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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술만 먹었던 1주일 - 1. 북창동 단란주점(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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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계속 올리게 되누만여. 머리도 쉴겸 해서리..

글은 처음 쓰는 거라 서툴더라고 양해 부탁드려영 ^^;

하여튼 네이버3 고수님덜이 경방에 쓴 신고라는게 이런거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당. 위의 겉옷을 훌렁 훌렁 벗더니만, 각자 춤이니, 아니면

슥 쓰다듬으면서 자신만의 소개를 하는디..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납니당...

입을 헤벌리고 쳐다보느라...

그다음은 노래부르면서 껴안공, 춤추공... 근디 잼있는 것은 주점 최고참이라

젖소부인이 저한테 마음이 잇는지 저 옆에만 오면, 제 엉덩이나 가슴을 쓱

만지면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두만여, 유혹하는 건지 먼지 -_-; 글두 파트너

가 있는뎅,,, 자제 했지영,,,

글구 술먹기 겜하고 폭탄주 마시공,,, 기억에 또 남은게 유두주였습니당.

맥주를 컵에 넣공, 웃옷을 벗고나더니 양주를 좀 섞고 가슴에 끼우고 휙

돌리두만여, 글구 제가 앉아잇는데, 치마를 걷어올리고 쓱 올라타더니 쭉

따라주는 거에영, (전 어떻게 마시는 지 몰라서 입만 벌리고 있었는데,

동기의 설명에 의하면, 흡사 아기에게 제 파트너가 밥먹이는 것같이 아장

아장 멕이더라는 -_-;)

다른 파트너들도 같이 했는디, 제 동기가 좀 멋있게 생겨서 그런지 먼지,,

그 파트너는 팬티까지 슥 벗더니 계곡주를 만들었쉽니당. 거기다가 맥주를

쓱 넣더니 허리를 돌려서 섞더구만영. ㅇㅇ; 우와~~ 하는 탄성이 --;

그렇게 함 돌공, 술먹공, 노래부르고(어느새 젖소부인이 제 엉덩이부터 슥

긁으면서 춤을 추더만영-_-)

2차는 안나가는 걸루 왔다고 해성 마지막 쇼만 봤습니당.

가위바위보를 하더니 3명이서 하더만요, 나머지 3명은 신음소리 내공 사회

보고, 테이블을 치우더니 위에 올라가서 쫙 벌리고 ㅇㅇ; 글구, 두명이 남자를

샌드위치 만들고 다리를 쫙벌리더니 얼굴에 갖다대고 돌리두만여,

저는 헛~ 하는 헛바람이 나오자 제 파트너가 씩 웃더라는 -_-;

하여튼 근접하여 입에 대두만 싹~~ 돌리니,, 거칠거칠한 털이 코하고 입으롱

-_-;

화끈하게 끝났습니당, 근디 문제는 제 동기가 넘취해서 2차를 꼭 가야겠다는

겁니당, 그래서 선배들은 다 간 상태에서 수원 내려 갈려구 하는데 동기가

땡깡을 부려서리... 에구 에구,, ATM에서 돈을 뽑아 미아리를 가게 돼었습당

참고로 전 총각이라 27년 순결을 흑흑 잃게 되었던 것입니당...

미아리 편은 5분후에 올릴게영..

이거 도배 아닌강 -_-;

- 그림자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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