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섹 2부입니다.
안녕하세요.. 카섹 2부 계속 야기 하겠습니다.
그렇게 서로 흥분을 하다보니 그녀도 서슴없이 나의 것을 잡고 흔들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운전석에 앉아 있었는데 제 위로 올라 타더군요...
ㅋㅋ 그러면서 거기서 업 앤 다운을 하더라구요..
근데 머리가 차 천정에 부딪치더라구요.. 근데요
제 여친은 흥분을 하면 소리는 잘 내지 않고요 애
제 가슴을 무슨 쥐어 뜯는것처럼 손톱을 세워서 마 잡아 땡기거든요..
그래서 제 여친과 의 관계후에 저는 항상 가슴이 아픔고 쓰라리고
근데 그날도 역시 저의 가슴이 가슴이 사정없이 땡기더라구요..
아퍼 죽는줄 알았죠...
근데 여친이 위에 올라타다 보니 자세의 확립이 않되더군요...
먼저 업앤 다운을 할려면 제 위에 올라타고 무릅을 꿇고 타야 하는데
제 차가 작아서 인지 원래 그런건지 한쪽은 문쪽으로 한쪽은 사이드 있는데로
되어서 불편해 하더라구요..
여기서 제 가 드리는 노하우 남자쪽에서 팔로 까치발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겁니다.
노가다 하시는 분들은 알텐데 까치발이라고 아시바 걸어 놓게 만든게 있는데요
그것처럼 팔을 밑에서 받처 주야지 여친들의 활동이 스무스 하게 업앤다운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하튼 첨으로 하는 카섹이여서 그런지 흥분이 쉽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하다 여친이 먼저 한번을 올가(오르가즘)에 오르더군요..
제 여친 올가 에 오르면 숨 넘어가고 업앤다운 속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거짓말 좀 보태서 초당10번 허리 비트는데 이건 여친도 좋지만 저도
좋와서 죽어나죠.... 생각해 보니 그건 업앤다운 이라기 보단 엉덩이를 움직이지
않고 순전히 허리의 왕복으로만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저도 절정에 순간이 다가옴을 느꼈죠...
그렇지만 그냥 이 상태로 하게 되면 여친에게 임신의 부담을 줄것 같아서리
(한번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2개월째에 수술하면 10만원입니다..
물론 보험 처리 역시 않되죠)
여친을 조수석으로 붙이고 양 다리를 제 어깨에 걸고서는 입으로 보지를 밑에서
부터 위까지 한번 쫘~악 훝은다음 깊은 삽입을 시도 했죠..
여친 진짜
(억)
이라고 소리를 냈습니다.
저 또한 무한 반복 운동과 함께 3번은 얇게 1번은 깊게 라는 명언을 명심하면서
삽입 그리고 좌3 우3을 명심 하면서 삽입
그리고 약간의 머뭇거림으로 여친의 긴장감을 유발 시키며 또 삽입
제가 생각 하기에는 섹이란 멍청하게 하는 생식운동이 아닌
섹스란 하나의 종합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건축도 종합예술)
머리도 몸도 마음도 그리고 사랑도 모든게 이루어질때 의 그 만족감을 위한 종합 예술
저는 그런 마음로 섹스에 임합니다...
여하튼 그렇게 삽입을 하고는 콘돔을 쓰고 했는데 제 여친이 또 콘돔을 아주 싫어 하거든요...
말이 또 아주 가관입니다..
너의 실체를 느낄수 없다나 참 그래서 위험하지만 전 빼고 사정을 하는데
이건 그럼 차에 시트에 뭍을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해서 그냥 마지막에 거의 이르럴을때 장화 쓰고 사정을 했습니다..
마지막 까지 쭉 짜낸 다음 각자의 시트에 누워서 창문을 열었을때의
그 상쾌함이란 정말 이루 말할수 없더군요...
여러분 어설픈 저의 이야기 였습니다..
나중에 여건 되시면 하번 시도해 봄도 좋은것 같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모험과 시련 이니깐요....
그렇게 서로 흥분을 하다보니 그녀도 서슴없이 나의 것을 잡고 흔들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운전석에 앉아 있었는데 제 위로 올라 타더군요...
ㅋㅋ 그러면서 거기서 업 앤 다운을 하더라구요..
근데 머리가 차 천정에 부딪치더라구요.. 근데요
제 여친은 흥분을 하면 소리는 잘 내지 않고요 애
제 가슴을 무슨 쥐어 뜯는것처럼 손톱을 세워서 마 잡아 땡기거든요..
그래서 제 여친과 의 관계후에 저는 항상 가슴이 아픔고 쓰라리고
근데 그날도 역시 저의 가슴이 가슴이 사정없이 땡기더라구요..
아퍼 죽는줄 알았죠...
근데 여친이 위에 올라타다 보니 자세의 확립이 않되더군요...
먼저 업앤 다운을 할려면 제 위에 올라타고 무릅을 꿇고 타야 하는데
제 차가 작아서 인지 원래 그런건지 한쪽은 문쪽으로 한쪽은 사이드 있는데로
되어서 불편해 하더라구요..
여기서 제 가 드리는 노하우 남자쪽에서 팔로 까치발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겁니다.
노가다 하시는 분들은 알텐데 까치발이라고 아시바 걸어 놓게 만든게 있는데요
그것처럼 팔을 밑에서 받처 주야지 여친들의 활동이 스무스 하게 업앤다운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하튼 첨으로 하는 카섹이여서 그런지 흥분이 쉽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하다 여친이 먼저 한번을 올가(오르가즘)에 오르더군요..
제 여친 올가 에 오르면 숨 넘어가고 업앤다운 속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거짓말 좀 보태서 초당10번 허리 비트는데 이건 여친도 좋지만 저도
좋와서 죽어나죠.... 생각해 보니 그건 업앤다운 이라기 보단 엉덩이를 움직이지
않고 순전히 허리의 왕복으로만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저도 절정에 순간이 다가옴을 느꼈죠...
그렇지만 그냥 이 상태로 하게 되면 여친에게 임신의 부담을 줄것 같아서리
(한번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2개월째에 수술하면 10만원입니다..
물론 보험 처리 역시 않되죠)
여친을 조수석으로 붙이고 양 다리를 제 어깨에 걸고서는 입으로 보지를 밑에서
부터 위까지 한번 쫘~악 훝은다음 깊은 삽입을 시도 했죠..
여친 진짜
(억)
이라고 소리를 냈습니다.
저 또한 무한 반복 운동과 함께 3번은 얇게 1번은 깊게 라는 명언을 명심하면서
삽입 그리고 좌3 우3을 명심 하면서 삽입
그리고 약간의 머뭇거림으로 여친의 긴장감을 유발 시키며 또 삽입
제가 생각 하기에는 섹이란 멍청하게 하는 생식운동이 아닌
섹스란 하나의 종합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건축도 종합예술)
머리도 몸도 마음도 그리고 사랑도 모든게 이루어질때 의 그 만족감을 위한 종합 예술
저는 그런 마음로 섹스에 임합니다...
여하튼 그렇게 삽입을 하고는 콘돔을 쓰고 했는데 제 여친이 또 콘돔을 아주 싫어 하거든요...
말이 또 아주 가관입니다..
너의 실체를 느낄수 없다나 참 그래서 위험하지만 전 빼고 사정을 하는데
이건 그럼 차에 시트에 뭍을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해서 그냥 마지막에 거의 이르럴을때 장화 쓰고 사정을 했습니다..
마지막 까지 쭉 짜낸 다음 각자의 시트에 누워서 창문을 열었을때의
그 상쾌함이란 정말 이루 말할수 없더군요...
여러분 어설픈 저의 이야기 였습니다..
나중에 여건 되시면 하번 시도해 봄도 좋은것 같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모험과 시련 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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