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실수여!!
안녕하세요^^..... 자몽이임니다...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네요..물론 여러님들의 글은 잼있게 읽고 있지만
우선 제가 예전에 쓴 글들(딱 2번 캬캬)을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화류계경력이 꽤 됩니다 ... 어언 20년이군요...흠(전 34살이지만...)
경력이 경력인 만큼 제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항시 여자들을 대하죠..
제가 직장생활도 이제 8년째이구요....한가지 계통의 일만요...
흠...제 기준의 첫째는 우선 주위의 여자들은 돌로보자임니다...(주위에서 소위 잘나간다구 하던 남자들 여자땜에 한방에 가는거 여러번 봤슴다...)
물론 직장생활 하던 중에 사무실두 여러번 옮겼구 그때마다 여러가지 기회들이 있었지만.......이를 앙당물구서 참아야하느니라를 읆조리며 참았슴다..
그러나.....흑흑!!!!!
새로이 사무실에 아가씨가 입사한지 1년 6개월이 됬습니다...대학을 졸업하구 첫직장...나이는 21살에 입사해서 이제 23살이 됬고......
그냥 그저 그런 스탈....얼굴두....몸매두....그러나 어린 나이에 첫직장이니 잘대해주자라는 생각에 잘해주었지만...
이건 완전이 ..... 머리에는 허영만 가뜩...되지도 않는 자존심....예의라고는 눈꼽만큼두 찾을수없구....둔하기는 이건 형광등이 울고갈 정도고....아무리 알켜줘도 소귀에 경읽기...보다보다 이런앤 첨 봤습니다...
일년정도는 그럭저럭 참았지만 일년이 넘어서니 이건 참을수가 없더군요..
제가 또 잘해줄떈 잘해주지만 갈굴때는 또 눈물이 쏙 나오게 하죠...
그래서 갈구고 또 갈구고....근데 이건 소심줄을 먹구 자랐나 그만 두질 않는 것입니다...뭐 점을 봤는데 절대 이직장에서 나가지 말라구 했데나...(그눔의 점쟁이 찾아서 가만안둘생각까지...)...암튼 대책이 없는 애였슴다..
그러나 사무실에 어려움이 찾아오고 우리 대장이 드뎌 애를 내보내기루 결정을 하구 마지막 송별회를 하던 날...사건은 터지고 말았습니다...
대장은 먼저 삐리리 되서 집으로 가구...남은 사람은 3명....더이상 있기시러 죽겠는데 가는마당에 매몰차게 들어 올수두 엄구....내가 다 너 잘되라고 그런거다...니가 진짜 미워서 그랬겠니...등등 말두 안되는 썰을 풀만큼 푼 후에 이제 그만 갑시다....하며 자리를 정리하구 술은 먹었지만 차에 올라 시동을 키구...들어가십쇼.....**씨두 새 직장가면(참고루 새직장까지 얻어줘서 내보내더군요...대장이랑 애 엄마랑 잘아는 사이였던것) 잘 생활하구...라며 가는데..
제 차에 냅따 타더니 "저 바래다 주실꺼죠?".....?????? -ㅣ- (뭐야 이거..)
"(안조은 목소리루)..그래 ...타그럼"
집앞에 다올때 까지 재잘재잘....(에이.....재섭서)
"내려....다왔자나.."
"우리 쫌만 애기줌 하면 안되요?
"왜 .. 무슨애기?"
"**님은 절 어케 생각하세요?"
"?????????????????????????????????뭘"
갑자기 차뒤에서 내 목을 잡더니 (목아퍼 뒤지는줄 알았슴)...뽀뽀세례를 퍼붇고 ....얼이 빠져 있는 나에게..
"**님 저 뒷자리루 잠만 와봐요...네"
사실 저두 술이 마니 됬섰구......나두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뒤로 갔슴다.
"왜? 너 왜이러니? 술 마니 취했구 내가 없던 걸루 할테니 빨리 들어가"
그러나 그녀는 저를 덥치더니 키스를 퍼붇고 가슴을 더듬구 똘똘이까정 더듬기 시작하구...(난 머리속으로 이게 무슨일인가? 어케 해야하나? 하지만 똘똘인 기지개를 키기 시작하구..참)
갑자기 바지 지퍼를 내리구 한동작으로 똘똘이 꺼내서 빨기 시작하는데 ...흐미....잘 빨데요....
그래서 생각했죠...애는 원래 이렇케 노나부다...이정도면 나의 금기를 깨구..한번 놀아두 되겠다....낼부터 뭐 우리 삼실두 안나오는데 뭐...라는 생각을 하구선...
"그만해.....흠..아윽...좀 살살.....우리 가자...응?"
"저랑 있을 꺼죠? 우리 저 쪽으로 가요...거기 조터라..."
잽싸게 여관촌으루 가서....너무도 가증스럽게..
"여기....? 여기 말하는 거야?
"내.....절루 가요..절루.....응"
물론 이 동안두 제 똘똘이는 입에서 꺼내질 않더쿤요
드뎌 입성...
"참 이래두 되는지 모르겠다......안되는데.."-----가증스런 눔 ....쩝
"왜요...사모님떄매 신경쓰여요? 일루와요..."----참고루 전 삼실에선 깔끔남으로 처신함니당^^
하더니 벗기구 빨구하더니....."내가 씻켜 줄께요.....(쭈삣쭈삣)....빨리와요"
"내가 얼마나 조아했는지 몰랐죠? 첫눈에 반했는데....너무해....어쩜 그렇게 눈치를 줘두....나같은거 시러했죠....그래...그러니 그렇게 갈궜겠지 뭐...하지만 첨부터 지금까지 한결가치 조아했서요...."
우잉.........이건.........이건 아닌데.....이러면 생각한거완 틀린데....하며 이성이 반기를 들떼......그녀의 손길은 내 똥꼬를 비누로 맛사지하구 있구....
에라 모르겠당.....하구서....작업에 돌입해서....열시미 찔러댔죠...
근데 대강할껄.....그녀의 말을 그대로 옮기자면 이렇슴다.
"아.....아항......더 세게....응...더...아......" -----20분 경과
"나....나 지금......더....지금....아......"--- 꿈틀꿈틀 그러나 난 멈추지않는다
" 아......아직 안했지?.....더...또 할꺼 가타....하악...근데 왜리렇게 잘해?"
" 아..너무 잘해...첨야 ... 아... 내속에 싸져....응"---갑자기 말바꿔서
"자기야...속에 하면 안되...하면 임신한단말야...하면안되 알았지?"
"응"
" 속에 싸죠...또 할꼬가타 가치 싸죠.."----40분 경과
"아....이렇게 잘하면 딴 데가서두 맬 이러구 다니지?.. 이제 나 한테만 해줘..아라쮜? 응.....나한테만...응 ......지금 지금...아"
이건 머리가 복잡하니 나오지두 않터군요...참 결정적으루.....
"자기야 나 또 또 또해...앙.....또한다니깐....자기 싸죠....속에다 싸죠.... --------------두둥!!-------- **부다 더 예쁜 애 나줄께....싸죠..."
기절할뻔 했슴다....뭐 삼실에서 2년 가깝게 있었으니 울 와이프두 아이두 봤는데 그순가 울 아이 이름을 말하다니.....뭐 하고시픈 생각이 절루 도망가서 올생각을 안하더군요.......그래서 ...그만하구......풀지두 못하구 약만 올려서 똘똘이는 절 원망하며 눈물만 흘리구....거기다 싸긴 실쿠...
그래서..옷 입혀 댈다주구 왔는데...
오늘 계속 문자옵니다.....흐미
"어젠 제가 술이 취해서....죄성......근데 다 기억나요....글구 진심이구....
넘 행복해......어젠 진짜 태어나서 최고루 조았서.....**님 넘 잘하느거 가타서 걱정되.......등등"
우짜면 좋노.....이일을 우짤꼬......미치뿔겠다......
여러분 우짜죠?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네요..물론 여러님들의 글은 잼있게 읽고 있지만
우선 제가 예전에 쓴 글들(딱 2번 캬캬)을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화류계경력이 꽤 됩니다 ... 어언 20년이군요...흠(전 34살이지만...)
경력이 경력인 만큼 제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항시 여자들을 대하죠..
제가 직장생활도 이제 8년째이구요....한가지 계통의 일만요...
흠...제 기준의 첫째는 우선 주위의 여자들은 돌로보자임니다...(주위에서 소위 잘나간다구 하던 남자들 여자땜에 한방에 가는거 여러번 봤슴다...)
물론 직장생활 하던 중에 사무실두 여러번 옮겼구 그때마다 여러가지 기회들이 있었지만.......이를 앙당물구서 참아야하느니라를 읆조리며 참았슴다..
그러나.....흑흑!!!!!
새로이 사무실에 아가씨가 입사한지 1년 6개월이 됬습니다...대학을 졸업하구 첫직장...나이는 21살에 입사해서 이제 23살이 됬고......
그냥 그저 그런 스탈....얼굴두....몸매두....그러나 어린 나이에 첫직장이니 잘대해주자라는 생각에 잘해주었지만...
이건 완전이 ..... 머리에는 허영만 가뜩...되지도 않는 자존심....예의라고는 눈꼽만큼두 찾을수없구....둔하기는 이건 형광등이 울고갈 정도고....아무리 알켜줘도 소귀에 경읽기...보다보다 이런앤 첨 봤습니다...
일년정도는 그럭저럭 참았지만 일년이 넘어서니 이건 참을수가 없더군요..
제가 또 잘해줄떈 잘해주지만 갈굴때는 또 눈물이 쏙 나오게 하죠...
그래서 갈구고 또 갈구고....근데 이건 소심줄을 먹구 자랐나 그만 두질 않는 것입니다...뭐 점을 봤는데 절대 이직장에서 나가지 말라구 했데나...(그눔의 점쟁이 찾아서 가만안둘생각까지...)...암튼 대책이 없는 애였슴다..
그러나 사무실에 어려움이 찾아오고 우리 대장이 드뎌 애를 내보내기루 결정을 하구 마지막 송별회를 하던 날...사건은 터지고 말았습니다...
대장은 먼저 삐리리 되서 집으로 가구...남은 사람은 3명....더이상 있기시러 죽겠는데 가는마당에 매몰차게 들어 올수두 엄구....내가 다 너 잘되라고 그런거다...니가 진짜 미워서 그랬겠니...등등 말두 안되는 썰을 풀만큼 푼 후에 이제 그만 갑시다....하며 자리를 정리하구 술은 먹었지만 차에 올라 시동을 키구...들어가십쇼.....**씨두 새 직장가면(참고루 새직장까지 얻어줘서 내보내더군요...대장이랑 애 엄마랑 잘아는 사이였던것) 잘 생활하구...라며 가는데..
제 차에 냅따 타더니 "저 바래다 주실꺼죠?".....?????? -ㅣ- (뭐야 이거..)
"(안조은 목소리루)..그래 ...타그럼"
집앞에 다올때 까지 재잘재잘....(에이.....재섭서)
"내려....다왔자나.."
"우리 쫌만 애기줌 하면 안되요?
"왜 .. 무슨애기?"
"**님은 절 어케 생각하세요?"
"?????????????????????????????????뭘"
갑자기 차뒤에서 내 목을 잡더니 (목아퍼 뒤지는줄 알았슴)...뽀뽀세례를 퍼붇고 ....얼이 빠져 있는 나에게..
"**님 저 뒷자리루 잠만 와봐요...네"
사실 저두 술이 마니 됬섰구......나두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뒤로 갔슴다.
"왜? 너 왜이러니? 술 마니 취했구 내가 없던 걸루 할테니 빨리 들어가"
그러나 그녀는 저를 덥치더니 키스를 퍼붇고 가슴을 더듬구 똘똘이까정 더듬기 시작하구...(난 머리속으로 이게 무슨일인가? 어케 해야하나? 하지만 똘똘인 기지개를 키기 시작하구..참)
갑자기 바지 지퍼를 내리구 한동작으로 똘똘이 꺼내서 빨기 시작하는데 ...흐미....잘 빨데요....
그래서 생각했죠...애는 원래 이렇케 노나부다...이정도면 나의 금기를 깨구..한번 놀아두 되겠다....낼부터 뭐 우리 삼실두 안나오는데 뭐...라는 생각을 하구선...
"그만해.....흠..아윽...좀 살살.....우리 가자...응?"
"저랑 있을 꺼죠? 우리 저 쪽으로 가요...거기 조터라..."
잽싸게 여관촌으루 가서....너무도 가증스럽게..
"여기....? 여기 말하는 거야?
"내.....절루 가요..절루.....응"
물론 이 동안두 제 똘똘이는 입에서 꺼내질 않더쿤요
드뎌 입성...
"참 이래두 되는지 모르겠다......안되는데.."-----가증스런 눔 ....쩝
"왜요...사모님떄매 신경쓰여요? 일루와요..."----참고루 전 삼실에선 깔끔남으로 처신함니당^^
하더니 벗기구 빨구하더니....."내가 씻켜 줄께요.....(쭈삣쭈삣)....빨리와요"
"내가 얼마나 조아했는지 몰랐죠? 첫눈에 반했는데....너무해....어쩜 그렇게 눈치를 줘두....나같은거 시러했죠....그래...그러니 그렇게 갈궜겠지 뭐...하지만 첨부터 지금까지 한결가치 조아했서요...."
우잉.........이건.........이건 아닌데.....이러면 생각한거완 틀린데....하며 이성이 반기를 들떼......그녀의 손길은 내 똥꼬를 비누로 맛사지하구 있구....
에라 모르겠당.....하구서....작업에 돌입해서....열시미 찔러댔죠...
근데 대강할껄.....그녀의 말을 그대로 옮기자면 이렇슴다.
"아.....아항......더 세게....응...더...아......" -----20분 경과
"나....나 지금......더....지금....아......"--- 꿈틀꿈틀 그러나 난 멈추지않는다
" 아......아직 안했지?.....더...또 할꺼 가타....하악...근데 왜리렇게 잘해?"
" 아..너무 잘해...첨야 ... 아... 내속에 싸져....응"---갑자기 말바꿔서
"자기야...속에 하면 안되...하면 임신한단말야...하면안되 알았지?"
"응"
" 속에 싸죠...또 할꼬가타 가치 싸죠.."----40분 경과
"아....이렇게 잘하면 딴 데가서두 맬 이러구 다니지?.. 이제 나 한테만 해줘..아라쮜? 응.....나한테만...응 ......지금 지금...아"
이건 머리가 복잡하니 나오지두 않터군요...참 결정적으루.....
"자기야 나 또 또 또해...앙.....또한다니깐....자기 싸죠....속에다 싸죠.... --------------두둥!!-------- **부다 더 예쁜 애 나줄께....싸죠..."
기절할뻔 했슴다....뭐 삼실에서 2년 가깝게 있었으니 울 와이프두 아이두 봤는데 그순가 울 아이 이름을 말하다니.....뭐 하고시픈 생각이 절루 도망가서 올생각을 안하더군요.......그래서 ...그만하구......풀지두 못하구 약만 올려서 똘똘이는 절 원망하며 눈물만 흘리구....거기다 싸긴 실쿠...
그래서..옷 입혀 댈다주구 왔는데...
오늘 계속 문자옵니다.....흐미
"어젠 제가 술이 취해서....죄성......근데 다 기억나요....글구 진심이구....
넘 행복해......어젠 진짜 태어나서 최고루 조았서.....**님 넘 잘하느거 가타서 걱정되.......등등"
우짜면 좋노.....이일을 우짤꼬......미치뿔겠다......
여러분 우짜죠?
추천44 비추천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