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경험담 입니다.
처음으로 경험을 올립니다.
2001년 이니까 3년전의 이야기이군요.
허접하더라도 처음이니까 잘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당시 저는 채팅에 재미를 붙이고 사무실에서 열심히
작업멘트를 날리던 시절입니다.
일대일 대화를 좋아해서(그래야 완벽한 작업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했기에)
몇군데 일대일 대화가 가능한 사이트를 전전하였는데
저희 회사가 격주휴무를 하던시절이었는데
쉬는 토요일에 일이 있어서 반바지에 티셔츠차림으로 출근을 했거든요.
그 당시 저는 모 진보적(?) 일간지에서 운영하는
채팅사이트를 주로 이용했습니다.(지금은 폐쇄되고 없지만)
같은 나이에 서울에 사는 어떤 여자에게
정중히 대화신청을 하고 기다렸는데
순순히 받아주더라구요..
아직 미혼이라고 (당시나이 30세) 하더라구요.
전 결혼을 했지만 그냥 미혼이라고 속였구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소개하고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오늘 만나자고 했지요
그랬더니 순순히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녀가 사는 곳은 이촌동
저의 사무실은 경기쪽이었습니다(지하철 4호선이 지나는)
사무실쪽으로 오라고 했죠.
핸펀번호 교환하고.. 기다리는데 한시간쯤지나니까 다왔다고..
살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아주 퍽은 아니었습니다.
저도 만나는게 첨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밥먹었냐고 하니까 아직 먹지 않았다고 해서
밥먹으로 카페같은데를 갔습니다.
저는 밥을 먹은 관계로 커피를 그녀는 밥을 먹고..
이런저런 예기를 하다가...
나가자고 해서 나왔는데..
그녀가 차를 타고 드라이브가자고 ..
근데 그당시 재차가 프라이드였거든요.
그래서 좁고 차도 별로 않좋다며.
비디오방에 가서 영화나 같이보자고..
비디오방에 도착하고 가서
영화를 고르고(드라마) 방에 들어갔는데..
의자에 앉으면서 저는 작업을 해볼려고
붙어서 앉았는데 그녀가 갑갑하다며
좀 떨어져 앉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작업은 끝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영화를 보다가 그만 잠이 들고 말았는데...
어느순간 그녀가 내 팔을 치는 듯..
근데 내가 눈을 뜨니까 모르척하더라구요..
그래서 올것이 왔구나 하는생각으로
그녀에게 나이도 같은데 말놓고 지내자고..
순순히 그러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고전적인 수법으로 손금봐준다고 하면서
손을 잡고 손금다보고도 손을 놔주지 않았지요.
손을잡고 차렷자세처럼 누우니까 그녀의 허벅지 부분이
손에 닿더라구요..
그래서 한 2~3분정도 그렇게 있다가.
천천히 손을 놓으면서 원피스 위의 허벅지를 쓰다듬었죠..
그랫더니 가만히 있더라구요..
아.. 드디어 나도 성공하는구나..
천천히 손을 아래로 내려서 무릎부분을 만지고..
치마를 걷어올리며..
그녀의 음부를 향해 손을 뻣었는데..
글쎄. 아무런 저항없이 영화에만 열중...
그래서.. 팬티위를 만지는데
이미 젖어서 물이 흔건히 나왔더군요..
그녀의 음부를 만지다가..
팬티를 벗기고 열심히 손가락으로 했죠..
근데 그녀의 반응이 너무 심하더군요..
내 오른쪽 팔을 강하게 잡으며 느끼는 듯...
그녀가 그날 입고온 흰색원피스는
앞쪽에 단추가 한 열 개 정도 달린거였는데..
단추를 다풀어버리니까..
그녀의 정면이 고스란히 들어나더라구요..
근데 그녀는 몸에 비해 가슴은 아주 빈약하더군요..
저는 가슴만지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데
그녀는 가슴을 별로라고 하면서.
쇠골있는 부분과 가슴윗부분을 닿을 듯 말 듯 만져주면 좋다고..
그래서 그렇게 한 10여분을 하다가
그녀의 손을 제 자지를 가져갔죠
위아래로 운동을 하면 정말 잘만지더라구요.
흥분이 최고조에 달해서.
사정할 수는 없을 것같고 해서
그녀를 저지하고.
그녀의 음부에 제 입을 가져갔습니다.
그녀가 제 자지를 만지는 동안 열심히 만져 놓아서 그런지
그녀의 음부는 계속해서 물이 많이 흘리고 있더라구요..
혀로 손가락으로 하다가 그녀의 애널에
손가락을 살짝 한마디 정도 넣었더니..
넘어가더라구요..
그렇게 하다가 그녀가 저보고 넣어달라고.하는데..
제 거시기가 기가죽어 땅을 향하고 있더군요..
이런...
그래서 그녀에게 입으로 해달라고 하니까
그건 아직 싫다고.
그래서 제가 스스로 세워볼려고 해도 되지않고..
비디오방에서의 첫경험이라 그런지 긴장이 되어서..
도저히 서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녀의 음부를 좀더 빨고 있는데
그녀가 영화도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나가자고
그런데 나가면서 그녀는 팬티를 입지 않고
핸디백에 넣어버리더라구요. 으미 좋은거..
제가바라던데로..
그래서 밖으로 나와서.
근처 여관으로 바로 향했는데
그날 따라 여관이 만원이고
방이하나밖에 남지 않았는데
청소가 아직 덜되었다고(대실후에)
그래서 복도에서 기다리면서 팬티를 입지않은
그녀의 원피스 단추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음부를 유린하단다..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샤워도 하지 않고
바로 침대로 향한 우리는 어느새 한몸이 되어..
정상위.
후배위
그녀가 제 발을 보며, 여성상위 엉덩이를 제 얼굴 쪽으로.
그렇게 하다가 첫 번째 사정을 하고..
좀쉬다가..
샤워를 같이 했죠..
서로의 몸을 닦아주며.. //
두 번째 섹스를 할 때
그녀는 제가 씻어서 그런지
제 자지를 아주 자연스럽게 물어 주더라구요.
혀의 놀림이 아주 좋은 그녀..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두 번째 섹스는
SBS 8시 뉴스를 보며 .....
그리고는 여관에서 나와서 집까지 바래다 주고
저도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러고도 그녀를 몇번더 만났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에..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1년 이니까 3년전의 이야기이군요.
허접하더라도 처음이니까 잘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당시 저는 채팅에 재미를 붙이고 사무실에서 열심히
작업멘트를 날리던 시절입니다.
일대일 대화를 좋아해서(그래야 완벽한 작업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했기에)
몇군데 일대일 대화가 가능한 사이트를 전전하였는데
저희 회사가 격주휴무를 하던시절이었는데
쉬는 토요일에 일이 있어서 반바지에 티셔츠차림으로 출근을 했거든요.
그 당시 저는 모 진보적(?) 일간지에서 운영하는
채팅사이트를 주로 이용했습니다.(지금은 폐쇄되고 없지만)
같은 나이에 서울에 사는 어떤 여자에게
정중히 대화신청을 하고 기다렸는데
순순히 받아주더라구요..
아직 미혼이라고 (당시나이 30세) 하더라구요.
전 결혼을 했지만 그냥 미혼이라고 속였구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소개하고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오늘 만나자고 했지요
그랬더니 순순히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녀가 사는 곳은 이촌동
저의 사무실은 경기쪽이었습니다(지하철 4호선이 지나는)
사무실쪽으로 오라고 했죠.
핸펀번호 교환하고.. 기다리는데 한시간쯤지나니까 다왔다고..
살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아주 퍽은 아니었습니다.
저도 만나는게 첨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밥먹었냐고 하니까 아직 먹지 않았다고 해서
밥먹으로 카페같은데를 갔습니다.
저는 밥을 먹은 관계로 커피를 그녀는 밥을 먹고..
이런저런 예기를 하다가...
나가자고 해서 나왔는데..
그녀가 차를 타고 드라이브가자고 ..
근데 그당시 재차가 프라이드였거든요.
그래서 좁고 차도 별로 않좋다며.
비디오방에 가서 영화나 같이보자고..
비디오방에 도착하고 가서
영화를 고르고(드라마) 방에 들어갔는데..
의자에 앉으면서 저는 작업을 해볼려고
붙어서 앉았는데 그녀가 갑갑하다며
좀 떨어져 앉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작업은 끝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영화를 보다가 그만 잠이 들고 말았는데...
어느순간 그녀가 내 팔을 치는 듯..
근데 내가 눈을 뜨니까 모르척하더라구요..
그래서 올것이 왔구나 하는생각으로
그녀에게 나이도 같은데 말놓고 지내자고..
순순히 그러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고전적인 수법으로 손금봐준다고 하면서
손을 잡고 손금다보고도 손을 놔주지 않았지요.
손을잡고 차렷자세처럼 누우니까 그녀의 허벅지 부분이
손에 닿더라구요..
그래서 한 2~3분정도 그렇게 있다가.
천천히 손을 놓으면서 원피스 위의 허벅지를 쓰다듬었죠..
그랫더니 가만히 있더라구요..
아.. 드디어 나도 성공하는구나..
천천히 손을 아래로 내려서 무릎부분을 만지고..
치마를 걷어올리며..
그녀의 음부를 향해 손을 뻣었는데..
글쎄. 아무런 저항없이 영화에만 열중...
그래서.. 팬티위를 만지는데
이미 젖어서 물이 흔건히 나왔더군요..
그녀의 음부를 만지다가..
팬티를 벗기고 열심히 손가락으로 했죠..
근데 그녀의 반응이 너무 심하더군요..
내 오른쪽 팔을 강하게 잡으며 느끼는 듯...
그녀가 그날 입고온 흰색원피스는
앞쪽에 단추가 한 열 개 정도 달린거였는데..
단추를 다풀어버리니까..
그녀의 정면이 고스란히 들어나더라구요..
근데 그녀는 몸에 비해 가슴은 아주 빈약하더군요..
저는 가슴만지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데
그녀는 가슴을 별로라고 하면서.
쇠골있는 부분과 가슴윗부분을 닿을 듯 말 듯 만져주면 좋다고..
그래서 그렇게 한 10여분을 하다가
그녀의 손을 제 자지를 가져갔죠
위아래로 운동을 하면 정말 잘만지더라구요.
흥분이 최고조에 달해서.
사정할 수는 없을 것같고 해서
그녀를 저지하고.
그녀의 음부에 제 입을 가져갔습니다.
그녀가 제 자지를 만지는 동안 열심히 만져 놓아서 그런지
그녀의 음부는 계속해서 물이 많이 흘리고 있더라구요..
혀로 손가락으로 하다가 그녀의 애널에
손가락을 살짝 한마디 정도 넣었더니..
넘어가더라구요..
그렇게 하다가 그녀가 저보고 넣어달라고.하는데..
제 거시기가 기가죽어 땅을 향하고 있더군요..
이런...
그래서 그녀에게 입으로 해달라고 하니까
그건 아직 싫다고.
그래서 제가 스스로 세워볼려고 해도 되지않고..
비디오방에서의 첫경험이라 그런지 긴장이 되어서..
도저히 서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녀의 음부를 좀더 빨고 있는데
그녀가 영화도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나가자고
그런데 나가면서 그녀는 팬티를 입지 않고
핸디백에 넣어버리더라구요. 으미 좋은거..
제가바라던데로..
그래서 밖으로 나와서.
근처 여관으로 바로 향했는데
그날 따라 여관이 만원이고
방이하나밖에 남지 않았는데
청소가 아직 덜되었다고(대실후에)
그래서 복도에서 기다리면서 팬티를 입지않은
그녀의 원피스 단추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음부를 유린하단다..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샤워도 하지 않고
바로 침대로 향한 우리는 어느새 한몸이 되어..
정상위.
후배위
그녀가 제 발을 보며, 여성상위 엉덩이를 제 얼굴 쪽으로.
그렇게 하다가 첫 번째 사정을 하고..
좀쉬다가..
샤워를 같이 했죠..
서로의 몸을 닦아주며.. //
두 번째 섹스를 할 때
그녀는 제가 씻어서 그런지
제 자지를 아주 자연스럽게 물어 주더라구요.
혀의 놀림이 아주 좋은 그녀..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두 번째 섹스는
SBS 8시 뉴스를 보며 .....
그리고는 여관에서 나와서 집까지 바래다 주고
저도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러고도 그녀를 몇번더 만났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에..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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