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한 노래방에서(두번째 야그)
전번에 가족과함께 모두들 기분이 좋아서 재미있게 보낸뒤로
이번에는 숙모님 집에서 계모임이 있어서 제가 조금 도와주려고
갔었습니다
숙모님 계모임이 친정오빠와 동생들간에 결성한 친목계모임이었습니다
그 날고 저도 사돈네들앞에서 정말 열심히 음식 심부름도 하구요
부지런히 맥주와 소주도 열심히 날랐습니다
숯불에 삼겹살도 땀을 뻘뻘흘리면서 구어 날렸구요
그러다 보니 작은아버님도 조카가 열심히 도와주니까
기분이 좋았던지 제 자랑을 하면서 작은아버님 처남들과 동서들이
따라주는 술을 많이 잡수시고는 계모임이 파하기도 전에
들어누어서 쿨쿨 주무시는 것이였습니다
헌데 요즘 사람들이 기분좋으면 그게 그냥 끝납니까?
당연히 2차로 노래방을 가는게 기본이 아니겠여요!
노래방 하면 우리 숙모님...
너무 기분이 짱 하는데.....
그날도 역시나가 역시었어요
모드들 술이 많이취해서 노래를 하다가 부등켜앉고 춤을 추다가
하곤 했는데요
우리 숙모님 정말 대단합디다요
처음부터 술을 사양하시더니 끝까지 정신이 총총하시더라구요
하기사 계모임 유사이신데 취하면 되겠습니다
별수없이 또 저하고 춤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모두들 재미있게 노래하면서 떠들다가 제 풀에 겨워서 한사람 두사람
취해서 의자위에서 비글비글하더니만 고개를 외로 틀면서 잠을 자는게
아니겠어요
모등걸 숙모님은 다 알고계셨는지 가만히 웃으면서 나에게 맥주를 한잔 따라
주시면서 오늘고생이 많았더고 치하를 하면서 부르스 한번 추자고 하데요
우리 어렸을적에 나오는 부르스곡에 발을 맞추면서 이리저리 도는데....
또 전번 처럼 내 다리가 숙모님 다리사이로 들어가면서 이번에는
사타구니 중심부가 밀착되는게 아니겠습니까..
내 무릎이 그날 정말 재미를 봤어요
숙모님 중심부가 정말 도토롬하니 내 무릎을 상당히 자극을 시키데요
그러자 숙모님왈"너...정말 못됬어...."하면서 내 등허리를 살짝 꼬집데요
헌데 그것과는 상관없이 내 주책덩어리 는 왜? 눈치없이 "앞에총"하면서
숙모님 중심부를 건들인데요
숙모님도 그걸 느끼셨는지 엉덩이를 뒤로 쌀짜 빼면서 나에게 말을 하데요
"이 응큼장이야... 너..자꾸 이러면 내기분이 이상해져..." 하면서도
크게 나무라시지 않고 등허리를 앞으로 당기면서 더욱더 밀착을 시키데요
정말 숙모님이 그러하니까 내 가 소지하고 있는 불법무기는 보무도당당하게
계속 앞에총하면서 숙모님 다리사이사 사격장에 타켓트인냥 계속겨누고
있어 너무도 몸둘바를 모르고 당황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헌데 왜?
슥모님은 그런 나를 나무라시지 않고 더욱더 앞으로 당기기만 했을까요?
앞으로 당기면 숙모님 거기밖에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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