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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비추입니다,,쩝,,

이미지가 없습니다.
어제 갔었습니다,,,
호기심반으로,,,
결론은 돈 더들고
기분 잡치고였지요..
물론 제가 취해서 간것도 소위 진상을 부린것도 없고요
전혀 안벗더군요,,,
술만 자꾸 시키기만하고(하긴 초저녁에 갔으니 쩝)

암튼 만져보기만 했습니다,,아래위,,
제게 오랄해주었냐고요? 네버입니다,,
디게 아프게 만지기만 하더군요,,아프게,,,쩝...
그게 끝입니다,,,

물론 여기에 올리신 글의 장소에 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간곳은,,,
그런데 비추업소는 이름 올려도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샘터" 책 한권을 들고 갔지요...<- ?

암튼 내공이 있으신 분만 가시길,,,
저처럼 순진남,,,,바가지입니다,,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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