...무지겁이낫다..
그가......나를 안는다...키스를한다........평소 .키스를 하고살지않아서..
그의 달콤한 혀가....내입안가득.....밀고올때..난..움찔햇다.......키스.....달콤한단어..
그 키스를 .지금 그와 내가 하고잇는것이다.........난 그의 혀를 ..빨앗다..숨차게..더 ..숨막힘이오고.
그의....어깨를 감싸앉고..마치 영화에서처럼..아주..,,그럴듯하게...그림을 그려가며..키스를한다..
그는 내반응을보더니...차에서 내린다...그리고.아주 조용히..망설이며 그를 따라 ..어두컴컴한..방으로 향한다..
 
하나씩하나씩 그가 나의 옷을벗긴다...물론....커텐을다 치고...조명을 다끄고 서로의 얼굴과 서로의 느낌만으로. 터치하는.....오감이 더.. 용솟음치는..짜릿함으로..그가 하나씩......나의 속옷을벗긴다..브라쟈도 벗기고...나의 가슴을 움켜쥔다...그리고........젖곡지를 살살 입에문다.....한쪽손으로 다른쪽 유방을 ..부드럽게 문지르며..그이 입안 가득 나의 젖무덤이....묻혓다......이미 발딱서잇는 젖꼭지.....한입에 쏘옥들어가는 느낌이잇는.... 큰젖꽂지다.분홍빛의..그가... 목덜미에 키스한다...서두루지않고 아주 서서히..귀볼을 ??고... 겨드랑이를 ??아내려가고... 유방을..움켜지며..
아래로 아래고 배꼽아래로....검은 숲이 잇는 그숲까지...아주..서서히..혀끝으로만..나를 녹인다...
아아..아악..이런 느낌은 첨이다..이런 애무도 첨이다...서서히 뼈가녹는듯한....나의 보지는 이미 그에게 반응하여. 흠씬젖어잇다......
 
그가...가만히 침대에 눕힌다...아주..아기다르듯이..서둘지않고 아주서서히..그리고..다시..
귀부터..??기시작한다..헉헉..숨막힌다......그의 빳빳이 서잇는...자지가..닿는다..아...아.........보란듯이 빳빳이서서 나의 보지둔덕을..서서히공략한다.....아아헉헉......흠뻑젖은 시트를..보고 그가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그리고..차가움을 베려해서..타올을 깔아준다..아아........그가..다시...공격한다....선회하며 .. 이미 적군을알고.... 회유하듯이..헉헉..그가.. 서서히 밀고온다..아아허거.........아......그의..입에서 탄성이나온다..아..앙............뜨겁네..... 용광로같다..그의 속삭임으로 더 .. 달구어진다..아..보지가 뜨겁구나..그 안이 용광로구나........아아.......그의말이..내게...더..야릿한 기분으로 다가온다..헉헉...............그가..서서히.삽입한후.......살살..구석구석 ..탐닉을한다..질퍽질퍽..푹푹.......그러다 .. 몇번 세개..박고..다시...음모의 크리토리스를 부딧치며 아주...살살....그런내내........몸을 밀착하며... 키스를 해댄다...아아..숨막힌다...키스로 .이미..뜨거워.숨막히고..탄성을 지르기위해..그의..혀끝을 뺀다..아아..악......그가.......서서히...나를 달군다..
 
나의 정점을 향해..이미 .알고잇는듯이 그렇게...........한계단 한계단.....마지막..종을 치기위해..그가.......서서히..잠시 그가 멈춘다..........아......너무뜨거워 ..먼저할거같다..잠시만............쉰다..그가 멈춰 숨을고른다..........난 그안에서 내내..그가 움직일때마다 움찔움찔 작은 파도를 몇번이나 넘나들어..이미..다리의 힘은 다빠지고.......아주 널부러진상태다....그렇게..삼십분더 넘게 ..하는거같다..아..길다..이남자..사정을 못하는걸까? 속으로.궁시렁되본다......그가....뺀다..
 
질퍽이 젖은...물건을빼고..다시.........내몸을 탐닉한다..아아..부드러운 살결들...그의 살은 아주 부드럽다...아기살같이..촉촉하다.....그가 내발아래로 내려간다.......이미 비몽사몽......상태인나는..더이상..힘도없는데..그가 나의 발가락 사이사이를.. 혀끝으로..??는아...아아..아아~ 간지뤄요~..하지마요 아아..그러면서..아 ..첨으로 느끼는 .. 짜릿함이다..아아..난 어찌할바를 모른다..헉헉.......간지러워..하지마요~~..내내 입에선 그러고 신음으로 동시에 답한다..그가 재밋다는듯이..양 발을 그렇게 애무한다....왜? 죽겟서?..하하..이제보니 약한체질이구만 하하..그의 호탕한웃음은...나의 긴장을 풀어준다.
 
그가....다시......안는다....키스를한다..아아......난 더이상 참을수가없다 벌써 한시간넘어..계속되는 애무에 난 치질대로 지??다..아아...그만그만..헉..헉..난 그의 물건을 ..꼭잡고 내보지속에...넣는다..하하..못참겟나바 하하..그의......약올리는 말한마디...난 그의 등을 살짝때려본다....그가........다시.....보지를 유힌한다..너무나 펑젖은 ..홍수....그 홍수에 그가 노를 젖는다...아~!앙..........물도많타.........그가..한마디 ..한다..헉헉..그가.....얼릉뺀다.콘돔을낀다...가만..이제..다?羈?..나도할때가 하하..힘들지..좀참어~..그의..말........그리고 다시 삽입하고...나의 두다리를 꼬옥 오무린다..그이..반복된 자세가 계속된다..허헉..난 .종을친다...........아아악.....내입에서 아주 큰소리가 낫다..아아....벌렁이는 보지를 내가 그대로 느끼는것이다.....
 
오르가즘의......끝으로.......보지가.벌렁이는..그 느낌을.............헉헉..아아..그가..귀게대고 속삭인다..더 크게..더크게.소리질러..괜찮어~.. 아아....내가 이렇게 소리를 크게내다니..나 ..자신도놀란다.......배출할곳을향해...마구달리듯 그렇게 온갖 .. 창피도..수치도없이...내 모습그대로....다 나타내고잇다..헉헉..아아~아아아아..미티겟다 미티겟다..내 입에서 연신 터지느 소리들..그소리에 그가 다시 흥분하고..헉헉...............................사정을 한다.......
그날 그렇게...세번을햇다......난 거의 죽음이엇고..그의..힘에 놀랏다..그리고........헤어지면서 내가 말햇다..다시만나지말아요...이상해요.......사기꾼같아요 ..하하..지금도 그말을 우려먹는다..또 전화하면. 내가 전번을 바꾼다고 햇단다..아마..겁을 먹은 모양이다.... ,그리고...그날 이후 그는 피곤한 가운데 일주일이 멀다하고..내앞에 달려왔다.....
그는 순진했고 여자를 여자답게 위할 줄아는 남자다.
그는 나이에 맞지 않게 강했고 단 한번의 사정으로 끝나지 않았다.
 
꼬리 : 그녀는 아직도 새로운 남자와 잘 지내고 있답니다.
 너무 자극적인 것을 원하면 오래 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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