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찬 하루----
어제 동료들과 소주한잔 하고
맥주 한잔 더 하고
드디어 발동 걸려서 북창동엘 갔다.
한군데 벤치 놓고 무교동으로 방향 전환
에스 단란으로 갔다. 거기서 조금 기다리다
드디어 양주 3개,맥주 5개 먹고
우린 5명 조개도 5명 쇼하고 지랄하다가
마지막 사까치 하고 막을 내렸다.
술 값 (차지 포함) 120만원 나왔다.
다음달 또 빡시겠다.
집에 갈려고 택시 타고 가다가 도저히 안되어서
택시 돌려 회현동 으로 갔다.
성지장에 가니 내가 술을 먹어서 그런지
방이 진짜로 없어서 그런지 방이 없단다.
기분 엿 같았다. 집으로 갈려다가
조금 방황한 끝에 장춘여관에 갔다.
5만5천원 이란다. 3만5천원에 가고 처음인데
졸라 올랐다. 그러나 어떻하냐
지불하고 방에 들어가 쉬니 5분 있다가 아가씨가 들어왔다.
이름이 보배란다. 보배같이 다루어 준다고 했다.
옷을 다벗고 옆에 눕더니 꼬치를 살살 만지다가
따뜻하다고 하더니 우에 부터 빨기 시작한다.
대번에 꼬치가 세워지려고 하더니 69하자 했더니 자세를
바꾸잔다. 자세를 바꾸어서 졸라 서로 빨았다.
자꾸 그만하라고 해서 니가 느낄때 까지 해주고 싶다고
했더니 느낄려고 서로 노력하고 조금 있으니 느꼈다고 하더니
장화를 꼬치에 쒸우더니 올라오란다.
위에 올라가서 열심히 운동을 하다가 다리 들고 하다가 삼삼칠 하다가
드디어 개치기 자세로 바꾸어 열라 쑤셨다.
5분정도 지나니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느낌이 온다니까
보배가 히프를 현란하게 흔들기 시작했다.
참다가 참다가 드디어 방출 .아아 아줌마 났어요
이렇게 오늘도 발동 걸린 죄로 일을 치루고 말았다.
술과 여자 떼어 놓을 수 없는것 같은 존재다.
술집에 관심이 있는분 연락주시면 알려 주께요
맥주 한잔 더 하고
드디어 발동 걸려서 북창동엘 갔다.
한군데 벤치 놓고 무교동으로 방향 전환
에스 단란으로 갔다. 거기서 조금 기다리다
드디어 양주 3개,맥주 5개 먹고
우린 5명 조개도 5명 쇼하고 지랄하다가
마지막 사까치 하고 막을 내렸다.
술 값 (차지 포함) 120만원 나왔다.
다음달 또 빡시겠다.
집에 갈려고 택시 타고 가다가 도저히 안되어서
택시 돌려 회현동 으로 갔다.
성지장에 가니 내가 술을 먹어서 그런지
방이 진짜로 없어서 그런지 방이 없단다.
기분 엿 같았다. 집으로 갈려다가
조금 방황한 끝에 장춘여관에 갔다.
5만5천원 이란다. 3만5천원에 가고 처음인데
졸라 올랐다. 그러나 어떻하냐
지불하고 방에 들어가 쉬니 5분 있다가 아가씨가 들어왔다.
이름이 보배란다. 보배같이 다루어 준다고 했다.
옷을 다벗고 옆에 눕더니 꼬치를 살살 만지다가
따뜻하다고 하더니 우에 부터 빨기 시작한다.
대번에 꼬치가 세워지려고 하더니 69하자 했더니 자세를
바꾸잔다. 자세를 바꾸어서 졸라 서로 빨았다.
자꾸 그만하라고 해서 니가 느낄때 까지 해주고 싶다고
했더니 느낄려고 서로 노력하고 조금 있으니 느꼈다고 하더니
장화를 꼬치에 쒸우더니 올라오란다.
위에 올라가서 열심히 운동을 하다가 다리 들고 하다가 삼삼칠 하다가
드디어 개치기 자세로 바꾸어 열라 쑤셨다.
5분정도 지나니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느낌이 온다니까
보배가 히프를 현란하게 흔들기 시작했다.
참다가 참다가 드디어 방출 .아아 아줌마 났어요
이렇게 오늘도 발동 걸린 죄로 일을 치루고 말았다.
술과 여자 떼어 놓을 수 없는것 같은 존재다.
술집에 관심이 있는분 연락주시면 알려 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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