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팟 함부로 건들면 안됩니다!
일주일 전 쯤에 마님과 샤워를 했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고 애들이 다 커가서 근래 욕실을 같이 사용하기가 참 힘들었는데
며칠전에 기회가 생겼네요.
간만에 욕조에서 마님과 부비 부비 하며 참 좋았습니다.
애 둘 낳아 젖먹여 키우느라 쳐진 유방이지만 촉촉히 젖은 그걸 만지다 보니
새삼 그놈에 힘도 들어가고, 어지간한 탱탱한 츠자의 그것보다 내 것이 훨씬
탐스럽더군요.
불룩 튀나온 아랫배도 주물딱 거리니 보기엔 별로지만 감촉도 쥑였습니다.
만지지 말라구 이리 튀고 저리 튀는 마님을 쫒아 주물거리니 요리 삐죽 저리 삐죽
텨나오는 살집도 그런대로 묘한 색감을 주더군요.
방댕이는 어떻구요.
남들은 축쳐진 방댕이 궁댕이 해가지만,
가끔 엎드려 놓고 뒤에서 뽐뿌질 하다 보면 가끔 뽕 하는
소릴 내며 애교도 떨곤 하지만, ㅎㅎ
밝은 욕실에서 등밀어 준다구 엎드리게 해놓고 사타구니랑 궁딩이랑
손으로 문디주니 이리 비틀고 저리 비틀고. 음하하하핫!
10년 넘게 살 부비 부비 하며 볼것 못볼것 다 보고 살았는데
새삼스레 울 마님이 쌕스럽게만 느껴졌습니다.
아싸~
그래서 감행했습니다.
10대 부터 근 30년이 다 되도록 연마해오던 비급 뽀르노의 무공은
거즘 다 해봤다고 생각 해봤지만, 여건상 침대다 질질 싸게 하면
뒷일이 책임 안되는 바 그 간 연마만 하고 시전은 못했던
g 스팟 건들어 질질싸게 하기 초식 ㅡ.,ㅡ^
먼저 콩알을 근질러 줬습니다.
- 좋아라 하더군요.
한번 빨아 줬습니다.
- 어머 어머 하며 좋아라 하더군요.
손구락 한갤 삽입 했습니다.
- 자갸 살살 하며 좋아라 하더군요.
손구락을 깊이 넣었습니다.
- 아잉 아잉 하며 좋아라 하더군요.
두개 넣어서 g스팟을 찾기 시작 했습니다.
- 자갸 자갸 앙 앙 ... 할딱였습니다.
찾았습니다. 슬슬 왕복운동 문지르기 시작 했습니다.
- 학 학 학 오모 오모 아잉 아잉 이거 모야 라고 할딱이기 시작 합니다.
좀 벌어지는 것 같아 한개 더 넣었습니다
- 아야 아퍼 살살 앙 앙 앙 . (이게 아픈건지 좋다는 건지 ㅡ.,ㅡ?)
여튼 감 오길래 열라 문질렀습니다. 피스톤 시작이죠.
- 아아앙아앙. 이상해 이상해 자갸 그만 그만
귀 막고 눈 초롱 초롱 뜨고 이마에 땀 삐질 거리며 열라 피스톤 시작 인겁니다.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후는 상상에....)
분수처럼 뿜어지는 마님의 모습을 확인하고 마무리는 뒷치기로
깔끔하게 처리 했습니다.
방에 들어와서 잠옷을 갈아 입고 오늘도 보람찬 하루해를 마무리 하고
" 난 강하다 !!! " 라고 외치며 한숨 잘려는데
옷 갈아입던 마님이 텨와서 호통을 치시더군요.
" 아씨! 이게 뭐야!!!!
" 피 나잖아!!!! "
ㅠㅠ 일주일째 독수공방 중입니다.
근처에도 못오게 하네요. 아놔.
딴에는 잘해볼라고 했구만. ㅠㅠ
추천94 비추천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