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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심바따~~~~~~(3)

안녕하세요?
그럼…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욕실에서 섹쉬한 그녀와 비누칠에 곁들인 질펀한 애무후에 드디어 방으로 입성했심다~
(아래..조개공주님께서 비누칠한 상태에서 봉지를 박박 문지르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당근이지요…절대 그러면 안돼죠…흉내내다가 비누칠한 손가락 질속에 넣지 마시길….부드럽게 항문과 클리토리스 및 소음순만 애무하면 되는겁니당~~ㅋㅋㅋㅋ)
제가 화장대 앞에 서서 물기를 닦는데….섹쉬한 그녀..다짜고짜 방바닥에 주저 앉더니…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합니다….헉~~스~~
안그래도 비아그라 반쪽도 먹었는뎅…손가락으로 항문까지 애무하면서 빨아대니…자지가 팽창도 120% 입니당….터질것 같심다~
전..그래두 느긋하게 감각을 즐기면서리 물기 닦았심다~
거울을 보니 뭔 포르노 보는 기분 나더군요…ㅋㅋㅋㅋ
역시 미시는 잘 빱니당~
때론 깊숙이…목구멍까지 집어 넣었다가, 때론 귀두만 살살 빨다가…입안에서 혀를 돌리다가…재주꾼이더군요~
넋 놓고 있다가는 싸겠더군요..그래서 다시 번쩍 안아서 침대루 던졌심다~
제가 침대에 걸터 앉으니, 섹쉬한 그녀…바로 무릎위로 올라오더군요.
올라오면서 바로 자동 삽입되었심다~
와우~~~~~~~~~~``
34살 미시라 큰 기대는 안했는데, 나름대로 빡빡하게 들어갑니다.
자지로 전해오는 느낌이 좋심다! 물어보니 제왕절개루 애 낳았답니다.
섹시한 그녀….힘으로 위에서 눌러 박더군요~ㅋㅋㅋㅋ
애액이 충분치 않아 전..약간 아팠심다~
무지막지하게 체중을 실어 단번에 눌러서 봉지에 집어 넣더군요~
그러더니 시작입니다.
“헉! 헉!!….….정말 좋다…어빠 자지 정말 맘에 들어……정말 너무 너무 좋아~~~”
하면서리 허리 돌리는데…주깁니다…..
성감대가 클리토리스라더니 왕복운동보다는 주로 허리를 돌리면서 비벼대더군요…
앉은자세라 전 땡땡한 가슴을 빨면서…손가락으로 항문을 애무하였고, 그녀는 제 무릎위에 앉아서 무쟈게 돌려댔심다~
비아그라 먹은 자지는 그정도로는 끄떡두 안합니당~ㅋㅋㅋㅋ
한 10여분간을 그렇게 돌리다가, 자세를 바꿨심다~
“헉~~헉~~어빠~~ 난 뒤로 하는게 좋아….뒤로 하자~”
하더니 엉덩이를 바짝 치켜 들고 고개는 침대에 쳐 박더군요~
와우~~~~~~~
엉덩이 높이 쳐들고 머리 박구 있는 모습~~ 졸라 섹시합니다~~~
너무도 자세가 섹시해서 항문과 뻘건 봉지를 좀 빨아주다가 다시 자지를 집어 넣었심다~
애액이 점점 많아져서…찌걱찌걱 소리가 납니당~
점점 흥분하고 있는 섹쉬한 그녀….주문을 시작하더군요.
“ 아~~~ 어빠~~~쎄게 해줘~~ 좀 더 쎄게~~~~~아..너무조타~~~쎄게 해바~~”
엉덩이 치는 소리가 탁! 탁! 날정도로 쎼게 박아줬심다~
탁! 탁! 소리와 찌걱 찌걱 대는 소리가 점점 절 흥분케 하였심다.
헉스~~~~~~~~`
근데 벌써 제가 느낌이 오는검다…..아무래도 첫번째 사정은 좀 빠르지요?
게다가 그녀가 해다랄는대로 쎄게 왕복운동을 하였더니….신호가 벌써 오더군요…
“아이…이자세는 너무 자극적이야….나 쌀거 같아……안에다가 싸두 돼?”
“헉~~헉~~ 벌써? 안돼…..안에 싸면 안돼~~”
화장대를 돌아보니..콘돔이 있더군요…
할 수 없지요…얼릉 빼고 콘돔을 집어 왔심다.
섹쉬한 그녀…얼릉 일어나서 혓바닥을 낼름 거리면서 두세번 빨아주더니….콘돔을 끼워 줍니다. 마치 뱀의 혓바닥을 연상케 하더군요.
그리구 다시 원위치…….
열심히 뒤에서 박아댔심다…빙빙돌리면서 문지르다가….앞뒤로 왕복하다가…때론 양손으로 가슴도 애무하면서…열심히 뒤치기를 했심다~
저두 개인적으로 뒤치기가 젤 좋심다~
마치 개들이 하는 생각이 나서 그런지….더욱 흥분됩니다.
열심히 “좋아~~…기분좋아….아~~~ “하면서 소리치던 그녀…갑자기 조용해집니다~
그녀 얼굴을 파묻더니…등짝에 땀도 나는 것 같으면서….빨개집니다.
갑자기 그녀몸이 경직되는게…..뭔가 느끼는 것 같심다~
“아….좋아? 나 싸두돼? 응?”
그랬더니….침대에 코를 박은 상태에서….”응….싸…..싸두돼…..”
그럽니다…그래서…다시…힘을 내서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했심다~~
아~~~~~~~~~~~~
이제 쌀거 같심다……비록 콘돔은 끼었지만…..이젠 쌀거 같더군요….
마침내…….”헉~~~!!!………쌌심다….으~~~~~~~~~~~~~~~”
기분 좋더군요…….
“어빠~~~좋아~~싸는게 느껴져……자지가 까딱 까닥 벽을 때려~~~~어…….너무 조타~~~” 하고…둘다 침대루 축 늘어졌심다~~
그런데…이게 웬일 입니까?
아니..쌌는데두…자지가 그대로 서 있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아그라 반쪽의 효과!!!!
대단합니다!!!…..싸고도 전혀 죽질 않습니당…
콘돔을 재빨리 벗겨 버렸더니…섹쉬한 그녀….또 빨아댑니다.
“아…어빠….자지가 죽지두 않네? 어빠…변강쇠인가봐~~”
하더니…무지막지하게 또 빨아댑니다.
섹쉬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댕겼심다~
69자세….자연스레 나옵니다~
역시 노련한 미시….한손으루 자위하듯이 자지를 훌터가면서 잘도 빱니당…
저두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어 질벽을 긁어대면서 봉지를 빨아댔습니다.
“오빠…..아~~~ 너무 좋아~~~~~ 거기 좀 깨물어바바~~쎄게~~~”
얼라…글리토리스를 깨물어달랍니다.
예민해서 살살 빨아줘야 되는줄 알았는데, 깨물어달랍니다.
그래서 이빨루 잘근 잘근 씹었심다~~~
섹쉬한 그녀…뿅갑니다….자지를 빨다가…너무 흥분되는지…
허리까지 돌리면서…천장을 쳐다보면서..손으루만 흔들고 있심다~
질에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심다….둘째, 셋째 손가락까지 넣어서…질벽을 긁어댔심다~
글구….약간 늘어진 대음순과 클리토리스를 번갈아 살살 깨물면서…쭉쭉 빨아댔심다~
섹쉬한 그녀 뒤로 박을때보다…더 발광을 하더군요….
공기가 들어갔는지…봉지에서 피식! 피식!! 방구 뀌듯이 공기도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빨구 깨물고…손가락 돌리다가…그녀의 엉덩이를 아래루 밀었심다~
글구…다시 콘돔을 끼우고 다시 박았심다~
제가 눕고..그녀는 비스듬한 후배위자세입니다. 그 자세 편합니다.
함 해보세요~
편한자세일뿐만 아니라….봉지루 자지가 들락거리는게 잘 보여서 시각적으루 흥분됩니다.
그녀는 제 발가락만 애무할수 있지만…남자가 오래 버틸수 있는 자세입니다.
세게 하는거 좋아하는 그녀이길래…침대가 흔들리도록 한참을 박아댔심다~
침대가 벽에 부딧쳐서 탁! 탁! 소리가 났지만…그게 뭔 상관입니까?
비아그라 덕분에 참 오래두 했심다~
2번째 하는거라…한..3-40분 정신없이 피스톤운동 했는데두 자지가 끄떡두 안합니다.
섹쉬한 그녀….신음소리에 좋다라는 말만 되풀이 하더니…
갑자기 또 몸이 경직됩니다.
오르가자미가 오는 모양인데….혼자서 조용히 느끼더군요….
결국엔 전…못쌌심다……지루가 되었나 봅니당…T.T…..
섹쉬한…그녀…경직된 상태에서 땀을 뻘뻘 흘리더니…조용히 옆에 눕더군요…

“어빠…..정말 우리 궁합이 잘맞나바….너무 좋았어……고마워……오랜만에 정열적으루 땀뺀거 같아….아~~~~~~~너무 좋았어…….” 그러더군요….
그리고 자긴 초등학교때부텀 자위를 해서 좀 쎄게 비벼대야 느낌이 온답니다.
세상에~~~~~~~~~`
초등학교때부터 자위를 했다니…..대단한 색녀입니다.
그런데 자기 남편은 자기가 그렇게 섹스를 좋아하는지 모른답니다.
글구…또 했심다……
어떻게 합니까?
자지가 계속 서있으니…섹쉬한 그녀….또 올라오더군요…
정말 약 3시간동안….욕실에 잠깐 있던 시간빼고는 ….계속 박고 빨고 그짓만 했심다~
자세가 하두 바뀌어서 표현두 다 못하겠심다~
가지고간 김밥하고 샌드위치는 먹지두 못했고, 요플레도 봉지에 발라볼 생각도 못했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요플레 작업얘기를 기대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사갖고간 김밥과 샌드위치는 모텔에서 나와서 그녀 집에 데려다 주러 가다가, 한강고수부지에 잠깐 차세우고,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차안에서 먹었심다~
운동을 하고난 후라 그런지 꿀맛이더군요….
왼손으루 샌드위치 들구…오른손으로는 그녀 등뒤쪽으루 손을 집어 넣고, 봉지를 만지면서 먹었심다~
물론 그녀는 왼손으루 제 자지를 만지면서 오른손으루 김밥 먹구요~ ㅋㅋㅋㅋ
워낙 힘든 게임을 하였는지라…카섹할 생각은 안나더군요…

근데요…가만히 생각해 보니깐…..
제가 심본게 아니라…그녀가 심본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_-)a;;;;;
비아그라까지 먹구가서…3시간동안 봉사해준거 아닙니까?

근데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는군요…
담에 비아그라 안먹구 하면…그녀가 뭐라고 할까?
한번싸면….다시 세우는데..좀 시간이 걸릴텐데…..

섹쉬한 그녀 마지막에 차에서 내리면서 뭐라고 한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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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빠……어빠 정말 변강쇠야….호호호호 근데….말이야….우리 담엔 그룹섹스 해볼래?
나….호기심에 함 해보구 싶어……천천히 생각해봐~~ 알았지?”
으~~~~~~~~~~~~~~~~~~~~~~~~~~
이거 고민됩니다…………
파트너는 저보구 찾으랍니다…….남자는 그렇지만..여자는 또 어디서 찾아야되남요?
@_@;;;;;;;;;;;;;;;

다음편 기대하세요~~~ 꾸벅~~

PS : 건강하신 분들은 비아그라 반쪽만 드셔두 충분합니다. 한알 다 자시면 지루되오니….반쪽만 드세요~ 글구…하구 나서두 세우고 집에 들어가시면 안되자나여~~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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