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면 좋습니까?
정말 황당하고 억울하고 열받네요.
제가 며칠전에 실제로 경험한 일인데요.
방법 좀 가르쳐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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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회사에서 상사에게 하루종일 깨져서 정말 성질이 드럽게 나더군요.
그래서 퇴근후에 부하직원과 쐬주를 한잔하면서 그랬습니다.
"나 오늘 완전히 망가질거니까 말리지마라"
그래서 그 직원은 밥만먹고 가고 혼자 쐬주 3병을 마셨는데도
머리가 말짱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잔 더 할려구 어디를 갈까 물색하다가 노래방이 보이더라구요.
그집을 들어가서 소주하고 안주를 주문하면서 이쁜 아줌마도 부탁했져.
잠시후에 아줌씨가 술과 안주를 가지고 들어왔는데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정돈데 내가 지금까지 노래방에 가서 불른 아줌마중에 그렇게 정숙하고
이쁘게 보이는 아줌마는 처음이네....
첫눈에 뿅가서 아줌마랑 술마시며 노래는 시작만 누르고 붙잡고 부르스만
쳤는데 이 아줌씨 밑에를 살살 돌리며 잔뜩 세워 놓길래 뒤로 돌려놓고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릴려고 하니까 그때서야 날 붙잡고
"아이! 나는 노래만 부르지 이런건 안해요, 하지마세요" 하길래
그럼 돈 줄테니 나가서 모텔가자고 하니까 극구 안된다고 뿌리치더군요.
"아! 열받아 그럼 왜 남의 좇대가리 잔뜩 꼴리게 세워나?"
"그냥 자기 기분 좋으라고 그랬지!"
"그럼 세워났으면 풀어나야지"
"그러면 손으로만 해줄까?"
그렇게라도 안하면 무지 손해일것 같아 그러라고 했더니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더니 잔뜩 발기된 내 좇을 꺼내더라구요.
"어머! 뭐가 이렇게 커!!! 너무 크다!"
사실 저께 좀 크거든요. 굵기도 굵고 길이도 여자 양손으로 잡아야 할
정도거든요.
그러면서 양손으로 잡고는 딸을 쳐주지기에 가만히 쇼파에 기대 기분을
음미하는데 기분이 안차 슬그머니 아줌씨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궁둥이를
어루만지니까 가만히 있으면서 계속 내 좇을 잡고 펌프질을 하더군요.
그래서 슬쩍 손을 팬티안으로 넣으니까
"자기야! 거기는 안돼, 응!"하면서 거부를 하데요.
성질같아서는 그냥 강제로 할까하다가 눈을 쳐다보니까 정말 애처롭게
안되겠더라구.
"그냥 손으로만 만질께!"
"싫어!!!"
"그럼 안만질테니까 입으로 해줘!"
"--------"
"--------"
"알았어! 대신 내 몸에 손대지마?"
"그래 알았다"
"그런데 한참을 손으로 했는데도 왜 아직 사정 안해?"
"나는 와이프하고 할때도 기본이 한시간이다"
"어이구 오래도 하네! 그렇게 오래하면 나 손하고 입아프니까 안할래!"
"알았어! 나도 귀찮으니까 빨리 할께"
"그게 조절이 돼?"
"그럼! 당연히 내 맘 먹기 나름이지"
"야! 자기 와이프는 좋겠다!"
"왜 너 신랑은 안되냐?"
"그냥 그래"
"그런데 왜 나랑 안할라구 그래? 내가 끝까지 올라가게 해 줄께, 하자?"
"아니야! 아직은 다른 남자랑 씹하고 싶지는 않고 그냥 가끔 이런데
나와서 용돈 벌고 다른 남자랑 기분만 내고 싶어! 나중에 정말 하고
싶으면 자기한테 얘기할께"
"어! 한참을 얘기만 하고 안만졌는데도 이게 계속 서있네! 정말 힘 좋다!!!"
"그럼 그게 쉽게 죽냐? 나는 어렸을적에 산골에서 살면서 뱀, 개구리,
메뚜기, 토끼, 노루 이런거 잡아 먹으면서 산을 하도 돌아다녀 힘은
누구한테도 안진다."
"하였튼 빨리 사정해야돼"
"알았어! 잘 빨아봐"
"그래! 이제 나온다. 입에다가 할께!!!"
"윽! 으윽! 읍....."
입으로 내 정액을 받고 바닥에 토한 여자.....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긴 키스를 하고 남은 소주를 다먹고 추가로 더시켜먹은뒤에
기본값 2만원에 추가 서비스로 2만원을 더주고 여자를 보낸뒤에
노래방을 나왔으나 술이 완전히 취해 어떤 술집을 들어간 것 같은데
깨어보니 집 안방이었다.
부랴부랴 일어나 출근을 해서 일을 하다가 퇴근 시간무렵
주머니를 뒤적이다 나온 카드전표 4장.
황당하게도 전부 같은 술집인데 4장 전표를 긁은 시간은 1시간이내.
전부 150만원.
부랴부랴 카드사에 전화해서 사정얘기를 했더니 자기들도 어쩔수
없으니 가맹점 사장하고 협의를 해보라고 해서 가르쳐준 술집 사장한테
전화하니까 내가 다 먹은거니까 안된다고 하네요.....
이를 어찌하면 좋습니까?
그냥 돈을 다 날려요? 아니면 경찰에 신고를 해?........
경험있으신분 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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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끼리 배상
제가 며칠전에 실제로 경험한 일인데요.
방법 좀 가르쳐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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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회사에서 상사에게 하루종일 깨져서 정말 성질이 드럽게 나더군요.
그래서 퇴근후에 부하직원과 쐬주를 한잔하면서 그랬습니다.
"나 오늘 완전히 망가질거니까 말리지마라"
그래서 그 직원은 밥만먹고 가고 혼자 쐬주 3병을 마셨는데도
머리가 말짱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잔 더 할려구 어디를 갈까 물색하다가 노래방이 보이더라구요.
그집을 들어가서 소주하고 안주를 주문하면서 이쁜 아줌마도 부탁했져.
잠시후에 아줌씨가 술과 안주를 가지고 들어왔는데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정돈데 내가 지금까지 노래방에 가서 불른 아줌마중에 그렇게 정숙하고
이쁘게 보이는 아줌마는 처음이네....
첫눈에 뿅가서 아줌마랑 술마시며 노래는 시작만 누르고 붙잡고 부르스만
쳤는데 이 아줌씨 밑에를 살살 돌리며 잔뜩 세워 놓길래 뒤로 돌려놓고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릴려고 하니까 그때서야 날 붙잡고
"아이! 나는 노래만 부르지 이런건 안해요, 하지마세요" 하길래
그럼 돈 줄테니 나가서 모텔가자고 하니까 극구 안된다고 뿌리치더군요.
"아! 열받아 그럼 왜 남의 좇대가리 잔뜩 꼴리게 세워나?"
"그냥 자기 기분 좋으라고 그랬지!"
"그럼 세워났으면 풀어나야지"
"그러면 손으로만 해줄까?"
그렇게라도 안하면 무지 손해일것 같아 그러라고 했더니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더니 잔뜩 발기된 내 좇을 꺼내더라구요.
"어머! 뭐가 이렇게 커!!! 너무 크다!"
사실 저께 좀 크거든요. 굵기도 굵고 길이도 여자 양손으로 잡아야 할
정도거든요.
그러면서 양손으로 잡고는 딸을 쳐주지기에 가만히 쇼파에 기대 기분을
음미하는데 기분이 안차 슬그머니 아줌씨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궁둥이를
어루만지니까 가만히 있으면서 계속 내 좇을 잡고 펌프질을 하더군요.
그래서 슬쩍 손을 팬티안으로 넣으니까
"자기야! 거기는 안돼, 응!"하면서 거부를 하데요.
성질같아서는 그냥 강제로 할까하다가 눈을 쳐다보니까 정말 애처롭게
안되겠더라구.
"그냥 손으로만 만질께!"
"싫어!!!"
"그럼 안만질테니까 입으로 해줘!"
"--------"
"--------"
"알았어! 대신 내 몸에 손대지마?"
"그래 알았다"
"그런데 한참을 손으로 했는데도 왜 아직 사정 안해?"
"나는 와이프하고 할때도 기본이 한시간이다"
"어이구 오래도 하네! 그렇게 오래하면 나 손하고 입아프니까 안할래!"
"알았어! 나도 귀찮으니까 빨리 할께"
"그게 조절이 돼?"
"그럼! 당연히 내 맘 먹기 나름이지"
"야! 자기 와이프는 좋겠다!"
"왜 너 신랑은 안되냐?"
"그냥 그래"
"그런데 왜 나랑 안할라구 그래? 내가 끝까지 올라가게 해 줄께, 하자?"
"아니야! 아직은 다른 남자랑 씹하고 싶지는 않고 그냥 가끔 이런데
나와서 용돈 벌고 다른 남자랑 기분만 내고 싶어! 나중에 정말 하고
싶으면 자기한테 얘기할께"
"어! 한참을 얘기만 하고 안만졌는데도 이게 계속 서있네! 정말 힘 좋다!!!"
"그럼 그게 쉽게 죽냐? 나는 어렸을적에 산골에서 살면서 뱀, 개구리,
메뚜기, 토끼, 노루 이런거 잡아 먹으면서 산을 하도 돌아다녀 힘은
누구한테도 안진다."
"하였튼 빨리 사정해야돼"
"알았어! 잘 빨아봐"
"그래! 이제 나온다. 입에다가 할께!!!"
"윽! 으윽! 읍....."
입으로 내 정액을 받고 바닥에 토한 여자.....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긴 키스를 하고 남은 소주를 다먹고 추가로 더시켜먹은뒤에
기본값 2만원에 추가 서비스로 2만원을 더주고 여자를 보낸뒤에
노래방을 나왔으나 술이 완전히 취해 어떤 술집을 들어간 것 같은데
깨어보니 집 안방이었다.
부랴부랴 일어나 출근을 해서 일을 하다가 퇴근 시간무렵
주머니를 뒤적이다 나온 카드전표 4장.
황당하게도 전부 같은 술집인데 4장 전표를 긁은 시간은 1시간이내.
전부 150만원.
부랴부랴 카드사에 전화해서 사정얘기를 했더니 자기들도 어쩔수
없으니 가맹점 사장하고 협의를 해보라고 해서 가르쳐준 술집 사장한테
전화하니까 내가 다 먹은거니까 안된다고 하네요.....
이를 어찌하면 좋습니까?
그냥 돈을 다 날려요? 아니면 경찰에 신고를 해?........
경험있으신분 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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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끼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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