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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딮 쓰로우트...

간만에... deep throat에 대한 동영상을 보니..
몇년전 추억이 떠올라 처음으로 경방에 글을 하나 올려봅니다.
딮쓰로우트... 여자의 목을 있는데로 다 열고 목구멍 끝까지 남자분신을
밀어넣는건데 조금만 잘못해도 우웩~해버리지요 여자의 입장으로선
엄청 고역이리라 생각되어 동영상물에나 올라오는거리니 생각하지만..
남자들에겐 꼭 하고픈 환상이기도 할겁니다.

서른이 다되어 만난 동갑내기 고향친구 하나랑 1년쯤 서로 살섞는
사이가 된적있습니다.
난 주인있는 몸이고 그녀는 아직 미혼인 상태라 오래갈 사이는 아니었구요
그녀가 힘들때.. 가끔 기대고 싶어하는것을 피하다가 술먹구 어케
되어버린그런... 관계
그친구 과거사를 잘 알고 있는지라(첫사랑 한명과 몇년동안 경험 있고 끝
이후 몇년을 수녀생활 내가 두번째)
여러가지에 서툴은 그녀에게 많은 방법을 가르쳐 주었지요
두번째인가? 내가 오랄을 요구하자.. 나 이거 잘 못하는데 하면서도
내 위로 올라와 물더군요
음.. 기분좋게 음미하려는데 뭔가 좀 이상해서 가만히 보니
내껄 꾸역꾸역 다 넣을라고 하고있더라구요
어엉~ 니가 정말 잘모르는구나..
그렇게 할 필요없이 부드럽게 핧고 살짝 빨고 혀를 이렇게 조렇게 응..
이빨은 대지말고 글치글치.... 엉~ ^__^
잘 교육 시켰습니다. (나랑 헤어질때쯤은 거의 최고수준의
스페셜오랄리스트로 키웠었죠... -_-;)
근데 고다음에 만나서 또 하는데 보니 내가 가르쳐준데로 하기도하지만
꼭 다 넣을려고 안간힘을 쓰더라구요
너 왜그러느냐? 괴롭지 않냐? 글케하는게 아니라니깐? 그랬더니
예전에 영화를 하나 본적이 있는데(작품성있는 빨간영화인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당근인가 오이인가를 여자가 상대 남자 앞에서 장난치며 입속으로
천천히 끝까지 넣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걸보고 그렇게 흥분이 되더라나요?
(나인하프위큰가?)
그러면서 깊숙히 넣으며 내 털들이 코와 입술을
터치하는게 너무 좋고 내 뿌리 밑까지 느끼는게 좋다더라구요...
그때... 퍽~하며 뇌리를 스치는 단어... DEEP THROUT
이거다... 왜 내가 이생각을 못했남.. 내 환상중의 하나인데..
역시 안받아보니 자기가 받아도 뭘 받는지 모르는구나...
그래 마자... 니가 정말 대단한 아이구나.. 해보자 진지하게...
넣을수 있는 만큼 넣어라... 꾸역꾸역.. 더깊이! 더많이! 더힘차게!..
이미 알고있더군요 자체적으로 체득한 방법 목젖을 확장해야한다는둥
그날 전 최고의 오랄을 받았더랍니다... *___*
거의 뽑혔지요...
그뒤부턴 거의 같은 패턴으로 즐겼습니다.
내가 먼저 전신애무 한번 당하고.. 내가 쭈욱 해주고.. 홍수나면
삽입... 그녀 올가즘 한번 가고나면 빼서.. 딮쓰로우트로 사정
그녀 웃으며 꼴깍거리며 먹기
동영상에서처럼 우웩할정도로 억지로 쎄게 밀어넣는게 아니고
난 누워서 즐기고 그녀가 할수 있는한 최대로 넣는거죠..
아직도 잊지 못하고... 아마 앞으로도 잊지못할정도의 멋진 사정순간이
몇번 있었는데 거의 그녀와의 딮쓰로우트였지 않나 생각되네요

몇번 그친구랑 하구나니.. 감이 딱 오는데.. 매저키스트였습니다.
뭐.. 뚜들겨 맞고 욕듣고 그런거 말구요... 부드러운 수준에서..
애무 받는것도 즐기지만 명령조로 애무를 시킬때 봉사하는 모습으로
나를 애무하는것.. 꼼짝못하는 상태로 엎드려 엉덩이를 높히
쳐들고 뒤에 앉아 구경하는 내 명령에 따라 자기를 애무하는것
나를 목욕시키고 목욕탕에서 꿇어앉아 오랄하는것 등등..
그럴때 마다 그녀는 늘 홍수가 나더군요
남자들이야.. 많은 사람들이 새디즘을 즐기는 경향이 있지 않습니까?
참 즐거운 추억이었는데...
지금 뭐하나 모르겠네요
너 결혼할 사람 만나더라도 절대 딮쓰로우트만은 하지 말아라..
그거하려면 결혼후 몇년있다가 해라...
그거 한방이면 너 과거사 완전 들어난다... 그렇게..
딴사람에겐 못하게 주의를 주긴했었는데..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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