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악 "너 딱걸려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뜨~~~~~~~악 "너 딱걸려어!"

처음으로 경방에 문을 두드리게 되네요.
여친네와 쭈~~~~~욱 찢어지고 밤이면 울어대는 동상넘을 어떠케하면 달래볼까 궁리 중 회사 여러 동료, 상사들이 좋은 방법이 있다고 해서 발을 들여놓게 된 소위 "유천동", 따로 paradise가 엄떠군요.
술먹다 동상넘 열만 이빠이루 받게 하구 카드값 걱정만 하게하는 X만 보다가
"허거덩" "어라, 이거 막주네" 넘 넘 좋더군요.
노래부르다..."야 벌려" 한번 찔러 넣어보구.
심심하면 노래부루구, 다시 동상이 잠들구 있으면 알아서 윗구녁으로 세워주구 구러다 심심하면 다시 아래구녁으로 들어가구..하여튼 두당 10만원주구 놀기엔 나쁘지 않더군요 (물론 야들한테 넘어가서 자꾸 술시키면 여기도 감당 못합니다. 그냥 입가심 그리구 빠XX하셔야 합니다.)

결국 꼬리가 길더니 사단이 일어나더군요.
친구녀석 기분이 울적하다구 해서 술한잔 사준다는 것이..
이 썩을 것이 2차를 먼저 계산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3차는 제가...
3차 갈때 뻔하잖아요..건장한 남성네들이..
눈빛을 한번 주고 받더니 친구넘 둘이 왈 "야,,,가자" "어디?"
"어디긴 어디야...거기지..유천동"
"쓰벌, 돈 꺠지게 생겼네"
가서 잘 놀았습니다. 애라 모르겄다 심정으로 세번 긁어주니 백에서 쫌 빠지더군요...흐미..죽었다. 이번달....

다음날 동상이 "나 아퍼, 엉아"
"게안어 새끼야..잠이나 자"
"진짜 아프요!"
아니나 다를까...찝찝하다 싶어서 집에가서 훌라당 팬티를 내려보니
세상에나 팬티앞이 무지 지저분하더군요.
"에이, 쓰벌, 모야?"
혼자 궁금해 하다가 네이버3에 혹시라는 기분으로 "성병"쳐보니까
몇개의 글이 나옵니다. (정말 자세히 읽었습니다...^^;;)
이럴 수가, 글을 읽으면서 보니까 제가 "요도염", 쉽게는 "임질"증상이 있는게 아닙니까?
혹시나 몰라서 다시 인터넷 비뇨기과에 물어보니 비균성요도염인지 몬지라구 하데요.
한 이틀 동생이 쏟아내는 콧물 다 짜내구...몰래 새벽에 밤에 빤쭈빨아서 말리구...하다가..도저히 안되겠더군요.
비뇨기과에 쭈빗 앉아있는데 "xxx님 들어오세요"
졸라 쪽팔리더군요...
소변 검사 후 현미경으로 한참 보더니 의사왈
"심하시네요" "네?"
"임질이요, 성병이죠"
혹시나 했는데, 쓰벌.
주사맞구 약타구 집에와서 동상잡구 "너 한번만 더 "유"자 들어가는데서 놀자구 한면 죽을 줄 알아!"

참고로 그레이X 라는 곳의 영업소사장이 하는 다른 곳..이름이 기억안남..거기가지 맙시다.. 이년 내가 언제가서 돈 받아와야쥐..아직두 콧물이 조금씩 납니다...흑흑


추천101 비추천 17
관련글
  • 이혼하자는 남편
  • 엄마와 에피소드이야기
  • 여자가 장사하는 성인용품점
  • 외숙모 앞에서 2부
  • 외숙모 앞에서 1부
  • 펨돔 여자 선생님과의 실제 경험담
  • 한지붕 아래
  • 기묘한 김군의 믿거나 말거나 -4
  • 기묘한 김군의 믿거나 말거나 -3편
  • 만났던 여친의 취향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