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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예정...아무도 모른다 <- 2차 보고

글 안보신 분은 밑에 글 보시면 이해가 됩니다.
 
 
조금전 오전 11시경 (음..심심한데 전화나 해볼까..일단 문자로 체크해봐야겠군..)
 
"뭐해? 오늘 달콤한 독약 한병 나눠마실까? ^^" <- 문자내용
 
30분 경과...문자 전혀 안옴
 
(음..뭐지..집번호까지 가르쳐준 선수녀가..)
 
핸폰으로 전화 검...어라 핸폰도 꺼져있네..
 
(음..집에 전화까지 해줘야 하나?)
 
띠리릭...
 
여자 : 네 여보세요
 
저 : 어..나야
 
여자 : 네..어젠 잘 지내셨나요?(전화로는 꼬박 꼬박 존대함)..
 
여자 : 네 문자는 봤어요
 
저 : (어라..문자 보냈는데 왜 답장을 안할까..맘이 변했나??)
 
저 : 오늘 저녁...(목소리 깔구)나와 달콤한 독약 한병을 나눠마시겠습니까?
 
여자 : 호호호...오늘 저녁에 일이 좀 있어서요.
 
저 : (어라..머여..) ...(목소리 깔구)독약 두껑을 이미 열어 버렸는데 어쩌지요?
 
여자 : 호호호...그럼 시간 좀 맞춰보게..조금 있다 제가 전화 걸께요
 
저 : 그래...전화해~
 
40분 경과...점심먹고 와도 전화 안옴..
 
(어라..왜 전화없지...이게 뭐하는 시츄에이션??)
 
띠리릭~~ 다시 전화검
 
저 : 머여..왜 연락안해..
 
여자 : 음음...저녁에 7시 시간되세요?
 
저 : 장소 불러
 
여자 : 그럼 전에 만났던 xx호텔 앞에서 7시?
 
저 : 어..그러지 머..이따 보자..
 
여자 : 예
 
 
음...오늘 7시에...마무리 짓고 12시 이전에 글 올리겠습니당!
 
 
 
PS : 몰래 핸폰사진 찍어오겠음...많은 성원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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