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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시술소~~~~남쪽나라

비교적 최신 정보입니다

지난 금요일 급작스럽게 진주를 가게되었습니다.

비행기 타면 사천공항에서 내리죠 리무진타면 마산에서 내려줍니다

숙소를 마산에 정한 이유 딱하나죠 좋은 곳이 있다는 친구의 꾀임

"내 친구에 친구 동생이 하는 곳이야" "진짜 끝네준다니까"

" 가격도 싸" " 넌 토깽이니까 돈 안받을지도 몰라"

이렇게 입질을 하는데 어찌 안갈 수 있겠습니까

무슨 예식장 건물의 7층에있는 00안마시술소로 갔습니다.

예식장건물에 안마시술소 어째 궁합이 잘 안맞는한데........

어째든 32만원을 카드로 글거주고 둘이 들어갔습니다.

카운터에서 친구의 친구 동생이 한다는 뻥은 바로 탄로났죠

요즘 오입 집의 트렌드가 그렇듯이 아주 이쁜 실장이란 여자가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어서오이서" 하는데 무릎팍 위로 껑충 올라간

치마를 확 벋겨 버리고 싶었습니다(사투리 쓰는 섹시한 여자 드문데 ㅋㅋ)

각자 방을 정하고 샤워하고 누워서(별도의 목욕탕은 없고 방에 딸린

화장실에 간단히 샤워를 할 수 있게 해놨습니다)

실장언냐가 갔다준 냉커피를 마시고 담배한대 피우고 나니

실장언냐가 다시 들어와서 "따라오이소" 하더군요

설마 저언냐가 나를 어케 하는건 아니겠지 기대반 우려반으로

언냐를 따라 나가는데 "오빠야 속옷 벗고 가야지예"

흐 흐 그때까지 뭔 정신으로 빤쥬도 안벗고 가운을 걸치고 있었는지

잽싸게 뒤돌아서서 속옷을 벗고 조금은 무안한 얼굴로 언냐를

따라 목욕실로 이동했습니다.

증기탕에서 볼수있는 때밀이 베드와 월풀 욕조가 눈에 들어옵니다.

"오빠 가운벗고 누브세요" "언냐가 해주는 감 ? "

언냐가 웃으면서 말한다 "아가씨가 준비가 덜돼서 잠깐만 기달리세요"

부끄럼 없이 가운을 훌러덩 벗어버리고 덜렁 덜렁 거리며 베드에 누웠다

"아가씨 곧 들어 옵니다, 1시간 동안 써비스 잘받으시고 혹시 아가씨 맘에

안들면 벨 누르세요"

"난 언냐가 좋은데" 웃으며 실장이 나가고 곧이어 아가씨가 들어온다

(실장 내보내길 잘했네)

잘빠진 몸매에 서글서글한 눈매 많이 봐줘도 25살 이상은 아닐것 같다

오빠이리오세요--->탕으로 이동
이 닦으세요
샤워기로 가볍게 샤워--->온몸에 비누칠
베드로 이동
전신오일 맛사지--->온몸으로
다시 샤워
전신 혀맛사지--->발가락,떵꼬 포함
거시기 집중공략--->장화미착용(녹차,얼음물,미지근한물 사용)
포르노에서 나오는 오랄--->실수로 방사 할뻔
오빠가 해줘--->결합은 분해의 역순
방아찧기---->거의 허리 부러질뻔
방사

탕으로 이동
샤워--->다시 굵어짐
베드로이동
전신혀맛사지--->발가락부터 떵꼬까지
거시기 가글린 집중공략
오빠 수고하셨어요---->정확히 1시간 5분 소요

옷벗은 방으로 돌아오니 실장언니 생글거리며 잠시만 계세요

시원한 냉커피를 마시고 나니 안마사 등장

약 40분 정도 안마 무쟈게 시원함


문밖에서 만난 친구넘이 싱글 거리며 오길 잘했지 하더군요

왠만해서는 칭찬 안하는데 아주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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